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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일본 렌터카해서 빡쳤던 기억...
2022-08-17 23:26 조회 11,245 추천 42 댓글 92


갑자기 뒹구는데 그냥 생각이 문득 떠올라서.. 약간의 빡침이 다시 밀려와 갑자기 써봅니다. ㅎ


코로나 이전이었는데 ... 


제가 일본을 그리 좋아하는 건 아니고 다만 그 이전에 두번 가봤었을때

다 다른일로 가서 우동 한두 그릇 먹고 온 정도 밖에 아무것도 없어서...


당시 갑자기 시간이 남아서  다른 먼나라 가기는 계획도 안짜여있고 그래서 일본을 갔었죠.


근데 다른나라에서 항상 그러듯이 렌터카를 했었는데...


교또가 아시다시피 오래된 옛날 도시라서 중간에 한번 길을 잃고 좁은 골목길에서

빠져나오려다가 코너에 놓인 돌에 아래쪽이 조금 긁혔습니다.


차문도 아니고 그 아래 바디에...  차 바닥 바로 위에 조금 긁혔어요. 


일본애들이 좀 꼬장꼬장한 것은 알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그냥 컴파운드나 몇번

문지르면 땡인데...


뭐 원래는 사고나면 경찰 신고하고 어쩌고 본 것 같은데...

이건 남과 생긴 사고도 아니고...  

내가 일본어 하나도 못하고 일본애들은 또 영어 무지 못하던데 통화할 생각하니 갑갑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외 30개국 이상 운전해본것 같은데 이런걸로 문제 삼은 적은 없어서 

그냥 여행했죠.


그런데 돌아오는 날 아침에 오사카 공항에 렌터카 반납하러 갔더니

그걸 보고 교토에 경찰에 신고하고 와야 한답니다.


에?? 

비행기 시간이 몇시간 뒤인데 어떻게 교토에 가?


내가 그냥 코너에 놓인 돌에 긁힌 거라 어쩌고 하니까

다시 신고하러 현지로 다시가거나 담당지역 교또 경찰관이  거기로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함....


아우...  머리가 핑돌더니 현기증 나기 시작...


계속 논쟁하다가 전화로 신고하면 안되냐고 해서

전화번호 체계도 잘 몰라서 물어가며 주는 전화번호로 지역국번 누르는 법 물어가면서 전화했는데

또 경찰이 영어 전혀 안됨... 유치원 수준임.


아오.. 그래서 카운터 직원한테 대신 좀 일본어로 말해달라고 해서

직원이 대신 일본어로 몇마디 설명...


근데 솔직히 이게 무슨 사건이냐.


받는 경찰도 몇마디 듣더니 응 별일없었다 알았다 로 그냥 끝나고 마무리한 모양.


카운터 여직원도 좀 표정이 누그러지며 말투가 부드러워지더니...


게다가 내가 한국에서 렌터카 대행업체와 계약하면서 NOC 보험도 들어놔서

이것도 처리가 전부 보험으로 되는걸 확인하더니  그제부터는 사근사근하게 대함...


아마 내가 NOC 보험까지 다 되어있는데 굳이 감추거나 튈 이유는 처음부터 없었다는 것을

이해해서 그런지... 


피곤에 지친 내가 카운터에 30개국 넘게 운전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다. 궁시렁 궁시렁 거리고..


아오. 암만 일본인들이 따지기 좋아하고 남한테 피해안주려는것도 알지만 

이건 선을 넘어 쫌스럽고 쪼잔함...



결국 예정대로 비행기 잘 타고 한국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거 살짝 긁힌거로 청구비가 20만원이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다행인건 한국에서 대행업체가 NOC 보험을 들어놔서 그걸로 다 처리...



정말 한국 렌터카 대행업체에 감사드리고 (이걸로 불만이 많이 나온다고 함. 그래서

미리 가기전 한국에서 추가로 들어놓으라고 시킨다고... )


아무리 정확하고 남의 피해 어쩌고도 좋지만 차문도 아니고 그 아래 차체 바닥 바로 위래 

살짝 긁힌걸로 20만원 청구하고 경찰 부르라고 하고... 


아오....


지금 생각해도 빡쳐서 갑자기 몇자 적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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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얘기 지어내는 분들이 있어 추가합니다.

아 대체 글을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읽나요?


제 돈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이건 제가 잘나서가 아니고 한국 대행업체에서 일본에 자꾸 불만이 생기니까 

자차보험과 NOC 보험까지를 그냥 알아서 다 들어줬어요.

그냥 다 들어준다니까요?



자차보험 풀로 들어있었고 자기부담금은 들어본 적도 없고

청구된 적도 없구요. 


실제로 저와 관련된 금액 하나도 없고 최종적으로 지급한 금액도 하나도 없구요.


대체 뭘 슬쩍 어떻게 하면 뭐가 달라지는데????


애시당초 당시 제 돈과 상관 없었고 상관있다는 생각해 본 적 없었습니다.

