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막내작가 수박들어주기 때문에 기사들이 난리네요.

[자유] 1박2일 막내작가 수박들어주기 때문에 기사들이 난리네요.

기사러 2024-10-07 12:08 조회 234 추천 10 댓글 5

1박2일 제작진들 자기 출연진 엿먹이려고 작정한듯합니다.

어이없는게 막내작가 수박들고 가고있을 때 출연진과 만난 시점을 보면 아래 사진과 같이

다와서 정말 들어주기 애매할 때 실험 을 진행했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에서 들어주기도 애매하고 안들어주기에도 쫌 그런 상황을 연출해서 출연진을 엿먹입니다.

이 실험을 통해 가장 욕을 많이 먹고 있는 출연진이 '조세호' 인데...

KBS 다른프로그램의 조세호를 살펴보면

위의 유튜브 링크는 1년전 ' 홍김동전' 에서 실험했던 영상인데

막내작가가 수박보다 훨씬 무거운 물병을 양손에 들고 가는데

출연진과 만나게 한 시점이 누가봐도 멀리가야 해서 전혀 애매한 상황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이상황에서 동 출연진인 조세호는 기꺼이 막내작가의 물병을 들어주었죠..

이 부분이 제작진들의 역량과 방송과 출연진을 대하는 섬세함이 드러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연진을 그냥 출연자로만 보는 1박2일은 출연진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어보인 방송을 해다면

홍김동전은 출연자에 대한 혹시나 욕먹진 않을까 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고 확실한 상황에 대한 실험을 진행을 했죠.

1박2일 제작진은 같은 에피소드에서 출연진과 상의도 없이 제작진들의 75만원을 결제하고는 수행평가 점수를 메기는것 부터가

인상을 찌푸리게 했었습니다.

이런 제작진의 방송은 오래 못가죠..

제작진이 출연진 엿맥이는 방송 팀킬방송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기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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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mon 2024.10.07 12:18

추천 0

HooDaDak 2024.10.07 12:23

이거 병맛였음

추천 0

만두하나 2024.10.07 12:47

걍 사심없이 도와주면 안되나요 그게 뭐가 힘들다고

추천 0

맥주박사 2024.10.07 14:10

출연자를 남녀갈등으로 이미지 소모시키려고 했네요

최악의 작가와 연출이네요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