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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저격하시는거같은데
아랫분 본인은 모더나 이미 맞았음

@황금거지

절 저격한거에요? ㅋㅋ 저는 2차접종완료인데요

@황금거지

아랫분 저격 아니예요...

애들 백신 맞히는건 저도 걱정은 됩니다..

제가 맞는건 괜찮은데 애들은 걱정되죠..

부작용보다 감염이 더위험하기에 찬성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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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린건 답글달다보니 생각난김에 글작성한거라 ~_~

@if1only

아니시군요 아랫글에 연달아있어서 그런 줄..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황금거지

무지성 반대론자들 저격용 입니다.....

저희 어렸을때 불주사처럼.. 지금은 코비드19가 뭐 대단한거같지만

 추후에 보면 자연스럽게 맞고있을거라봅니다..

@if1only

이분법+확증편향+깨시민갬성
+긴급승인에 대한 무지+점막감염에 대한 무지+RNA바이러스에 대한 무지+'가만히 있으라'에 또다시 순응하는 배움 없는 미개함 등등..

바들바들 공포에 떨며 그저 해주는 말/시키는 말에 순응하며 애처로운 의미부여를 해대는 옹호자들은 그들이 그리 조롱하며 우월감 느끼는 대상 취급하는 음모론자들과의 비슷한 수준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음 ㅋ 결코 뒤지지 않는달까?

자, 무지성일까?
https://www.youtube.com/watch?v=CIRs4a9Fj6E

@Nyuu

어그로끌고 유튜브 링크 올려서 조회수 빨아 먹는 놈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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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써 걱정하는 마음이라 생각하고 넘어갈수있는거같은데...

굳이 저격까지 하는 인성이 ㄷㄷㄷㄷㄷㄷㄷㄷ 사회 참 팍팍하네요 ㅋㅋㅋㅋ

@맹수짱

본인 아이는 맞히신대요 그러니 제가 이상해보일수도있지요

토왜들이 사패, 쏘패처럼 ㅈㄹ 발광을 하고 있는데
포털 등의 뉴스 게시판 관리 하나도 안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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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독감백신과 코로나 백신이 같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Secretkk

뭐가 다릅니까? 현재랑 과거 차이?

@if1only

현재 맞는 코로나 백신들은 mrna 방식으로 나온지 얼마 안된 신기술입니다
기존 독감이나 다른 병들의 백신들 중에는 mrna 방식으로 제작된 백신 자체가 없어요
원래는 좀 더 검토하고 연구해야되는 백신의 형태인데 코로나로 인해 긴급하게 도입된거죠
즉, mrna 방식으로 된 백신을 맞은 후 장시간(몇년이상)이 지날 경우에 대한 데이터가 전혀 없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떤 현상을 일으킬지에 대해 현재 알수가 없는 것이 팩트입니다

@Secretkk

뭐든지 처음은 있죠 신기술아닌게 어딨을까요?

@if1only

글쓴이 분께서 본글과 댓글에 올리신 자료에 이미 제가 말한대로 나와있는데 그걸로 반박하시나요
본글에 올리신 자료에도 기존 바이러스 백신 중 mrna 방식으로 제조된 백신은 없고 댓글로 올리신 자료에도 코로나 백신 외에는 사용화된 적이 전혀 없는데요

@Secretkk

제조된 백신이 처음이 아니고 승인이 처음이겠죠

글은 안보셨나본데....항상 신기술이 생기고 안정화 되는거죠...