이상한 얘기 지어내지 마세요


뭐 이래도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은...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누가라 2022.08.18 00:15
한국에서도 렌트카 사고나면 즉시 연락하라는데 반납할때 얘기하시고선 꼬장꼬장??
글쎄요.
추천 56
반대 2
IKEDO 2022.08.18 01:33
은근슬쩍 넘어가길 바랬는데
걸려서 돈나가니 억울하신가 보네요.
추천 37
반대 2
프라임1 2022.08.18 02:55
일본문화의 이상함보다 작성자가 더 이상한듯 ㅋ.ㅋ
추천 29
반대 3
안산시민 2022.08.18 07:15
적어도 렌트카직원한데는 얘기했어야 noc든 뭐든 적용되지
차 긁어놓고 말도 없이 날라놓고는 참 추하시네요
추천 23
반대 1
쫀득쫀득한 2022.08.18 00:54
그나라 가셨음 그나라 법 따르셔야죠

렌트카 빌리기전에 다 고지 하고 하는데
그래서 과속, 법규 위반, 사고 나면
골치가 아픈 일본 입니다.
 사고 나면 즉시 신고하고 경찰관에 보고 렌터카에도
전화 해야죠. 입 싹 딱을라다가 ㅋㅋㅋ
아 그리고 사고 접수 되면 렌트차 되가져갑니다. (일부)
추천 21
반대 0
가자거기로 2022.08.17 23:35
매뉴얼의 나라 ㅋ
추천 2
유랑천하 2022.08.17 23:36
고생하셨네요. 넘의 나라가서 말도 안통하고 고집 부려대면 에효.. 지끈지끈..
추천 0
블루스파인 2022.08.17 23:44


참으셔유..
추천 0
adonis 2022.08.17 23:52
차를 안몰아서 잘 모르는데 한국에서 그런경우 왠지돈 많이 뜯으려고할거 같은데 아닌가요? 20만원은 그렇게 과도한금액이 아닌거 같은데, 한국은 이럴때 어느정도 내게 될까요?
추천 1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7 23:58
@adonis

한국에서도 렌터카 경험은 몇번 있지만 단 한번도 스쳐본 적도 없어서 그 경험은 없네요..
다른 해외에서는 그보다 더 비싼 캠핑카도 그냥 슬쩍 문지르면 되는 정도는 보더니 응 그냥 OK 하고 지나갔는데요..
딴 차와 긁은것도 아니고...

그리고 한국은 자차보험이 되어있으면 그냥 통과일것 같은데... 저건 자차말고 추가로 뜯어가는 금액이에요.
자차보험으로 차량에 대한 손해는 다 커버하구요 저건 NOC라고 자기네 차량 쉬어야 한다고 추가로 뜯어가는 금액이에요.
추천 0
adonis 2022.08.18 00:12
@곰나라탱

아하 그렇군요 그래서 빡치셨구나 그럴만 하셨네요
 그래도 결과적으론 돈도 안내시고 잘되셨으니 지나간 일로 앞으로는 더이상 혈압오르지 마시길

수정추가+한국에선 그냥  넘어갈 정도라는게 의외긴 하군요ㅋ
추천 0
특경혼 2022.08.18 04:37
@곰나라탱

30개국에서 렌트 해보셨으니 당연히 아시겠지만
제주에서 차 긁히면 휴차비까지 몇백씩 청구하는 경우 다반사입니다.
완전자차 이딴거 보험법에도 없는 이상한 제도 만들고
지들 입맛대로 회피규정있고.  대물한도도 코딱지만해서 정말 재수옴 붙으면 난리납니다.

그래서 저는 제주 갈때 무조건 메이저급 SK 아주 이런데서만 렌트하고
절대 지역 렌터카 업체 이용 안합니다
( 제주에서 제일 큰 렌터카가 스타렌터카인데.. 여기 그냥 사기꾼 깡패집단입니다 )

물론 안당하면 모르고 넘어가겠죠.
추천 3
우으리야 2022.08.17 23:55
우리나라에선 그만큼 긁힌 정도는 그냥 넘어가나요?
우리나라 렌터카 업체가 그렇게 착(?)하지 않을것같은데
추천 0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0:03
@우으리야

저 금액이 차량손해에 대한 청구금액이 아니고,  그건 자차보험으로 커버하는 부분이고
NOC라고 자기네 차량 영업안하고 쉬어야 한다고 추가로 받는 요금이에요.
추천 0
누가라 2022.08.18 00: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한국에서도 렌트카 사고나면 즉시 연락하라는데 반납할때 얘기하시고선 꼬장꼬장??
글쎄요.
추천 56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0:23
@누가라

길바닥에 놓인 돌에 긁힌 것도 사고라구요?
그럼 님은 주차장 들어가다 턱에 바닥 긁히는 것도 다 신고하시나요?
해외에 드넓은 땅 돌아다니다가 도로에 돌 튀어서 옆면 부딪히면 다 신고하시나요? 수도 없는데...

그리고 렌터카 업체로 즉시 연락하라는 안내는 받은 적 없고 사고나면 경찰 신고하라고 안내받았죠.
근데 이건 뭐 슬쩍이라도 남하고 긁힌 것도 아니고 길바닥의 돌인데 경찰에까지 ??
추천 0
누가라 2022.08.18 00:32
@곰나라탱

내차 아닌 빌린차 긁었으면 주인한테 얘기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안내를 못받았다라..메뉴얼대로 안하면 큰일나는 일본애들인데.... 남의말 잘 안들으시나보네요.
일본어를 모르시면 계약한 한국회사의 안내문이라도 숙지하셔야되는거고..

