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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글에는 동의하는데요. 저는 이런생각 들때마다 생각하는 문구가

비전문가인 나도 생각할수 있는 대책을 사람들이 안할때는,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시간적으로 비용적으로 물리적으로 그게 쉽지 않으니까,
평생을 그것만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많이 모인
자동차 집단에서 해결을 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는거죠.

@에로즈나

자동차회사에서는 급발진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급발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자체가 급발진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방관해버리는

@에로즈나

그런거 다는 순간 결함인정?
딱 요런 의미 아닐까요?

@에로즈나

레이싱카처럼 킬스위치를 만드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컷팅하고 선만 이을 줄 안다면 일반인들도 충분히 쉽게 할 수 있는...
제작사측에서야 당연히도 쉬운 일....
비용도 그리 많이 드는 일은 아닙니다.

왜 안 만드는지는...저도 다른분들 의견처럼
제작사가 급발진을 인정하는 양상이 되어버리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함이란 생각을...;;

@에로즈나

뭐 그럴수도있긴한데
대부분이 돈 때문이죠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미국에서 비슷한 사례가 있었죠
(다른댓글에 있네요 포드 사건)

대규모 리콜하거나 설계를 변경해서 생산하는것보다

불량나온 걸 교환해주는게 더 싸게 먹혀서 였던가.

@에로즈나

많은 다른 나라에선 급발진이란 말조차도 없을정도로 급발진이란것에 문제제기가 안됨
자동차 메이커에선 한번도 물리적 증거가 나오지 않음
그래서 왜 우리나라만 유독 급발진이 많은지 이해가 안되는것도 사실임

물론 영상이나 오디오 확인해보면 급발진같다는 생각이 드는경우도 있긴 함

풋 존 블랙박스같은 물리적증거가 확보될수있는 장치를 다는게 더 쉬워보임
증거만 확실히 나오면 메이커에서 그에대한 준비를 안할수 없을것임

고속 운행중에 실수로 그 비상스위치를 눌러버리면?

@아케론

스위치를 누르면 차가 천천히 스게 만들면 어떨까요?
연료 분사량을 천천히 줄여가게 해서요..

@천산

기업 차원에선 그런 부품 다는거보다
그냥 사람 죽었을때 보상해주는게 더 싸서 안하는거임
이미 70년대 포드 사태때 답 나온 문제

@지존전사123

버튼식 시동버튼처럼 주행중에 몇초이상 눌러야 꺼지게하는 방법을 넣어도 괜찮을듯요.
그 사이에 시간은 어떻게하냐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

급발진 방지용 EMC버튼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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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급발진으로 최대 출력으로 가속한다고 해도 풀브레이크 밟으면 멈춥니다
단지 급발진 공포 여론 조성으로 급발진 비스무리하면 패닉에 빠져서 제대로된 대처를 못 하는게 문제죠
그냥 체중을 실어서 브레이크 페달 확인 후 끝까지 밟으면 멈춥니다
급발진 따지기 전에 그것부터 머리에 있어야하는데
이슈 어그로 때문에 언론들이 공포 조성만하고 올바른 대처방법은 나몰라라 하기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죠

그리고 추가로 요새 차들은 전자식 동력 제어라서 1초이상 100프로 가속페달이면 잘못된 신호로 인식하고 가속페달 무시하는게 가능합니다
법적으로 강제하면 됩니다

@ㅇㅅㅎㅌ

급발진이 브레이크 밟아도 안 들어서 문제가 되는거 아닌가요?
풀브레이크에도 차가 멈추지 않아서 페달블박이니뭐니 하는거 같은데요

@낡은피아노

브레이크를 앉아서 깨작깨작 밟는게 아니라 핸들 꽉 잡고 브레이크를 꽉 밟으면서 허리힘까지 실어서 체중을 실어가며 밟으면 멈춥니다.
브레이크 배력 장치가 고장나도 그냥 사람의 힘으로 꽉 밟으면 멈추게되있습니다.
평소 브레이크를 앉아서 발목만 까딱거리면서 살살 밟는 버릇으로 밟으니 안 멈추는거죠.

@ㅇㅅㅎㅌ

이게 자동차 회사들이 주장하는 내용 아닌가요?
그런데 급발진차량들 영상보면 브레이크등이 들어와있는 경우가 많이 있음에도 정지가 안되고 차가 튀어나가고
또 급발진 경험한 사람들 대부분이 하는 이야기가 브레이크가 딱딱하게 굳어서 밟히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런건 어떤 이유에서  설명이 가능할지 묻고 싶습니다.