[mrna 방식으로 된 백신을 맞은 후 장시간(몇년이상)이 지날 경우에 대한 데이터 가 전혀 없고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어떤 현상을 일으킬지에 대해 현재 알수가 없는 것이 팩트입니다]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런논리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후 몇십년 뒤의 데이터는 없을텐데요

@if1only

댓글이 더 안달려서 이쪽에 다는데 계속 논지랑 다른쪽으로만 얘기하시네요 전 본문에 독감백신을 얘기하시길래 mrna 방식의 코로나 백신과 기존의 독감백신은 다르다라는걸 얘기하는 것 뿐입니다

@Secretkk

애초에 기준자체가 님이랑 저랑 다릅니다

Secretkk : 독감백신이랑 코로나 백신이 다르다 => 백신 방식이 새로운 방식으로 첫 백신이라 검증이 더 필요함

 if1only : 기존의 백신들처럼 코로나 백신도 추후에 일상적으로 맞게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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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도 긴급승인이지만 어느정도의 검증은 받았고 이미 수억명이 접종했죠..
새로나온 질병에 대한 백신인데 몇년후의 증상에 대해 논하는건 어떤 백신이던간에.. 증명할수 없습니다.. mRNA 방식에 대해서만 말한다면 다르겠지만요

@if1only

기준을 그렇게 둔다면 의견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네요
다만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경우 제가 말한 기준이 반대하는 원인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님께서 본문에 쓰신 예시로는 반박 혹은 설득이 힘들 거라고 생각되네요

@Secretkk

본문에 올려 놓은 백신들도 처음엔 지금의 코로나 백신과 마찬가지로 처음이였을테고 검증도 덜되었었겠죠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서 검증되고 사용량도 늘어나고 하면서 지금처럼 되지않았을까요?

우리가 어릴때 맞던 불주사, 결핵주사 , 일본뇌염 이런걸 맞을때 지금처럼 그 주사로 몇명이 죽고 부작용이 뭐고 따져가며 맞을까요?

이미 코로나 백신을 많은 사람이 맞았고 눈에띄는 큰 부작용은 거의 없으니 얼마 후면 자연스럽게 본문의 표에 있는 백신들처럼 자연스럽게 맞게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하기 기사 인용 --------------------------------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07년까지 61명이 예방접종 후 사망했고 1590명이 질병에 걸렸으며 9명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특히 질병과 관련한 이상반응은 1994년 6명에서 2006년 634명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나 감시체계 도입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접종 백신별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을 살펴보면 BCG가 892건으로 가장 많았고 DTaP가 147건으로 뒤를 이었다.

MMR(129건), 일본뇌염(102건), 인플루엔자(141건) 등도 세자릿수를 기록하며 이상반응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https://dailymedi.com/detail.php?number=688109&thread=22r01

@if1only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말씀하신대로 될수도 아닐수도 있다고 보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미래가 되봐야 알 수 있는거고 실제 백신이나 치료제 중에서는 많은 시간이 지나서 부작용이 발견되서 사용 중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보니 미래에 부작용이 미미하다고 판단되거나 더 좋은 백신이 나오면 거부하던 사람들 중에서도 맞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도 있겠고 반대가 될수도 있겠죠
다만 현재 코로나 백신은 긴급한 상황으로 인한 원래의 승인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생략된 것이 사실이고 그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다른 기존 백신들에 비해 많다고 생각되네요

@if1only

당연히 뭐든지 처음은 있고 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거죠
처음이고 신기술 도입한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독감 백신 맞는것과
코로나 백신을 맞는건 같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if1only

직업 상 여러 질병에 자주 노출되어 잘 걸리는데

코로나와 코로나 백신은 좀 다릅니다.

많이 달라요. 좀 정확히 알아보시고 글 쓰면 좋았을텐데

@김마트

바이러스랑 백신이 다른건 당연히 알고있고

다르다고 하시고 알아보고 글쓰면 좋겠다고 적을거면 다른점을 적어주시면 좋을거같네요

다름 근데 증명은 니가해 이런 논리는 좀..

@Secretkk

그 MRNA 백신 벌써 전 세계에서 억 단위로 맞았어요.
어휴...