남의차 긁어놓고 지시사항 안지켜놓고 유도리, 배려가 없다. 짜증부리고...
무슨 단어가 떠오르는군요 ㅋ
추천 13
이은zg 2022.08.18 00:42
@누가라

ㅇㅈ, 어이가 없네요 저분 말하는거.
어떻게 사고가 났건 바닥에 돌이던 모래알이든  렌트카 회사 입장에서, 아무런 상관이 없음.
피해입은게 사실이기때문에.
예를들어 내가 주차를 해놓고 누가 박고 도망갔는데 빌린 임차인은 아무리 억울해도
임차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든 블랙박스를 확인해서 잡든간게 임차인이 책임져야할 문제임.
렌트카 회사 입장에서는 차량문제 없는상태에서 준것이기때문에.
지인 렌트카 하는데 진짜 양심있게 함, 휴차료도  받지도 않음.
그렇지만 지인 흑화할때가 임차인이 인정안하고 할때에는, 자기아는공업사 가서 저렴하게 안하고
정당하게 그냥 기아사업소나 현대사업소 가서 수리받고, 휴차료 다 받아챙김.
(아는공업사로가면 그거가지고 말 많아서 애초에 사업소가면 공임비 높고 수리기간이 길어서 휴차료 발생비용이 커짐)
호의를 ㅈ같이 생각하고 베베꼬여서 렌트카회사에서 눈탱이 친다 생각하는사람은,
걍 저렇게 정석으로 한다고함;
추천 10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0:50
@누가라

현지에서 영어로 설명들었는데 그런 안내 받은적 없습니다.
반납할때도 지네한테 연락안한게 문제가 된 적 없고 경찰 신고 안했다고 그런거구요
car accident 시에 경찰한테 신고해야 한다고 했는데 저게 car accident 에요?

그리고 영어로 설명할때 빠트렸으면 그건 그럼 일본 회사의 잘못이네요?
꼼꼼하고 철저해야 하는 일본 상황상 일본인의 잘못이네요?

지금 한국 회사에서 온 안내문 여기저기 다시 봤는데 일단 그런 얘기 없구요.
뭐 홈페이지 어디에 구석에 숨어있는지는 모르지만...

해외여행이라는게 드넓은 지역에 엄청난 거리를 운전하고 다니면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데
어느 나라 렌터카 회사가 사소한 일까지 다 보고하라고 그래요????

ㅎㅎㅎㅎ
생각하시는 방식에 웃고 갑니다.
추천 0
누가라 2022.08.18 01:00


@곰나라탱

일본 렌트카 tocoo faq 사고시 대처.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
다른데도 똑같.
추천 13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1:01
@누가라

네 일본 현지에서는 영어로 저런 안내 받은적 없네요~~
추천 0
누가라 2022.08.18 01:07
@곰나라탱

계약서는 읽어보지도 않고, 나한테 말로 안내 안했으니 난 책임없음~
전형적인 진상 마인드 ㅋㅋㅋ
추천 14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1:23
@누가라

지금 당시 왔던 메일 보고 있는데 메일에는 그런 내용 없네요
그냥 어딘가 첩첩산중 숨어있는 문구 이용하려는 전형적인 트집 마인드? ㅋㅋㅋㅋㅋ

해외 여행자에게는 통상적인 태도로 예견할 수 없으면 그게 바로 그 나라만의 괴팍하고 까다로운 점이지요.
한국에서도 어디 숨어있는 보험 약관은 안 쳐줘요.
추천 0
CivilWar 2022.08.20 01:00
@누가라

곰나라탱님 "한국에서도 어디 숨어있는 보험 약관은 안 쳐줘요."

누가 그래요?
추천 3
호비오니 2022.08.18 00:54
@곰나라탱

주차장 들어가다 턱에 바닥 긁히는 것도 다 신고하시나요?
- 이건 당연히 상식적으로 얘기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돌 튀어서 옆면 부딪히면 다 신고하시나요?
- 이건 얼마나 큰돌이 부딪혔느냐에 따라 나느냐에 문제겠지만, 작은 돌이 튄걸 굳이 신고하진 않겠죠..

도대체 얼마나 하찮은 긁힘이었길래 얘기안해도 된다고 생각하신건지 사진이 없어
글로만 쓰시니깐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네요..

말만들었을 때는 차를 긁으셨으면 처리를 어떻게 하든지간에
얘기를 하시는게 정상인 것 같은데 내가 비상식적인건가...
추천 11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1:32
@호비오니

돌아와서 최종적으로 얘기하는 것을 말씀하시나요?
그건 당연히 했죠... 모든 보험 다 들어있는데 그걸 일부러 피해서 득보는게 뭐가 있는데요?

그게 아니고 그냥 저녁 먹으러 식당 들어가는데 돌 튄거 .. 이런거를 그시간에 다 회사에 신고한다구요?
남하고 생긴 문제야 분쟁과 다툼의 여지가 있으니 신고하지만
그런거야 접수할 인력도 없을텐데??

어차피 돌아가서 엔지니어들이 다 확인하고 보험으로 처리될텐데 ...

제가 해외에서 렌터카 운전한게 4만 킬로미터 가까이 되지만
한번도 그런식으로 안내받아 본적도 없고 그런 생각을 해본적도 없네요.
추천 0
호비오니 2022.08.18 01:50
@곰나라탱

아~ 렌터카 회사에는 얘기했는데 그걸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한다고 했다는거군요.
제가 글을 대충봤네요 죄송합니다
좀 이해가 안가는 상황인게 맞네요
추천 1
호빵만 2022.08.18 10:28
@누가라

대기업 렌터카 완전자차 들고 타면 기스난거 긁힌거 반납할때 보지도 않음..