@연두병아리

딱딱하게 굳었다고 느껴도 브레이크 페달이 맞는지 확인하고 체중 실어서 제대로 밟으면 멈춥니다.
그냥 물리적으로 그렇게 만들었어요. 브레이크 오일 탱크나 호스가 터진거 아닌 이상... 터졌으면 딱딱하게 굳었다는 느낌도 안 들고 푹신한 식빵 밟은 느낌 납니다.
딱딱하다는 느낌은 제대로 힘이 받는다는 뜻이고 제대로 체중 실어서 밟아서 풀브레이크 하면 멈춥니다.

@ㅇㅅㅎㅌ

급발진 발생을 겪고 대처해보신 후의 경험담이라면 ㅇㅈ
아니면 경험하고 오셔서 다시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Gfrenz

브레이크 라인 터진 차를 운행한 경험은 있네요.

@ㅇㅅㅎㅌ

https://youtu.be/2ns-pk8TE-M

아닌데...

@떡빵s

https://youtu.be/OzjaTI3XFAA?si=sm4aFJKAlB3iod7_&t=333

@ㅇㅅㅎㅌ

이건 진작 봤죠.
모든 차량은 최고 출력보다 제동력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도 알구요.

하지만, 제가 올린 링크의 경우는 설명이 안되죠?
현실은 실험과 다르게 변수에 대한 통제가 안되니까 그러겠죠?

아닌 경우가 있는데, 맞는 실험을 보여주는건,
제조사가 급발진은 없다고 말하는 주장과 뭐가 다른가요?

@떡빵s

브레이크 밟았는데 마찰로 불꽃이 튀는 정도면 풀브레이크 상태가 아닌걸로 보이고요. 풀브레이크면 불꽃이 안 튀죠.
만약 풀브레이크 상태라면 브레이크 패드가 다 닳아서 인디케이터 그게 닿아서 불이 튀는거겠죠.
패드가 다 닳아서 없는 상태면 풀브레이크해도 안 멈추긴 하겠네요. 그래도 다른 방법 다 시도해야죠.(시동끄기, 사이드브레이크)

@ㅇㅅㅎㅌ

불꽃이 튀는건지, 불이 붙어서 그게 보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문제는 급발진이라는 특수 케이스에도 적용이 되는지가 관건이죠.
엑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한 케이스 말고, 진짜로 브레이크를 밟았는데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는 사건 영상들은 많이 있습니다.

말씀처럼 '풀브레이킹'을 못해서 멈추지는 못하더라도, 속도가 줄어들어야 맞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KBplpWABIDg
아주 유명한 영상인데, 다양한 시도 끝에 잘 멈췄지만
브레이크로 속도가 줄지 않았습니다.

@ㅇㅅㅎㅌ

풀브레이크 밟는다 해도 진짜 100% 밟았는지 아닌지 모르죠. 풀브레이크 안하고 그냥 밟으면 브레이크 패드만 닳아나가는거죠.
"풀브레이크" 개념을 모든 운전자들이 체득해야놔야 합니다.

@ㅇㅅㅎㅌ

이건 무슨 헛소리임? --;;
급발진 당한사람들은 브레이크를 안밟고 구경만 하다가 사고 냈습??
브레이크 자체가 안먹혀서 사고나는건데.. 풀브레이크 밟으면 멈춘다니 -_-;;;;

@찢어진빤스

이게 공포 여론 조성의 무서운점이죠.
급발진 비스무리한 상황되면 패닉에 빠져서 제대로된 대처를 못 하니까요.
풀브레이크 밟으면 그냥 물리적으로 멈추게 되어있습니다.
진공배력장치가 고장났다고 해도 예전 파워핸들 옵션 없을때 핸들 돌릴때 힘을 많이 줘서라도 핸들이 돌아가던것처럼
브레이크를 살짝만 밟아도 서게 만들어주는 부가적인 힘이 없어진것이지 브레이크 시스템은 물리적으로 살아있기때문에
[풀브레이크] 밟으면 멈춥니다. 자동차 최대출력 스펙에 써져있는 물리적으로 최대한의 힘으로 악셀 가속 중이라도 멈춥니다.
사람들이 운전하면서 풀브레이크를 직접 밟아본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브레이크 페달이 부러져라 밟는게 풀브레이크입니다.
전문가들이 브레이크를 양발로 체중을 실어서 밟으라는 조언도
단순히 체중을 실어서 최대한의 힘으로 밟으라는 뜻도 있지만 브레이크만이 양발로 밟을 면적이 나오거든요.
악셀이면 두발로 못 밟죠. 두발로 밟으면서 올바르게 브레이크를 밟는지 확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찢어진빤스