@마녀의가마솥

저는 맞지 말라고 한적도 없고 백신 접종하는거에 반대하지도 않는데요
독감 백신을 맞는것과 코로나 백신을 맞는거랑은 다르다고 얘기하는거 뿐입니다

@Secretkk

좀 더 검토하고 연구해야 한다면서요.
벌써 몇 년째에 수억 단위로 맞았는데 여기서 뭘 더 검토해요?
그 맞은 수억 명 중에서 무슨 좀비 감염 같은 거라도 안 터지나 검토합니까?
독감 백신과 코로나 백신이야 당연히 다르겠죠
그런데 이미 지금 '임상'이 억 단위인데 뭘 더 검토하냐고요

@마녀의가마솥

제가 쓴 댓글에서 원래는 이란 단어를 빼고 뒷부분도 생략하고 말씀하시니 의미가 참 많이 바뀌는군요

@Secretkk

그러니까 지금 이 상황은 '원래는'이 아닌데 뭘 더 검토하고 연구하냐고요.
원래는 그래야했는데 지금 이렇게 억 단위로 접종하면서 증명이 끝났으니
검토하고 연구할 게 뭐가 더 남았는데요?

아주 병신같은 놈들이 있기는 하죠. 굿카우를 비롯해서 몇명

@시간의속삭임

요즘 안보이네요. 징징 우는 굿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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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더나 맞았습니다.
제가 의료지식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일반 백신들과 코로나 백신을 동일선상에 놓고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백신들은 여러과정을 통해 안정성을 엄격하게 검증받아야 했지만, 코로나는 긴급사태로 인해 안정성보다는 확대성을 추구한 백신이니까요.
무수히 많은 백신제조 회사들이 급하게 만든건 사실이고, 국가차원에서는 그러한 백신을 긴급승인했던 것 또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에대한 부작용은 어찌되었든 개인이 오로지 감당해야하는 것이니 자신들의 신체적 특징이나 심리적인 거부감으로 반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남한테 강요할 때는 문제가 되겠지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태권붕붕

일반백신과 현재의 코로나 백신과의 가장 큰차이는 정식 승인과 긴급승인 차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안전성들에 대한 검토가 일부 생략 되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긴급승인이라는게 있고 승인이된 이유는 일부 미흡한 승인 절차에 대한 손실 보다 얻을수 있는 이익이 더크기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백신이 없는동안 피해가 확산되는걸 줄이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아직은 긴급승인 상태이지만 이미 정식승인은 신청된상태(화이자 21.05.07, 모더나 21.06.01 ) 이고 진행중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외부와 단절될 생활을 할수 있다면 안맞으려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회생활을 하지않을 수 없고 이곳 저곳을 다니다 보면 바이러스에 노출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처와 자식이 있고 부모와 친구들을 만나는 입장에서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나치는게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로 인해서
서로 피해를 주거나 받을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 개인 방역과 백신 접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백신에 찬성하는 입장이구요..

가끔 보면 몸이 편찮은분들이 백신 안맞는거 그런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저로서도 저희 애가 어려서 백신을 당장 맞히는게 아니라 상황을 조금 보면서 맞히려고 하니까요.

제가 제목이나 본문에 적은 반대론자에 대한 대상은, 별다른 이유없이 반대하며 백신의 부작용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그런 기사를 긁어와서 백신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이며, 그리고 백신을 맞지않고 방역조치조차 제대로 취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잘 지내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그런 상황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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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거부자들의 불안감은 교통사고에는 적용이 안됩니다.
1년 사망자가 3천명. 부상자 30만
확률로따지면 교통사고 위험성이 더 높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외출은 정말 잘합니다

@반성중

항공기 추락사태나 하이재킹 폭탄테러 등도 종종 일어나고 사고시 몰살에 가깝지만 해외여행 잘만 다니죠. 선택적으로 아이들 걱정하나봅니다

그냥 무지성에 불평불만만 가득한 사람들에 기레기들이 뭉쳐져있는거져. 첨엔 아제백신 효과 떨어진다 싸구려다 지랄하면서 좋은 화이자 그하지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다 지랄하더니 화이자 갖다주니 이제 검증안된 mrna백신 맞을수 없다고 위험하다고 개지랄. 그냥 무시하고 집단이용시설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공중교통 등 백신패스 없이 못사용하게하면 됩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한 자유의지대로의 선택이라니까 우리도 우리의 안전을 위한 자유의지대로의 선택을 하면되죠. 어차피 백신맞은 정상인이 절대다수니 자유대 자유로 강요하면되는겁니다. 저넘들 논리가 자신의 자유의지를 강요하겠다는거니 우리도 똑같이하면되요. 그럼 자연스레 도태될 놈들입니다