걍 반납하고 끝
추천 0
행구리 2022.08.18 00:31
얘들 영어 수준이...
추천 1
중앙공원 2022.08.18 00:45
제주라면 아마 청구했을 듯하고. 내륙이면 크게 고려 안했을가 같네요
추천 0
쫀득쫀득한 2022.08.18 00:5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나라 가셨음 그나라 법 따르셔야죠

렌트카 빌리기전에 다 고지 하고 하는데
그래서 과속, 법규 위반, 사고 나면
골치가 아픈 일본 입니다.
 사고 나면 즉시 신고하고 경찰관에 보고 렌터카에도
전화 해야죠. 입 싹 딱을라다가 ㅋㅋㅋ
아 그리고 사고 접수 되면 렌트차 되가져갑니다. (일부)
추천 21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1:50
@쫀득쫀득한

해외여행자가 통상적인 일정으로 예측하기 어려우면 그게 바로 그나라의 까다로움과 괴팍함이죠.

우리는 어디어디 숨어있는 로마법이 있다... 그러면 그게 바로 그문화의 피곤한 점인 거에요.

그리고 제가 본문에도 있듯이 아무런 금전적인 이득과 관련이 없는 상황인데 입을 닦긴 뭘 닦아요? ㅋㅋㅋ
그냥 행정처리와 절차의 피곤함과 까다로움을 지적하는 글이지.
추천 0
IKEDO 2022.08.18 01: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은근슬쩍 넘어가길 바랬는데
걸려서 돈나가니 억울하신가 보네요.
추천 37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1:39
@IKED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이나 제대로 읽고 답글 달아주세요.

전부 NOC까지 보험되어 있어서 아무 상관이 없었다니까요?
일본 관련된 분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입한지 12년 되신 분이 상병이시고 다른 글은 전혀 검색 안되고... 네 그렇군요.
추천 0
IKEDO 2022.08.18 01:57
@곰나라탱

본인이 낸 기스 말하고 보험 처리하는거랑 그냥 넘어가려다가 걸렸을 때 보험처리하는 거랑 전혀 다르죠.

그리고 제가 일본이랑 관련 있는지 없는지와 가입 시기, 글 수 같은게 님의 양심 문제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예 그렇다고요.
추천 8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2:03
@IKEDO

글이나 똑바로 읽고 답글 다세요.
뭐가 다른데요? 이게 뭔 양심과 상관있는데요???
추천 0
IKEDO 2022.08.18 02:12
@곰나라탱

뭐 원래는 사고나면 경찰 신고하고 어쩌고 본 것 같은데... 이건 남과 생긴 사고도 아니고... 

내가 일본어 하나도 못하고 일본애들은 또 영어 무지 못하던데 통화할 생각하니 갑갑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해외 30개국 이상 운전해본것 같은데 이런걸로 문제 삼은 적은 없어서 그냥 여행했죠.

그런데 돌아오는 날 아침에 오사카 공항에 렌터카 반납하러 갔더니 그걸 보고 교토에 경찰에 신고하고 와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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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사고 생기면 연락해야 한다는거 아시네요?

사람과 사고 난거 아니고 일본애들 영어 잘 못해서 통화하기 갑갑할거 같다, 다른 나라는 괜찮았으니 여기도 괜찮겠지.

이거 그냥 본인 생각으로 판단해서 넘어가면서 연락 해야하는 책임을 넘긴건데 안한거면 양심의 문제죠.

사고는 냈는데 거기에 따른 책임은 남 탓 하면서 뒤로 넘겼다 이거 문제아닌가요.

그리고 본문 어디에도 반납할 때 기스 낸거 말했다는 내용은 없네요.
추천 7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2:18
@IKEDO

그게 '사고' (car accident) 일까요 아닐까요?
car accident라는 표현은 주로 무거운데 쓰는데...
그게 보고해야 하는 사고일까요 아닐까요? 그걸 당연히 알수 없으니 고민했다는 얘기인데
무슨 양심은 양심????  절차상의 해석문제가 무슨 양심은 양심????

걸려서 돈나가는 것과 아무 상관없는 상황인데 그건 본문에 명백히 있는데
본인이 있지도 않은 답글 달았는데 거기에 대한 사과는 전혀 없으시고 양심도 없으시네요
추천 0
IKEDO 2022.08.18 02:38
@곰나라탱

car accident의 범위를 왜 님 생각으로 정하시죠?
운전 하시다가 운전자 본인이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충격이나 소리 등이 발생해서
기스난걸 인지 하신거고 그정도의 사고면 충분히 car accident라 할 수 있는건데요.

그러면 당연히 연락을 해서 이정도 기스가 났는데 문제가 될 지 안될지 확인을 하는게 맞고,
그렇게 해야한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본인의 판단(판단 근거도 주로 남 탓)만으로 넘겨버린건 양심의 문제가 맞는거 같은대요.

