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상당히 괜찮은데여?

진리의 째마

무게감 있네요.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좋기만 한데요 뭘. 돈 많이 벌어서 그때 더 좋은거 사드리면 되죠.

그리고 "한국어에서 아버님 은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나 장인, 시아버지 또는 다른 사람의 아버지를 높일 때 쓰고 자신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가리킬 땐 쓰지 않는다". 라고 하네요.

@크로스오버

장인이겠죠~~ 왜 애 기를 죽이고 그래욧~!!!


ㅋㅋㅋㅋ

@크로스오버

이런 쓸대없는 얘기는 뭐하러...
이런건 어디서 주서듣는거지..

충분히 좋은데요!

충분히 좋은아들!

린다 해밀턴? 페이지 해밀턴?

멋지심돠~~^^

저는 해밀턴만 2개있어요

 기타 명품브랜드와 비교해도  성능면에서는 뒤쳐지지않고 좋아요..ㅎ

디자인도 좋고 저는 해밀턴 개인적으로 좋아함 ㅎㅎ

글만 봐도 미소가. 효도엔 추천입니다.

시아버지 아닐까요?

재즈마스터 아주 훌륭한거죠^^
예쁘네요. 아버님 아주 좋아하실 듯! 스몰세컨드가 있는 모델이라 더 멋지네요^^

결혼할때 해밀턴 째즈마스터 사서 아직도 가끔 차고 다니는데 묵직한 맛이 좋습니다. 디자인도 예뻐요

멋지시네요. 자식이 사준거니 다 마음에 들어 하실거에요.
그런데 어르신들 생각보다 스마트 워치 사주시면 좋아 합니다.
애플워치나 갤럭시 워치는 잦은 충전 때문에 귀찮아 하실 수도 있구요.
남성분이라면 가민이나 순토 같은 골프나 등산에 최적화된 시계 사주시면 엄청 좋아 하십니다.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스마트 워치가 비싼데 비싼데 하지만 명품 시계보단 많이 싸거든요. 명품 시계는 아낀다고 안차고 다니시는 분들도 스마트워치는 차더라구요.
가심비라고 할까나? 자주 차고 다니시면 생각외로 선물한 사람도 뿌듯합니다.

해밀턴에는 ETA 무브 탑재되어 있어서 안정성이나 정확도는 충분합니다. 마감도 훌륭하구요. 시계는 감성적이 큰 아이템이고 스토리가 있으면 몇배 더 큰 감동도 있죠. 정말 잘하셨고 자랑스러운 아드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