@리스테린맛

그러게요
인터넷이나 뉴스에 난리 치면서도 현실은 아래와 같죠..인터넷에서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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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1일 오전 11시 80%를 돌파했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1.5%에 달한다."

@리스테린맛

백신도 처음에는 1번만 접종하면 괜찮다고 했었죠?지금은요?2차에 부스터�牟�..향후 5년간 맞아야한다는 예측도 있습니다. 만에하나 백신에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견된다면, 도태되는 쪽은 누구일까요?
어쩔 수 없는 시국에 접종한다지만..충분한 임상 결과가 없는 백신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네요.

@IIllIIIl

뭔소리 처음부터 2회 접종으로 디자인된 백신들이구만. 누가 언제 한번만 맞음된댔어요? 놔피셜 하지 마시고요. 충분한 임살결과는 이미 오래전에 확보됐습니다. 일반적인 신약 개발할때 정도 규모 임상 거쳤고요, 그에 더해서 이미 전세계 수십억회 접종데이터가 이미 확보된 백신들입니다. 헛소리 마세요. 이미 임강을 너머 필드 데이터가 쌓일대로 쌓인상태라고요. 하도 지랄지랄하니 우리나라선 보수적으로 말하는거지 이미 매년맞는 독감 백신보다 더 광범위하고 많으며 다양한 데이터가 쌓인 거라고요.

@리스테린맛

얀센은 1회 접종인데?그리고 2회 접종으로 디자인 되었다면서 부스터샷은 뭐임?ㅋㅋ

@IIllIIIl

그래 얀센빼고 기본 2회 디자인백신이라고. 말 드럽게 못알아듣네. 그리고 그걸로 부족하니까 부스터 샷이라고 부르는거고. 변이등장으로 부그터가 필요해진거야 ㅁㅊㅇ

@리스테린맛

ㅋㅋㅋㅋㅋㅋ구라도 적당히^^

@IIllIIIl

ㅂㅅ 아이구 죄송합니다. ㅂㅅ어 그니까 부스터샷이라고 하는거다. ㅈㄴ 불평밖에 못하는ㅅㄲ

계속 깔거 찾아 지랄 하는거로 밖에 안보여요 전통적인 백신 AZ, 얀센 할땐 싸구려나 남는거 주워 맞히냐 이딴 개소리 하고 모더나 화이자 왜 확보 못했냐고 지랄 하더니 이제 mrna 백신 안정성 가지고.. 그저 깔거 찾아 다니는 기레기말에 놀아나고 잇는 사람들이죠

인터넷 여론만 보면 백신 아무도 안맞은거 같은데 현실은 성인 90퍼 넘게 다 맞았죠. 인터넷 여론은 확실히 아무것도 아닌듯.

��? 저는 독감백신 안맞는데 토로나는 맞았어영.
어느경우든 예외도 있답니다.

맨날 여기서 싸우면 머하냐 사회 나가서 보면 거의 대부분 맞았는데 밥처먹고 할짓거리 없으니 이 ㅈㄹ하고 사는듯

우리나라 성인인구 약 4300만명
백신접종완료율 약 90프로
미접종이거나 1차만 맞은 사람 약 430만명
코로나 백신 접종이 불가능할정도의 지병을 가진 인구가 430만이래요