본인의 판단으로 안좋은 상황을 만드셨으면서, 거기에 대한 저쪽의 정당한 대응에
쪼잔하다 어떻다 하면서 상대를 깍아내리고 있는 모습이 제대로 된 거 같다고는 전혀 생각이 안드네요.
추천 8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2:43
@IKEDO

자꾸 이상한데로 튀시네?
애초에 처음부터 본문에 돈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일이라고 명백히 되어있는데
첫 댓글부터 돈이 어쩌고 저쩌고 남한테 잘못 댓글 달더니 전혀 본인의 잘못에 대해 사과도 없고
본인은 일말의 양심도 안보이면서 자꾸 여기저기 도망다니네...
글이나 똑바로 읽고 댓글 다세요.
추천 0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2:10
대체 글을 제대로 안 읽어서 그런건지 일본이나 업계와 관련된 분들인지
금전적인 이득과 하등의 상관이 없는 상황인데 이상한 걸로 깐죽거리면서
시비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본렌터카 NOC 문제는 한국 사람들한테 악명이 높아요.
그래서 한국 대행업체가 말안해도 그냥 NOC 보험 들어놓는다니까요?
원래 문제가 많이 되었던 사안인데 제가 또 당해보고 쓴 글인데...


문화의 까다로움을 얘기했더니 어디어디 첩첩산중 숨어있는 로마법이 있다.. 그럼 그 문화가
까다롭고 피곤한 거 맞네요. 바로 그 점을 얘기하려고 쓴 글이라니까요.

해외여행자는 다 이런게 당연히 피곤한 암초라니까요.
추천 2
누가라 2022.08.18 07:44
@곰나라탱

NOC 없는 나라 못봤는데 일본만 악명 높나요 ㅋㅋㅋ
한국..당장 제주만해도 사고나서 사연올린거 보면 휴차료예기 나오는데? ㅋㅋㅋ
추천 4
소이힛 2022.08.18 02:31
현대셀렉션으로 벨로스터N 빌리면 범퍼 하단 조심하라고 경고를 몇번 듣는데,
이 경고 들었음에도 범퍼 하단 긁으면 자기부담금 수십만원 내야 합니다.
네 눈에 안보이는 그 범퍼 하단이요.

한국도 비슷해요. 그것도 현대셀렉션. 그러니깐 현대자동차가 직접 운영하는 앱을 이용해서 렌트해도 그래요.

하물며 사이드스커트는.. 그 사이드스커트가 그냥 외장 플라스틱인지. 아니면 철판인지가 중요합니다.
철판이면 판금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한판 비용이 들어가요.
한국에서 싸게 하면 10. 사업소 정식 판금은 50정도 합니다.

일본이 특별한가요? 본문만 봐서는 잘 모르겠어요.
추천 4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2:37
@소이힛

자차 보험 완전히 다 들어있으니까 그걸로 처리하면 되겠네요???
왜 교토 경찰을 직접 가서 봐아되죠?
추천 0
프라임1 2022.08.18 02:5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일본문화의 이상함보다 작성자가 더 이상한듯 ㅋ.ㅋ
추천 29
SquidGame 2022.08.18 03:39
보통 렌트카 회사는 500원 동전보다 작은 크기의 스크래치는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해외를 자주 다니다보니 렌트카를 한번에 2주 이상씩 빌리게되는 경우가 잦은데,
30년전에 어두운 좁은 골목을 빠져나오다가 골목길에 주차한 차와 사이드미러 끼리 접촉사고 낸 경우가 있었습니다.
늦은 밤이라서 차주에게 쪽지 남기고 다음날 렌트카회사로 전화해서 사고 접수 했네요.
나중에 사고차 차주가 전화와서 사이드미러 긁힌거 경미하니 보험처리하면 보험료 올라갈테니 현금으로 $100에 사고처리 하자고 하던데,
얘기는 고마웠지만 풀커버 보험 들어놓은 상태여서 렌트카회사 전화번호 알려주고, 사고접수 해 두었으니 연락해서 보상받으시라고 한 기억이 나네요.
글 쓴이도 느꼈겠지만 렌트카 빌릴때, 해외여행 갈때 보험은 필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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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자 2022.08.18 03:44
운전을 매일 해도 어디 바닥 돌에 차가 긁힐 일이없는데
블럭을 타고넘었는지 뭐했는지 반납시에 확인 가능할 정도의 긁힘을 만들어놓고 큰소리쳐놓고
일본프레임씌우면 오구오구 해줄줄 알았나봄??
추천 10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9:54
@생각해보자

교토가 옛날 도시라서 골목들은 길가에 돌멩이들이 있어요...
뭔 블럭을 타고 넘긴 넘어.. ㅎㅎ
추천 1
생각해보자 2022.08.20 02:24
@곰나라탱

아래가 긁힐정도의 돌은 보고 피해야지 그럼 교토차들은 죄다 바닥 긁고 다니냐.
돌이 튄것도 아니고
어휴
추천 1
개꾸꾸 2022.08.18 06:28
케바케인지 16년 오사카 도요타 렌터카였는데(당시 도요타렌터카는 NOC 아니면 렌트불가)

간사이공항 반납할때 가드레일에 옆면 다 긁어갔는데도 경찰에 사고 접수했냐고만 물어보고 안했다니까

자차처리비만 결제하고 끝이었고 결제한 자차처리비 2만엔정도도 한국와서 업체통해 환급받았네요.
추천 0
안산시민 2022.08.18 07:1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적어도 렌트카직원한데는 얘기했어야 noc든 뭐든 적용되지
차 긁어놓고 말도 없이 날라놓고는 참 추하시네요
추천 23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09:50
@안산시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대체 어떻게 읽어야 그렇게 이해를 하죠???
추천 0
안산시민 2022.08.18 12:59
@곰나라탱

무슨일있으면 바로 연락하라고 렌트카 빌릴때 설명도 해줍니다. 저도 일본서 차 많이 빌려봤습니다만.
긁었을때 혼자판단하지 않고 바로연락했으면 간단히 해결했을텐데요..

