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민원을 넣어야 될까요?
지속적으로 민원으로 ㅈㄹㅈㄹ 해줘야 단속이라도 할거같은데.

거긴 몇키로쯤 실선긋고 못넘어 다니게 유도봉 박아놔야 할듯요...

@dralcob

봉 박아놓으면 봉전에서부터 끼어들겠죠 ㅋㅋㅋ 휴

@Beramode

봉 없어서 바로 앞에서 껴드는 거 보다는 훨 낫지 싶네요

@dralcob

그런가요..전 끼어드는 사람이 줄어드는게 아니면
단지 끼는 위치만 바뀐거라고 생각했네요

룰을 지키는 사람은 불편하고
잔머리 쓰는 사람은 편리하네요.
자유로서 서울방향 행주대교 타는 램프
장난아닙니다. 심지어 자유로ic까지 막히기도 하는데 줄서서 가는 차량들은 답없고
끼어드는 차는 수백대는 되어 보이는데 ..

@냥큼한냥이

아 거기도 알죠 행주대교앞 얌체운전 심하죠 거기도
회사 이전되면서 거기로 안다닌지 몇년 됐는데 파란색 간판 하이카~ 아직도 기억나네요 ㅋㅋ

나무위키--
경인고속도로는 국내 고속도로 중에서 요금 폐지 논란이 가장 큰 도로다. 일단 경인고속도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속도로이자 유료도로이다. 통행료를 징수하는 유료도로는 건설 후 30년, 건설비용 회수가 되면 개방하는 것이 원칙이다. 경인고속도로는 지난 50년간 건설·유지 비용(약 6천억 원)의 200%를 넘은 금액인 1조3천억 원가량 통행료 수입을 얻었다. 따라서 관계 법령에 따라 이미 20년 전에 통행료가 폐지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 등 여타 고속도로와의 형평성을 들며, 통합채산제라는 규정을 빌미로 유로도로 폐지 기간을 국토해양부령으로 늘리고 있다.

@발근달

돈안내도 되는데 돈까지 내가면서 다니는데 관리는 개판인거군요.

신월 ic 근처 말씀하시는거죠? 거긴 유료도로 생기기전에 매일 지나던 곳인데 육교위에서 경찰이 카메라들고 끼어들기 단속을 자주 하던데 요즘은 안하나요?
끼어드는 차선은 뒤로 밀려서 민폐, 잘 안끼워주면 잘 가는 차선 길막해서 민폐... 이래저래 민폐만 끼치는 인간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크로스오버

여의도 지하차도 생긴 뒤로는 한번도 안했어요.
그리고 그것도 의미 별로 없는게
뒤에서 끼면 잡히지도 않아요

저도 인천에서 여의도로 출퇴근하는데 정말짜증입니다. 3차로나 4차로에서 줄서서 가고있으면 중간에 꼽싸리끼는 차들때문에
더더욱 지체가 되네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합니다.

@호순돌

동지군요.
지하차도 생긴뒤로 정체가 더 심해진거같아서 요즘 짜증나네요 정말
1,2차로는 한산하니
2차로에서도 지하차도 진입이 가능하게 공사를 하던지 하는
근본적인 해결좀 해주면 좋겠는데
그런거 따윈 안중에도 없겠죠

민원계속 넣으면 단속할겁니다

계속 넣어야되요

블랙박스 영상과 사진같은 증거를 국민신문고 통해서 계속 민원 제기하시면 됩니다

안그래도 경인 관리 개판인데 요즘 더 개판됐죠 하..

꾸준한 신고가 답입니다.
위반내용,차량번호,위반시간,위반장소,영상 첨부 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주 귀찮습니다.

제가 사는곳도 비슷한 곳이 있는데 신고 자주 하니깐 위반자들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어제도 뒤에서 기다리는데 4대정도 있긴했지만...
그중 한대는 신고 완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