엥???소수인원으로 겨우 1~2년 임상실험한 백신에 안정성이 있을거라고 보시나요..?
당장은 부작용이 없어보여도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모든 약물 or 백신은 부작용보다 효능이 큰 경우 이용하는거예요. 이를 장기적인 임상을 통해 입증하지요.
반면 COVID-19 관련 백신은 시국이 시국이니..예외적으로 접종하고 있는 셈입니다.
당장은 효능이 더 커보이지만, 향후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견된다면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겠죠..
나 혼자에게 발생하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후손에게까지 영향이 있을수도 있죠.
그리고 이에대해 책임질 사람이 있을까요? 분명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저 개인이 짊어지고 가는 수 밖에요..
부디 그런 일은 없길 바래봅니다만, 접종 후 부작용을 겪는 분들을 보면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닙니다.
입증이 안되었으니깐요.

@IIllIIIl

예외적인 적용이라 맞습니다.
그렇다면 작년 기억하시나요. 몇십년간 그 안전성이 확보되었다던 독감백신 언론에서 무엇이라 했던가요.
누가 죽었다네 부작용이 어떻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독감백신은 역시 부작용이 엄청나죠.
그런데 시판되고 독감백신 맞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임상실험 1~2년 물론 짧을 수도 있죠. 다만, 그렇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지
추측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럼 부작용 문제 우리는 지금 유전자변형 식물부터 성장촉진제를 맞은 소 돼지 또는 이와 유사한 먹거리
를 먹고 안전성이 100% 확보하지 못한 물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부작용은 아시나요. 
당장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세대를 거치면서 어떠한 부작용이 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코로나는 솔직히 50대까지는 절대 다수가 감기정도의 증상, 무증상을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젊더라도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 혹은 고령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게 문제이고 이런 분들
이 피해를 많이 볼 수밖에 없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해서 젊고 건강하다면 나는 피해 볼 가능성이 없지만 위와 같은 분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
다는 것이고 나만 아니면 돼라는 생각이 과연 없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이 바이러스가 나이에 상관 없이 치명률이 10%만 되어도 접종거부 과연 일어날까요.
그 어떤 부작용이고 후유증이고 상관없이 이런 이야기는 없고 오히려 빨리 접종해달라 아우성일 겁니다.
"나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할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의 목숨이 달려 있다 생각해야 합니
다.

@IIllIIIl

이미 억 단위로 접종한 건 차치하고서라도
후손 드립 치는 거 보고 피식했음

@IIllIIIl

이새끼 암만 설명해줘도 이해할 능력도 의지도 없음. 수십억 필드데이터가 있는데도 계속 똑같은말 말꼬리 ㅉㅉㅉ 이런ㅅㄲ 실생활선 대체로 찐따지

백신 거부자나 옹호론자나 그냥 자신들의 선택인데 허구헌날 왜 백신 거부론자의 논리니...백신옹호론자의 논리니 하면서 글이 올라오는지...
다수의 이익을 위해서 소수가 희생해야한다는 논리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면서....지금까지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1300명이 넘고 그중에 단 두명만 인과성이 입증되었다면서...나머지는 인과성 없다라나 뭐라나...백신 맞고와서 그 다음날 죽은 사람도 인과성 없음...그리고 백신 부작용 증상의 하나인 심낭염으로 죽어도 인과성 없음....정부에서 책임을 진다고 해놓고 죽고나면 전부 인과성없음으로 판별해버리니 죽은 사람만 바보라는 말이 나오죠..목숨은 하나인데 재수없게 본인이 부작용의 대상이 되어버리면 본인의 죽음에 대해 책임져주는 놈이 한놈도 없는 상황에서 백신 거부론자들을 철지난 공리주의로 선택을 강요할 수는 없죠. 그냥 맞을 사람들은 맞고 안맞을 사람은 안맞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의 획일성은 유행하는 옷보면 알 수 있죠....롱패딩 유행하면 전부 롱패딩으로 거리가 꽉차고...노스페이스 유행하면 학교엔 전부 노스페이스 패딩만 입고 ...이러한 무개성 획일성이 우리나라 사회가 가지는 특성 중의 하나지만 부작용 많은 백신 접종마저 그런식으로 흘러가면 안되죠....서로간의 선택을 존중해줘야지 내가 맞고 너는 틀리다, 다수를 위해 소수는 희생해야한다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한마디 더 덧붙이면 정부가 책임지기로 했음 책임을 져야지 이런식의 무책임한 모습은 백신에 대한 불신만 더 키울 뿐입니다.백신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책임지는 정부의 자세를 보고싶습니다...

