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얼할당시 왕성하게(?) 활동하던 커뮤니티였죠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라나 모르것습니다
이 글을 쓰는이유가 술도 한잔 했겠다 자게에 인기글 중 "대댄찌"글이 있길래 생각나서 찌그립니다~ ㅎㅎㅎ
어릴적 놀던 용어(?)를 그때 댓글로 썼는데 요즘은 그걸 이미지로 만들어서 마치 제가 사는 지역 대표 표현인것처럼 돌아다니더군요
상당히 특이한데....
근데 동창회에서 얘기하면 같은 초등학교 나온 동창들도 몇가지로 나뉠정도로 서로의 기억이 다르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winbbs에서 윈도 각종 팁, 질문들에 답변을 자주 하니까 (용어를 까먹었는데) 게시판 관리자 하라고 연락도 왔었지만 나서는걸 싫어해서 패스~
그러다 게임중에 블랙엔화이트 라는 커뮤니티에서 활동
몇몇을 거쳐 비비샵 (쇼핑몰 솔류션 동호회???) 에서 활동
그러다 결혼하고 조용히 살다가 여기 이토렌트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가 요즘 가끔 글쓰는 사람이 됬죠
노무현 대선때 키보드 워리어도 해보면서 네티즌의 쓴맛도 경험도 하고 ㅎㅎㅎㅎㅎ
죄송함다 술이 좀 거나하게 췠어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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