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못버티면 중증으로 가죠.

처음 변이가 발생했을 때에도 전문가들이 그리 예상했었죠.
앞으로 계속 변이는 나올 거다. 그러면서 전염력은 더 강해지겠지만 중증으로 갈 확률이나 치명률은 떨어질거다라고...

하지만 역시 늘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당뇨나 심장병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백신을 맞지 않은) 노인에게는 여전히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게 우려되는 점이죠.

이미 만성피로라 더 피로할 것도 없음

주말내내 자는 타입인데 걸렸나...

극심한 피로감은 30대중반부터 느끼고 있었는데...

난 맨날 피곤해

원래 바이러스라는게 숙주의 치명률이 낮아지는쪽으로 진화한다죠.

난 옛날 부터 피로감있었는데요...

매일 극심한데
난 걸리면 송장이 되는구나...

원래 바이러스가 전염률은 높아지면서 치명률은 낮아지는 방향으로 진화하는게 일반적이라.. 증상 자체는 점점 약해질겁니다.

일부를 보고 전체인것처럼 보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발표한 의사도 좀더 데이터가 모여봐야 한다고 했으니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아직 정보가 모인 환자수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