실제로 돌에 긁었는데 그게 남의집의 사유물인지 뭔지
진짜로 돌인지 다른 피해자는 없는지 확인을 해야겠져 렌트카회사로서는.
추천 4
걸음걸이 2022.08.18 07:22
일본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했습니다..운전면허 취득비용 420만원 ㅠㅠ
교육기간만 2달..ㅅㅂ

저건 보험처리 방식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
일본은 사고 발생시 먼저 경찰을 불러야됩니다.

우리나라는 보험사끼리 서로 연락해서 합의하고 대충 보험처리가 되는데.
일본은 보험사와 보험사 사이에 무조건 경찰이 끼어야되요..

경찰이 사고 현장에 나와서 상황판단하고 보험처리 어떻게 하라고 지시까지 해주거든요..
잘못하면 뺑소니까지 연결될수가 있어서..
아마 렌트할때 설명을 받았을텐데 외국어다보니 대충 넘기셨을거 같네요..

뭐 렌트차량이 아니면 보험처리 안하고 그냥 수리 하던가 자기 집에서 주차하다 긁었다고 하던가 해서 대충 넘길텐데..
렌트카다보니 복잡해진거네요..

렌트업체 따라서 대충 융통성있게 손님이 리스점포에서 주차하다 긁었다던가 대충 변명해서 지역경찰불러서 대충처리해주는 곳도 있는데..어지간하면 FM대로 하는 곳이 많을거에요.괜히 융통성 부리다 문제 터지면 직원책임이라..

그리고 일본 차량기스 수선하는데 비용 많이 나옵니다...
저도 주차하다 20센치 살짝 긁어먹었는데 40만원청구당함..그것도 그나마 저렴하다는 곳 찾아가서..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한국 일본이 차량기스에 민감하다고 하더라고요.
서양권은 차에 기스는 그냥 타다보면 당연히 생기는거라는 인식이 있어서 애초에 기스 나도 크게 눈에 뛰는 수준 아니면 수선도 잘안하다고 하더군요...

한국 일본은 조금만 기스나도 사고난것처럼 취급하고 수선 비용도 엄청비싸다고..
추천 6
요미난이네집… 2022.08.18 07:46
노지캠퍼에요
지금 글쓴님의 쓰신내용을 곡해 하시는거 같은신대 글쓴님은 자동차 사고문제에서
자동차 긁힌거는 자차보험으로 해결되고
자동차 휴차는 NOC 보험으로 해결되는데
차량반납시 문제 발생한 내용을 오사카공항에서전달했을때 카운터에서 문제가 발생한 사고발생지역인 교토 사고지역에 다시가서 경찰에 신고하고 이후사항을 지시받아야 한다고 해서
당황했다 한국이라면 뭐 간단한 사고이고 하니
들어둔 보험으로 그냥 처리가 되었을 문제인데
짜증났다 이거 같네요
그리고 사고발생시 메뉴얼은 전달받지도 않았는데 발생후 대응 또한 너무 원칙적이다
어찌어찌해서 교토경찰과 통화까지 했는데
왠걸 그냥 보험처리 하면 된다했다
정도네요
그냥 뭐 좋은경험 하셨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추천 0
수수수샷 2022.08.18 10:25
@요미난이네집주인

아니죠 골치아파질거 등등 생각해서
본인이 스스로 판단해서 렌터카 회사에 얘기 안하고 그냥 튀려다 걸린거잖아요
추천 7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10:38
@수수수샷

뭔소리??? ㅋㅋㅋㅋ  렌터카 업체에 가서 얘기했는데요?  업체에 확인해보세요.
추천 0
수수수샷 2022.08.18 18:22
@곰나라탱

본문만 읽어서는 많은 사람들이
튀려는 시도한 것 처럼 이해 될거예요....

그리고 댓글로도 쭉 욕 먹고 계시지만
글쓴님은 기본적으로 좀 이상한게
내가 남의 것 쓰다가 문제를 일으켰으면
원복 시켜야 한다는 마인드로 주인이 원하는 대응을 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왜 본인 판단으로 컴파운드로 쓱쓱 하면 될 것 같다는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서 남의 차 문콕해도 이까짓거 ..
문지르면 없어지겠지 하면서 그냥 무시할 거같아요..
추천 4
아타아타 2022.08.18 08:51
30개국 넘게 여행해봤지만!!  털썩
추천 2
토렌트최고 2022.08.18 16:43
@아타아타

ㅋㅋㅋ
추천 0
김마트 2022.08.18 10:25
사고난것을 그냥 넘어가려는걸 지적하는 댓글마다 이해못했다고 난리네 ㅋㅋ

이런 걸 글로써서 자랑이라니 이게 무슨 ㅋㅋ

네이트판이 주작이 아니긴 한건가 ㄷㄷ
추천 4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10:52
아 대체 글을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읽나요?

1. 제 돈과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이건 제가 준비한게 아니고 한국 대행업체에서 일본에 자꾸 불만이 생기니까
자차보험과 NOC 보험까지를 그냥 알아서 다 들어줍니다.

자차보험 풀로 들어있었고 자기부담금은 들어본 적도 없고 지급/청구된 적도 없구요.

2. 튀긴 뭘 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대체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되나요?

다른 나라처럼 사소한 기스는 그냥 마지막날 정산하려 들어가서 내가 다 얘기했는데...

