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트럭이 하나 있는데

해마다 에어콘이 쉬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었죠.

그때마다 에어컨가스충전하고  콤프교체만 2번정도 한것 같네요.

자동차 사고 20년넘게 컴프교환을 한하는차가 대부분인데

컴프 교체를 두세번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도 수리를 하면 또 컴프 교체를 해햐 할거다라 할것 같아서

시중에 파는 냉매와 충전기를 사서 냉매충전을 해보고 안되면 카센타 아닌 기아서비스로 가서 고쳐야겠다고 맘을 먹었습니다.

2캔정도 넣어니 조금 시원해 지기는 해지고 오늘 오전에 에어컨을 돌려 보니 팬이 돌아가며 시원한바람이 나오는군요..

배관의 틈새를 메꾸어 주는 캔도 하나 사서 배관도 막아주고 

해마다 한두캔이면 에어컨 문재는 해결될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간단히 에어컨 가스 충전만 하려면 이런 제품도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