픽플러스 실험영상 봐보셈 멈춥니다 브레이크는 전자식이 아니라 시동이 꺼져도 밟으면 선다라는게 영상의 핵심이던데
그리고 급발진 주장하는이들이 대부분 고령층과 여성들이 대부분인건 참 할말하않..전 합리적 의심이라 봅니다
물론 진짜 급발진 사례가 분명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운전미숙 사례가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보니 특정집단의 이익과 카르텔때문에
만들어진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시스템과.제도가
천지더군요.  이런 특정 기득권 집단의 이득이
 관계된 제도나 시스템은  기득권층의 반발로 바꾸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의료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처럼요

@너튜버

원래 세상이 그렇죠. 기득권에 참여 못하면 그냥 희생자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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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스위치 만드는거와 관련해서 킬 스위치 도입하면

자동사 회사에서 급발진이 일어난다는걸 인정하는 꼴이라 안넣는다고 본적있어요~~

현기도 급발진 방지 관련 특허 오질라게 내는데 실제로는 적용 안시킨다고해요

@산들구름

저도 이말하려 했는데 이미 답글에 있군요.
그런 시스템을 구성한다는거 자체가 제조결함과 그로 인한 급발진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꼴이라...
명백히 급발진으로 보이는 사고들에도 결함없다 운전자조작 미숙이다로 극단적으로 몰아가는놈들인데
앞으로 생기는 분쟁이나 각종 소송에 절대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들을 굳이 구현해놓을 필욘 없죠
제조업체가 모르쇠면 이런걸 법적인 제도로써 만들어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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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2. EDR 의무 기록 항목에 제동 압력 센서값 포함

이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정부도 국회도 아직 법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오토도 클러치.의무화 하면 해결됨

@야누스짱

물리적으로 기어자체가 중립으로 되어버리게.....

그것보다는 최대 속도와 가속도를 제한하는 프로그래밍을 미리 해두면 됩니다.
자세제어 컨트롤을 미리 끄는 것처럼...

설정에서 최대 속도 제한과 가속 제한을 내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면...
자기가 70살이면, 시내에서 100킬로 이상은 안 달리겠다로 설정하면
더 이상 가속이 안되도록 만들면 되는데....

법으로 그런 프로그래밍을 하도록 하면 되는데...
그걸 안하는 거죠.

고속 주행에서 실수로 누르면 급제동으로 대형 사고가 나겠죠.

운전을 가장 많이 하는 세대인 30-59 남자 세대에서는 급발진 주장 사고가 없는데 꼭 고령자. 여자 계층에서 급발진 주장 사고가 있다르는건 뭘까요?
고령운전자가 여중생 치어죽이고 급발진 주장했다가 사고기록 조사후 패달오인으로 인정한적도 있었구요.
설령 오류로 이상가속이 이루어진다한들
브레이크를 끝까지 밟으면 브레이크가 무조건 이기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브레이크 오버라이드라고 하지요.
차량대국인 미국에서도 급발진이라는 사례는 없고 고령사회인 일본에서는 고령자들의 패달조작 사고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지되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만 선정적으로 급발진 운운 하네요

군용찝차, 시골 경운기에서 비정상적인 엔진 Full RPM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검은연기가 엄청 났구요.
이상한건 시동걸자마자 3초 이내 바로였구요, 그때문에 기어 중립상태라 사고는 없었구요
찝차는 키를 돌려 껐고, 경운기는 레버를 제껴 시동을 끄니 다행히 꺼지더군요.

모두 수동입니다. 전자식 아닌 기계식도 어떤 이유에선지 오작동 생깁니다.

@민경아범

기계식 전자식 전기차 모두 작동 방법이 다릅니다.

그런디 대한민국만 기계식도 전자식도 전기차도 모두 급발진이 일어나지요.

급발진은 랜덤하게 일어나고 그 경우가 대단히 적은데, 우리나라 차는 꼭 6~70대 이상에서만 급발진이 일어납니다. 급발진 운전자는 30년 무사고 이거나 버스 택시 트럭 기사 출신이죠.

