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나 동남아도 출산율 나락으로 가고 있던데 그냥 전세계적인 추세같아요 유럽쪽도 애낳는건 아프리카나 이슬람쪽 이민자들이라서...

@시퍼런하늘

중국은 개발도상국 막바지고 선진국 진입 전으로 봐야죠
 대도시들은 발전이 선진국 도시들 처럼 되었으니깐요
동남아국가들도 개발도상국이라 경제성장이 엄청 빠릅니다
경제가 성장 할 수록 출산율이 감소하는 건 당연한 건데
문제는 한국의 경우 지나치게 심각하다는 점이 문제겠지요

다같이 못사는 나라들이 많이 낳아요

미래에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하겠군요 ㅋㅋㅋㅋ

이스라엘은 국내 무슬림들과 하레비라는 유대근본주의자들이 자식을 많이 낳아서 그렇습니다.

상관관계 인과관계 차이점 찾아보세요

이스라엘은 남여 모두 징역 대상이고 임신하면 여자는 면제.. 그러니 출산률 폭발 하지

@야누스짱

이스라엘은 하레디라고 극단 종교 추종자들이 다 낳고 있어요 하레디 출산율 7.5명...
일도 안하고 군대도 안가고 세금받아서 경전만 파는 쓰레기들이 출산율만 높습니다 ㅋㅋ

@야누스짱

이 말이 맞음....
애 없으면, 여자도 군대 감... 우리 나라도 참조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여성 우대도. 어머니 우대로 바껴야 하죠.
애도 안 낳아본 사람이 군대 갔다온 사람처럼 대접 받으면 뭔가 문제죠.

먹고살만한 나라 ㅡ 저출산국
--> 먹고 살만하다 하지만 취업을 위한 치열한 경쟁과 많은 실업자 고용불안정
등등은 결혼과 출산 등등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게 하죠...
먹고살만한 나라가 아니라 쉽게 일정수준이상의 생활이 가능한 나라
즉 치열한 경쟁과 과다한 업무 등이 없어서 돈과 시간이 보장되는 나라 같은 조건이 필요하겠죠.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 ㅡ 출산율 대폭발
--> 이쪽은 대부분이 희망이 없다는것을 알고 돈은 없지만 할일도 없어서 시간이 많은것
또는 자연적으로 보면 악조건이 되면 생물이 멸종(??)을 피할려고 번식에 더 적극적이 된다고 하기도 하고...


이스라엘이 특이한 예외..
--> 민족성이 좀 그러해서 많은 박해 학살의 대상이 되었던 민족...
이들은 부 권력 지배력 주도권 기득권 등등을 얻고 유지하는 방법에 특화된 어떤 민족일 수도...

못사는 나라가 왜 출산률이 높냐면
피임할 돈도 없어서입니다
교육도 잘못받아서 대책없이 낳는경우도 많구요
한국도 옜날에는 많이낳았죠  농번기외에 할일은 없고 여가꺼리도 부족하고 여가에쓸 돈도없으니까 창호지로 피임하다 임신하고

나라가 소멸예정인데?

출산율 자체를 보는게 아니라 출산율의 변화, 즉 기울기가 중요한건데 그걸 이해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게 문제.
학교 다닐때 인구 그래프 안배웠나.

잘 살게 되면서 개인의 삶에 대한 자각이 높아졌죠.
과거처럼 가족 중심, 단체 중심의 사회가 아니라서 개인의 행복이 중시되고
나를 희생하면서까지 가족, 후손을 만들 필요는 없다는 인식도 강해졌고요.

돈과 출산율이 어느 정도 관련은 있지만 인식의 변화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당장 여러분들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돈이 충분하다고 가정하고) 정말 자식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20-30년전 같으면 아마 80-90%가 "결혼하고 애 낳아야죠."  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