급성장 후유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것보다는 버티는게 살아남는겁니다.

평화보다는 전쟁을 택한 나라이기때문에 앞으로도 밝은 미래는 없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런 똥글 익명으로 쓰는 것도 참 안 바뀌네요
부꾸러운 줄 알면서도 똥글 안 싸지르면 뒈지는 병에 걸린건지
하여튼 본문대로라면 이 짓도 못 버리고 반복하겠죠
축하드립니다

@느자구

틀린말이 없는데 왜 똥글입니까?

틀린말말고 쳐맞는말

자수성가는 못해도  멀쩡하게는  사시길

글에서 비참함이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굳은벌새

뼈기시리도록비참합니다

SNS 좀 끊으세요....가짜 삶을 진짜로 믿고 계시네요....남들과의 비교도 그만하시구요....

보이스 피싱 도박사이트 운영자들 거의 대부분 끝이 비참합니다 동남아 가보면 그동네 유흥업소들은
중국한국일본 보이스피싱과 인터넷도박업자들이 먹여살립니다
그 사람들도 선배들보면 은퇴라는거 없이 일찍 죽거나 감방 아니면 마약중독으로 비참하게
끝난다는거 아주 잘알아서 내일이라는 날이 없게 써버리기 때문이죠

아예 흙수저는 아니고

철수저쯤 됩니다.

맞벌이에 쉬는 날 없이 힘들게 일하시면서

삼남매중 둘은 대학 보낼만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원은 알바하면서 다녔고

박사과정은 한번 접었다가  직장 다니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연구직하면서 포잡 뛰고

안정적이 되어서도 투잡은 했습니다.


지금은 개인사업하는데

얼마나 잘 살아야 인생 역전인지는 모르나

먹고 사는데 구애 받지 않고 삽니다.


노력한다고 다 잘사는 건 아니겠지만

노력하지 않으면 잘 살 수 없습니다.

단군이래, 요즘이
가장 자수성가하는 사람이 많고,
백만장자가 가장 많이 만들어 지고 있고,
신분으로부터 가장 자유로우며,
가장 부유하게 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도...

자기 삶이 비참한 사람 중에 멍청이는 세상이 자기를 비참하게 만든줄 알고 산다.

익명을 없애든지 익명게시판만 운용하든지 해야.

이 글이 보니 우울하네
노력만으로 안된다는 것

멸콩 아닌 이상에야 다 비슷하죠

한번 실패는 처참한 결과만

인생은 생각하는대로 됩니다.
비관적인 삶을 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살길 바랍니다.
주변에 긍정적인 분들을 많이 두시고 자주 대화하시면 좋습니다.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하시구요.

본인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단계별로 한걸음씩 나아가셔서 꼭 행복한 삶 살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시작점이 다르니

패배주의적 마인드 꺼져라

본인이 실패자 이신듯. 나이 들어도 기술 배워서 취업하면 월 300~400은 버는게 요즘 세상이고 거기서 더 열심히 하면 충분히 더 벌죠. 낭비 안하고 잘 모으면 남부럽지 않게 삽니다.
본인이 인생의 실패자라고 남까지 그렇게 호도 하지 마세요^^

인생은 운빨 입니다
비참하다가도 운으로 역전되기도하고
기회가 오기도 하고
운이 없다면 그 기회를 못잡을 수도 있고
운이 좋다면 기회를 잡는거고
그 운의 확률을 높이는건 결국 본인의 선택에 달린겁니다.
인생은 매순간 선택을 해야하고
그 선택이 운을 타고나야되는거죠
언제올지 모르는 운의 기회가 찾아온다면
좋은 선택으로 역전할 수 있는거죠
하지만 그 역시도 운이 따라줘야합니다

숲에가서 풀과 나무를 보고 무엇이 더 아름다운지 생각해 보세요.