@몽중인

뭐 우리나라를 못믿으시니 말씀드리죠.
님의 말씀대로라면 미국은 그렇고 그 깐깐한 독일 등 유럽에서 저 정도 인원이 백신때문에 죽었다면 그 백신 어떻게 되었을
까요. 백신접종이고 나발이고 나라가 뒤집혀졌겠죠.
그런데 같은 백신 맞는데 우리나라만 그렇다는 건가요.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그렇다는 건가요.
좀 이상하게 이해되는 것은 제 잘못일까요.
뉴스나 각국 자료 등을 보아도 이해가 되지 않는 주장이네요.
아~ 접종하지 마라 접종하면 죽는다 주장하는 언론이나 종교라면 가능한 논리인 것 같습니다.

@연남동연가

네...님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인과관계를 인정하면 백신과 치료제 수입에 지장이 생길 뿐더러, 백신 접종자에게 과도한 공포심을 줄 수 있기때문에 정부에서 인과성을 인정하고 있지 않죠.... 그리고 각 나라마다 정책과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님처럼 1 차원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죠...
그리고...1300명이 죽었다는 것은 이미 sbs나 한겨레 등등의 언론에 보도된 사실이라는 것만 알려드립니다...님의 선택이 옳다면 다른 사람의 선택도 옳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몽중인

그래서 묻고 있는 것입니다.
같은 백신인데 유독 우리나라만 그렇다는 것인지 외국에도 그런 사례가 있는지 그리고 언론에서 이야기한 것이
의료계 전체 혹은 전문가들이 다 동의한 것인지를요.
그리고 그 언론자료 무엇인가요. 일본에서 그런 뉴스가 있었다는 것은 알겠는데 우리나라 자료는 무엇인지
링크라도 달아주시면 고맙겠네요.
찾아보아도 님이 말씀하신 자료는 없는 듯 한데요.(가짜뉴스 보신건가요.)
그리고 일본뉴스도 인과성은 알 수 없고 단지 백신접종 후, 사망자가 1300여명이라는 뜻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저 정도라면 1차원이니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를 못믿는다면 외국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아야 되지 않나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전세계가 똘똘 몽쳐서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 다는 뜻 아닌가요.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그렇다는 뜻 인가요 아니면 우리나라만의 문제라는 뜻 인가요.
다른 식으로 묻자면 우리나라에서 접종하는 백신만 문제가 있다는 뜻인가요.
아무리 절차가 간소화 되어 접종허가된 백신인데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것도 아니고 미국 등에서 나온 백신이고
제가 다른 나라 자료를 찾아보아도 인과성이 인정된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문 경우인데 우리나라만 유독 그렇다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연남동연가

위에 댓글을 달았지만 인과성을 인정할 수가 없죠..백신 수입하는 입장에선...그리고 독일이나 미국도 인과성을 인정하게 되면 백신접종자가 과연 순수하게 백신을 접종할까요? ㅎㅎㅎ 암튼 한겨레나...sbs 혹은 연합뉴스  bbs news 등등도 찾아보세요....그리고 님은 믿지를 못하지만 다른 나라에도 사망사고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실례로 제가 지금 태국에 잠시 머물고 있는데 여기도 마찮가지로 사망자나 위중에 빠진 백신접종자가 많이 발생했는데도 정부에서 인과성 없다고만 발표합니다....그리고 미국이나 독일쪽도 언어에 자신있다면 찾아보세요....무조건 가짜 뉴스라고 치부하지말고요...본인 스스로 찾아보세요..차려진 밥상만 찾으시지말고요...그리고 청와대 게시판도 가보세요...얼마나 많은 백신 사망자가 발생했는지...님이 접하는게 다가 아닙니다. 암튼 님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님의 선택이 틀릴 수도 있다는 역설도 가능함을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몽중인

