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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가서도 그게 최선이면 맞죠.
 
지금은 부스터샷이 최선이니까 맞는거고.

아-화-모 접종자입니다.
노바백스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깨통증

단톡방에 오늘 연락이 ㅋㅋ 노바백스 취급할 의료기관은 신청하라고 ㅋㅋ 너나 없이 다들 신청을 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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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말고 다른 최선의 대안이 있다면 모를까
방역전문가들의 판단하에 4.5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하면 맞는게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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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어르신들 독감백신 잘만 접종하는데 아무런 거부감이 없는데
왜 코비드 백신만 이렇게 다들 겁먹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청장님이 맞으라면 맞겠어요.

4차로 화이자를 맞아볼까 합니다

2 3차 맞고 너무 떡실신해서 이젠 안 맞을거에요.
ㅠ

오미크론 대응 백신이 나오면 상황봐서 맞아야 하지 않을까요?

인류가 지금까지 쌓아 온 의학의 가장 앞에 선 자가 말하는 것을 따를 뿐이죠.

맞어도 된다고 발표되면 맞죠

이미 부스터샷도 맞은 마당에
추가접종 필요하다면 맞아야죠.

맞아야한다면 맞고....고소해야죠

백신이 업글되면 모를까.... 그냥 기존백신 그대로 맞으라고 해서 전 싫어요....
솔직히 지금 백신이 변이에 효과가 제대로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2차 맞고 3차는 안맞고 있는데.. 업글된 백신이 나오면 그때 3차 맞을려고요...
그전에는 그냥 집에서 안나감;;;

어차피 코로나 이후 거의 외출 안하고 있으니;;;

백신 패스 제도를 계속 운영한다면 6개월로 만료되니 맞을 수 밖에...

필요하다면 무조건 맞아야죠....

무조건 맞을껍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가 코로나 걸리더라도 신체에 가해질 부작용을 최대한 줄여주는 기능이 있기때문에요.

안맞는게 최선이지만 회사 출근해야하니 차선인 4차 부스터샷을 또 맞겠지만
퇴사한다면 안맞고 방콕할래요... 근데 퇴사하고 쓸 돈이 없;;; ㅠㅠ

제가 방역 전문 의사들보다 잘 아는 거 아니니까 맞아아죠.

3차 접종 딱 한달지났는데 한달동안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지만
그래도 맞으라면 맞아야죠 ㅠㅠ

맞음

4차 5차 6차가 너무기대된다 ㅋㅋ

이제는 노바벡스꺼 맞을라구요

제가 그랬잖아요...이제 매년 의무접종으로 가게 될거라고.....
사실상 제약회사 시대의 르네상스가 열리게 된거죠

앞으로 코비드 백신에 돈을 받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