흠

클러치 만들면 됨. 왼발을 놀려선 안됨.

모든 차를수동으로 만들면 해결될듯한데...

급발진 시 제어하는 프로그램은 충분히 쉽게 만들겁니다.
ECU에서 과도한 RPM 사용이 감지되었을 시 적정 RPM으로
내려주는 기술은 어렵지 않거든요
근데 안하는 이유가 그걸하게되면 급발진이 있다는걸 인정하게되니
인정하게되면 그간의 급발진 사고를 재조사할거고 각 기업에선 어마무시한
손해를 보게 되겠죠.

그게 쉬운지아나? 그게바로 n모드다. ㅋ 물리적 차단해도 관성이 있지

연료 차단 스위치를 만든다 == 제조사에서 결함을 인정했다

아직도 급발진 인정한 회사는 없지 않나요?

당황하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안풀림. 악셀 밟다가 어떤 돌발(착각이 될수도 있고)상황에 의해 몸에 힘이 들어가 악셀을 밟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내가 브레이크를 밟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됨.

@동부가스

10000.% 동감
시트 아래에 라이터 떨어져서 주웠는데, 차가 움직이고 있음. 급한 마음에 브레이크를 밟음. 어어어~차가 계속 움직임. 풀브레이크를 밟아서 멈추려고 하는데 착각으로 풀엑셀을 밟음. 다행인것이 중립기어였고,
또 다른 착각은 옆 차가 움직인거였음.

악셀레이터를 끝까지 밟으면 연료공급을 끈어주는 장치 달아주면 될텐데

정상적인 주행에서 풀악셀 밟을일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러니 주행중 풀악셀이면 페탈 착오이던지
ECU 바보된건지 둘중 하나일테니

연료컷!

쉐보레 차량은 브레이크 밟을때 연료컷되는걸로알고 있음.

그럼 급발진을 인정하게 되는거잖아요???

그거 만드는 동시에 급발진이 발생할수 있다는 인정인거고 그로인해 앞으로의 의심사고는 자동차회사측에서 급발진 아님을 입증해야겠죠. 그리고 기존 의심사고들 다시 소송들어오기 시작할겁니다.

기어중립이 있잖아요?

가스차 타세요.
연료차단 버튼 있습니다...

이미 차량에는 법적으로 또 제조사 자체적으로
오작동과 오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수 많은 설계제약이 있고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강제로 시동을 오프하는 기능도 당연히 있습니다...
(다만 주행시에 실수로 시동이 꺼지는 것 또한 위험하기 때문에 그냥 버튼을 누른다고 꺼지지는 않죠...)

일반 운전자들이 각각을 알지도 못하고 당황해서 조작할 수 없다?

자동차라는 것은 굉장히 크고 무겁고 힘도 세고 위험한 기계입니다.
그런 기계를 다루는 사람이라면 기계의 모든 기능과 동작 특성에 대한 이해와
여러가지 돌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은 필수적입니다.

만일 그런 대처능력이 부족해서 발생한 사고라면
우리나라의 운전면허가 너무 쉽게 딸 수 있는건 아닌지 되돌아보는게 가장 먼저 아닐까요?

간단했으면 급발진이란 말이 없었겠죠..

사람값이 더 싸서 그래요

수동차량 클러치처럼 작동시키면
엔진과 바퀴사이의 연결이 떨어지는 장치가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그 걸 만들면 급발진을 인정 하는 거니까요... 안 만들어요..

솔직히... 급발진이란게 사실 있는건지 궁금요.
실제로 사고난거 보면 줴다 운전자가 70대 이상.
전에 딱 하나 레이 운전자가 벽 긁어서 멈춘 영상만 정말 급발진 사례라고 보는데
그 외에는 다 운전자 잘못인것 같단...

충격 에너지로 작동하는 에어백과 같은 이치로
뭔가 기준 이상의 급격한 운동 에너지가 갑자기 발생할때 작동 하는 안전장치가 있으면 좋겠음

분명 안전 보조 장치 추가하는게 어렵진않아보이는데 말이죠. 계기판에 내가 밟고 있는 페달을 시속 몇 이상 넘어가면 색으로 표시해줘도될거같고.. 있을려나

손익 분석, 경제성 분석상 못함.

설명 끝.

LPG차는 LPG공급 버튼이 있던데 이거 OFF하면 멈출까요?

전기차는 차단기?ㅋㅋㅋ

킬스위치 옵션 44만원 .. 업체들 달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