내 생명도 아니고 타인의 생명이 걸린 문제라면 선택이 아니죠. 의무인거죠.
그런데 그를 선택이니 권리이니 이야기하는 것은 참 그렇죠.
그리고 님의 논리면 거대제약사 등이 코로나바이러스 퍼트리고 돈 쓸어담는
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겠네요.
우리나라 헌법에도 공공의 복리를 위해서는 개인의 권리 등은 제한 될수 있다
는 사실이고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발전한 유럽 등에서는 백신강제접종
및 더 강력한 백신패스 정책을 준비하거나 실행하고 있는거죠.
그리고 검색해서 한겨례는 찾아보았는데 않나오고 일본이 그렇다는데 흠....
청와대에 올리면 다 진실인가요.
그럼 이 세상에 왜이리 가짜뉴스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ㅋ

@연남동연가

말을 참 이상하게 이해하시네요....제대로 검색도 안해보고 무조건 가짜 뉴스로 치부해버리고....그리고 제약사가 코로나 바이러스 퍼트렸다는 가짜 뉴스와 백신 접종 사망자와 뭔 관계? 제 생각으로는 님의 검색능력부터 업그레이드 시키시고 그리고 터무니 없는 예를 들어가면서 팩트를 가짜뉴스로 만들지 마세요...제가 보기엔 이게 님이 가진 인지력의 한계 같군요. 그리고 첨부하면 타인의 생명과 자기의 생명은 다른게 아니라 똑같은 것입니다....철지난 공리주의를 주장하지마시고 다수의 행복과 이익도 중요하지만 소수의 행복과 이익도 보호되어야한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가짜 뉴스라고 믿고 싶다면 그렇게 하시고요...그것도 님의 제한된 인지력에 의한 선택이니 존중합니다. 대신에 님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는 하지마세요...본인이 틀리다고는 생각을 못하시는 분이시니 제가 무슨 말을 더 이상하겠어요? 사실을 말해도 본인이 생각하고 찾는게 전부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암튼 좋은 하루 되세요

@몽중인

네 누가 누구에게 그러는지 모르겠네여.
링크다는 일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잘몰랐네요.
철지난 공리주의라...ㅎ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인지력을 이야기해주셔서 고맙고요.
소수의 행복이 남의 권리가 특히 생명권은 침해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하지 않겠습��4다.
다만 님이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는 어떻게 생각하는 그런 분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역시 님도 틀렸다고 생각 못하시는 것 같네요.
저 역시 이만하죠. 타인도 고려하는 행복한 생활 영유하시기를 바랍니다.

@몽중인

'백신 거부자나 옹호론자나 그냥 자신들의 선택인데 허구헌날 왜 백신 거부론자의 논리니...백신옹호론자의 논리니 하면서 글이 올라오는지...'

+그리고 그게 베스트글로 올라온다는게 웃지 못할 코미디임
 어떻게든 자기 생각과 행동에 대해 합리화 작업을 거쳐 자신을 확립하려는 애처로운 인생들
 긴급승인에 불과한 백신과 혜택/제제로 갈라치는 은근한 차별정책들,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 조명하는 공식입장/언론보도 등등에 대한 감각이 없는 불쌍한 인간들임

@Nyuu

왜냐면 너처럼 이미 18세 이상 90%가 접종했는데 '너 혼자 쳐맞아'라고 지껄이는 뷰류가 있어서 그럼
전 세계에서 억 단위로 접종했는데 하여튼 못 믿겠다는 너 같은 부류가 있어서 그럼

크 스고이~~~~~~

백신 접종이 이렇게 논란거리가 되는게 웃기네

임상 만으로 백신이 만들어 졌지는 아니하였쓸텐데. 완벽한 백신이라고 하면 너도나도 할거 없이 맞았쓸테죠? 그런데 이제 의무화 전격 발표를 하였는데 어쩌실려는지들 모르겠네요.