본인은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학창시절에 공부는 좀 했을라나요?
일 하면서 본인의 전공에서 얼마나 하셨어요?
다들 열심히 살아갑니다. 모두다 불법이었을꺼라고 자위하셔도 됩니다만.. 그렇게 살면 본인이 더 비참할껄요?
그냥 자위라도 해서 모른척 할려고 하나요?

본인도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서 부모님의 노력으로 어렷을 때에 비해서 학교 다닐 쯤에는 평범한 중산층정도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다닐 동안에서는 전국석차 1%내에서 있었네요.
학부까지는 부친이 다니시던 회사에서 장학금 받았구요. 석·박사는 제가 벌면서 다녔습니다.(조교 및 대학원에서 일하면서)
그 후에 H건설로 입사 후 10여년 다니고 40대에 다른 상장기업으로 이직했네요.
회사 다니면서 기술사 2장과 미국 PE 한분야를 땄구요.
50넘기전에 독립해서 사무실 차렸구요. 현재는 몇가지 분야 기술자문위원을 겸업하고 있습니다.
차분히 차곡차곡 쌓고 있는거죠.

대부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한방 노리는 사람들 치고 본인 밥벌이도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죠.
인생은 한방이다?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차분히 쌓아온 그것들이 어느 순간 포텐으로 터지는거죠.

이런 뻘  소리할시간에
자기 개발에시간 투자좀하고
집회같은데 �i아다닐시간에
자격증 공부좀해
힘들게 돈 모아서 정치인후원금 내지말고
저축을해

부석순이 부릅니다.
‘화이팅해야지’

남들과 비교를 하니깐 비참하다고 느끼는게 아닐까요
누가 얼마 벌었네, 차는 뭘 끌고 다닌다네, 매년 해외 여행 다닌다네
그럼 한도 끝도 없어요
우리나라만큼 내가 가지지 못한걸 부러워하면서 스스로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없을듯

평생 그런 마음으로 사세요 에휴 ㅉㅉ

누가 쓴글인지 너무 티가나는데..ㅋ

얼핏 듣기에 똥글 같지만 맞는 말이긴 함. 기득권은 자수성가, 자기계발의 환상에 빠져살길 바라지만 사실은 한 단계 오르기도 쉽지 않음. '여러분 우리 시궁창에 있어요' 하면 서로 얼굴에 구중물 묻히고도, 야 시발 너는 빠져나갈 궁리는 않고 그딴 소리 왜하는 거야. 이런 거 같은거지.

비참한 인생의 정의가 뭔지 모르겠지만 금수저라고 해도 항상 행복 할 거라는 착각하시는 듯.
하루벌어 하루 사는 인생도 남들이 볼 때는 가치가 없어 보일 지언정 본인이 행복하다면 비참한게 아닙니다.
어차피 조금 살다가 가는 인생 뭐 이리 욕심이 많은지 가치기준을 금수저들에게 맞춰놓으니 그런 생각이 드시는 겁니다.
집착을 좀 버리시는게 글쓴이도 행복하실 듯 합니다.

어떤 패배의식에 절여진 상태에서 사람들의 추천으로 위로를 받으려는 글 같습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문제입니다. 그럴듯하고 우리의 현 상황에 좋은 이유나 핑계가 되는 내용이지요.
마치 '내가 이모양인건 정말 어쩔 수 없어'하는 위로가 달콤할 수 있어도 도움은 안됩니다. 정말 힘겹게 이겨내는 사람들도 세상에는 많습니다.

니 능력에 비해 욕심이 과한듯하다.
연예인 중에서도 성공한 연예인.
사업가 중에서도 성공한 사업가.
그것만 보고 닮으려고 안하고 시기질투만 하는 니 정신상태가 너무 한심하다.
지금 유재석이 하는 프로중에서 하나 아니 단 1화라도 니가 그만큼 이끌어낼수 있는 프로가 있냐?
글쓴것만 봐도 흙수저에 아이큐 90 이하 같은데.
그냥 노가다라도 열심히해라.
아이큐 낮아도 몸에 익으면 달에 300 이상은 벌어간다.

평생 비참하게 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