어차피 풀보험으로 자차보험, NOC보험 다 들어있는데 대체 뭣하러 튀어요??????
대체 왜 튀어야 하나요??????
추천 0
수수수샷 2022.08.18 18:25
@곰나라탱

글을 대체 어떻게 썼으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까요?
추천 2
아슬한백작 2022.08.18 10:59
렌트할때 컴파운드 지참 필수
추천 0
차근차근가자 2022.08.18 11:21
살짝 긁힌걸로 20만원 청구하고 경찰 부르라고 하고...

아오....

지금 생각해도 빡쳐서 갑자기 몇자 적어봤네요.


다른나라처럼  <<  언급하시건 잘못된 생각이네요. 위에 일본운전면허 따신 댓글 보시면 일본상황 이해 될거 같습니다 .그나라 법 따르시죠
그래도 짜증이 나시면 노재팬 하시죠 다른 이토분들처럼 ㅎㅎ
추천 3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11:47
글 맘대로 읽고 마구 지르는 사람들 때문에 이젠 웃음이 나네요 ㅎㅎ

제가 30개국 4만 킬로정도 렌터카 경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1. 대부분의 국가에선 그런 기스는 그냥 최종일날 몰아서 얘기하고 대개 무관심하고
그냥 컴파운드등으로 슥슥 문지르고 다음 사람에게 대여.
어차피 한두달 운전해도 모르고 있는 기스들도 있으니 그걸 정비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죠.

아 일본인들이 무지 민감할 수 있어요 혹은 거기가 특수면이면 그럼 보험으로 수리하고 NOC 보험처리하면 되고...
뭐 좋아요... 전 아무 다를게 없어요.
(솔직히 이것도 그냥 컴파운드 처리하고 다음사람에겐 하루 렌트료 면제 정도 해주면 더 나은 시스템으로
보이는데.. )

그런데

2. 경찰이 그정도 기스에 왜 꼭 입회해야 하는지 시스템도 이상한데 하필 그리고 교토 경찰이 그것 가지고
거기까지 와서 직접 확인해야 돼요?  ㅎㅎ

그냥 동네경찰이나 오사카 경찰이 슬쩍 확인해주거나 아님 실제로 그랬듯이 전화로 전문가와 통화로 확인하던가...

자동차 기스라는게 발생해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데 그러면 다음 도시에서 발견되면 이전 도시의 경찰이
출근하던가 자기가 직접 가야 하나??

시스템이 낙후되어 있어서 갑갑하다고 하니까 무슨 이상한 얘기들을 하시네 ㅋㅋㅋㅋㅋ

무슨 블럭을 타고 넘어.. 내가 무슨 어벤저스야 ㅋㅋㅋ
추천 0
아트라 2022.08.18 12:04
@곰나라탱

그까짓거도 확인해야 하냐고 물어보시는데 확인해야합니다
일본법이 그래요

작은 사고라도 자동차만 박살나는 경우는 없우니
보험회사를 불러서 처리를 하려고하면 경찰에 시설 파손여부에 대해 확인받아야합니다
그래서 현장조사를 해야하구요

차가 돌에 긁혔는지 뭐에 긁혔는지는 조사해봐야죠
님말만 믿고 보내줄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의외로 돌빵같은 상처는 너그럽게 넘어가줍니다

시설을 파손할만한 상처나 위치가 아니니 경찰도 그냥 보내준거 같지만
렌트카 직원은 뭔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못보내줍니다
추천 6
봄을긋다 2022.08.18 13:11
일본은 사고나면 무조건 경찰 불러야 합니다. 안그러면 귀찮아집니다.
추천 3
행인4 2022.08.18 13:41
로마에 가면 로마법이 있는 것이고
일본에는 일본의 원칙이 있는 것이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것이 문제가 될지 안될지는 작성자님이 판단할 일이 아니아
렌트카 회사에서 판단할 일입니다.

내가 보기에 별 일 아니리도 해도, 남이 보기에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에서도 주차장에서 살짝 스쳐서 나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도
차세 1센치라도 기스가 남은 사람은 물피도주로 신고 가능한 것입니다.

일본의 일처리는 아직도 팩스 주고 받을 만큼 답답한 것도 사실이지만,
작성자님의 사고 처리도 매우 본인 위주의 판단인데...

다른데 가서 그러지 마세요.
추천 3
갓킬러 2022.08.18 14:59
님이 한국사람이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일본에 가면 일본의 법을 따라 진행해야지 반납할때 그러시면..
아무리 렌터카지만 법인차이고 약간 긁혔을 뿐이니까 대충 넘어가자는 무슨 심보인지?
일본에서 한국사람이 진상부린다고 일본사람들 속에서 또 부글부글 조센징 이럴까바 이게 더 짜증나네
추천 1
검스는진리 2022.08.18 15:50
아무리 본인 입장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업체 입장에서는 재산에 손해를 입혔는데 그런걸 이해 못하는 님이 문제인거 같은데요?

어디든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을텐데 내가 해외 30여국에서 렌트해봤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는건 전형적인 막무가내 우기기의 표본.
바꿔 말하면 니가 30개국을 갖다 왔는지 아닌지 알바없고 우리는 우리 규정대로 진행한다. 이게 왜 문제인지?

풀커버 보험이고 noc 나발이고 렌트카에 피해가 생기면 업체측에 연락해야 되는건 기본입니다.
그래야 나중에 본인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죠.

