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씨 샤우팅에 부화뇌동해서
딴데는 난리났는데 여기는 왜 조용한지 모르겠다고 비아냥 거리시던 분이 몇 분 계셨던것 같은데
고소장 달달하게 받으셨는지 혹은 받으실 예정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예상컨대 자비는 없지...싶습니다.
여기분들 상당수는 딱히 그런 음모론에 별 관심이 없었던것 뿐이었을텐데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szabc123
2024.05.03 00:26
랫맨
2024.05.03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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