코로나19 사망자 매일 40~50명 수준.
중증으로 발병했던 분들 중 심각한 휴유증을 겪는 사람들은 정말 많음.

백신 접종 이후 사망자 1~2주에 1~2명 수준
대부분은 몸살 정도의 약한 수준의 부작용만 겪고 면역을 획득함.

백신 접종하면 치명률과 중증으로 나아갈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는 건 이미 전세계 통계에서 확인된 부분

또, 지금 우리나라의 확진자수는 백신접종을 안 한 청소년층과 일찍 맞았던 고령층에서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음.
그래서 고령층 부스트샷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고, 청소년층에 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것임.

그럼에도 언론은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자'만 집중해서 보도하며 공포심을 자극하고 있음.
코로나19에 걸렸을 때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수는 극히 드뭄. 심지어 최근 몇달간은 기사 자체거 없는 지 못 본 것 같음.

그냥 언론이 정치적으로만 놀아서, 제기능을 못하고 미친 것 같다는 생각만 듬.

이런글 쓰는 이유가 뭘까? 이번 인천쪽 슈퍼감염자? 그사람도 백신 맞았는데 어케 설명하려고?
그저 놀고 싶은데 못놀게 되니까 화풀이 대상이.필요한건 아니거?
마녀사냥이랑.다를게 뭔지
그리고 백신 안맞은 사람들끼리 퍼트리능거면 이렇게.확진자가 나오겠나?

@모태알콜

네 나오죠 그 선례는 지금 유럽 특히 영국 등의 자료 보시면 알게 되실겁니다.
구체적으로 영국 우리나라 수준에 가까운 백신접종률에도 불구하여 하루 몇만명의
확진자 중 80% 이상이 미접종자 특히 미접종 대상이었던 청소년이 많고 하루 코로나
사망자가 300여명에 가까이 나오고 있어 백신패스의 강화는 물론 의무접종까지 고려
하고 있답니다.

@연남동연가

미접종자 라 많았을까요? 아님 방역수칙 무시하고 놀러 다녀서 그럴까요?

@모태알콜

영국은 거의 노마스크에 일반적인 생활로 돌아갔어죠.
그게 큰 문제가 되어 난리가 난거죠.
영국에서는 확진자의 80%이상이 미접종자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접종자와 미접종자간의 감염률이 엄청
나게 차이 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연남동연가

그러니까 미접종자들도 주의 하면 안걸릴수 있고 반대로 접종자도 방역수칙 안시키면 걸릴숟 있다는건지
지금 댓글 들 보면 그냥 자기와 다른 누군가를 물어뜯기 바쁜것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모태알콜

흠 미접종자가 않걸리려면 집콕에 집안에 가족도 없어야 하겠죠.
백신접종자면 미접종자에 비해 매우 확진확률이적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요.
빙빙 돌려 말하지 말고 미접종에 대해 할 말이 많은 것 같은데 그냥 말씀을 하시죠.
그냥 직설적으로 님도 나만 아니면 돼 인가요.

@연남동연가

그건 당신 아님? 지금 이렇게 다시 유행 되는게 미잡종 때문임? 아님 규제 풀어지고 그런감에 수착 제대로 안지켰기 때문임?
그저 당신들은 백신 안맞은걸로 그화살을 돌리는것뿐이지 않음 당신이야말로 솔직해지라고

@모태알콜

흠~ 내로남불도 아니고 대단한 정신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님이야말로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연남동연가

아 대단하시네요.대답은 못하시고 �Ь� 씌우기만 하시네요.

@모태알콜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모태알콜

네 능지 수준 인정하시네요 ㅉㅉ

@연남동연가

네 앵무새님 ㅋ

@모태알콜

네 인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