글 읽는 내내 진상의 냄새가 풀풀 나서 해외 나가면 꼴불견 한국인들 만난 느낌이었네요.
추천 6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21:31
@검스는진리

세계적인 흐름이나 효율과는 별 상관없이 그냥 자기 맘대로 하겠다면...
그건 폐쇄성과 낙후성이네요..  물론 도덕적으로는 지 맘이에요...

재산상의 피해라구요? 렌터카가 스크래치 생겨서 보험으로 복원하는 것을 재산상의 피해로 생각한다는게 놀랍고
결국 그런점이 이어져 일본 렌터카는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시각을 주겠네요.

그냥 일본 나만의 스타일 맘대로 하겠다구요? 그거야 맘이겠지만 고객에게 상대적으로 까다로움과 불편함을
준다는 건 사실이겠네요.
추천 0
나야43 2022.08.18 15:51
일본 사람이 영어를 잘해야하는 이유는 단 1도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경찰의 경우는...
사고가 났으면 알리는게 일본 렌터카 회사의 방침이라면 그대로 따라야 하는게 그나라 법이죠.
아무일 없이 귀찮은 일 안 당하려다가 걸려서 더 귀찮게 된건 본인 잘못 아닐까요?
그래 놓고 덮어놓고 일본 시스템이 어쩌니 뭐라하는 건 본인의 잘못은 하나도 없다는 건가요?
비교를 하려면 일본 내국인들이 그 정도 사고를 낸후 하는 행동과 본인의 행동을 비교해야지
일본과 한국의 렌터카를 비교하는 건 오버 아닐까 합니다.
추천 5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22:57
@나야43

그럼 한국 경찰과 공무원은 왜 영어 시험을 봅니까?
 우리나라만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는 건지요?

그냥 돌에 긁힌게 사고(car accident)에 해당하는지 그걸 고민했다고 썼고
그냥 기스는 '사고'로 포함시켜 생각지 않는 나라도 많습니다.
여행객 입장에서 사용을 비교할때는 본인이 일상적인 주의로 한 것을 비교하지 해당 내국인과 비교하지 않는게 맞지요.
추천 0
나야43 2022.08.22 11:26
@곰나라탱

일본경찰과 공무원은 영어 시험을 보나요?
한국 경찰과 공무원이 영어 시험을 보고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일본 경찰과 궁무원이 영어 시험을 보고 잘해야 하나요?
 
돌에 긁힌게 사고인지 고민했다고 하는데, 고민했으면 당연히 렌트카의 주인인 회사에 고지를 하고 회사의 방침이 어떤지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고민해 놓고 괜찮겠지 본인이 다 판단하고 숨기려다가 뽀록나서 귀찮게 됐는데 그걸 본인탓을 해야지 왜 회사 탓을 하나요?
기스를 사고로 포함하지 않는 나라는 그 나라 상황이지 일본인가요?
님은 그 나라를 여행한게 아니라 일본을 여행한겁니다.
태국이 대마가 합법화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다른 나라서 대마를 하는 것도 괜찮나요?

손민이 되어서 남의 집을 방문하고 니네집은 왜 이러냐? 이런 참견이 옳은 건가요?
남의 집을 방문했으면 그 집 주인 방침에 따라 행동하는 게 예의 아닌가요?
추천 0
최기용의로또… 2022.08.18 15:54
혐한제조기
추천 4
킨랭 2022.08.18 16:19
님 사정이 그런거고..

저 업체는 님이 튀어나온 돌을 박은건지
남의 가문에 가보로 전해지는 몇백년된 비석을 박은건지
혹은 다른걸 박은건지 어찌 알겠어요?

사고났을때 업체쪽에 바로 연락한것도 아니고
출국 몇시간전에 말한건지..혹은 걸린건지..모르겠지만
우선 신뢰성이 떨어지겠죠..

경찰에 연락한건 그쪽 지역에 피해접수된 사건이 있나
확인차 연락한듯하네요.
어느정도 신분이 확인되고 사고가 가볍다 생각되
그냥 보내준듯 합니다.
추천 9
토렌트최고 2022.08.18 16:45
@킨랭



추천 1
곰나라탱 글쓴이 2022.08.18 20:56
@킨랭

경찰에 연락한건 그쪽 지역에 피해접수된 사건이 있나 확인차 연락 ===>
그게 아니고 교토에 가서 접수하거나 교토 경찰관이 오기를 기다려야 할 수 있답니다.
추천 0
FFFKKK 2022.08.18 18:23
일본인은 남한테 폐끼치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것 만큼, 폐끼침을 당하는 것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 사건으로 자기가 귀찮은 일을 뒤집어 쓰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랬었을거에요...
추천 1
로자미아 2022.08.20 00:58
보통 봐주는데 일본은 안봐줘~!!!!! 빼애애앵ㄲ!!!
추천 4
어그로탐지기… 2022.08.20 01:00
이런사람도 있구나
추천 1
물약상점 2022.08.20 01:08
본인이 먼저 사고지점에서 절차대로 진행하지 못해서
일이 커져버린 것을 남 탓하면 안되지요.
물론 한국과는 전혀다른 깐깐한 진행방식과 우려와는 달리 쉽게 해결된것에 오히려 화가난건 조금 이해가 됩니다만

사고 당시 빠르게 대처했더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상황이었다는게 중요합니다.

그 업체 입장에서 과연 당신을 좋은 고객이라고 할수있을까요?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쉽습니다.

게다가 당신은 외국인이잖아요.
담당자 입장에서 더 꼼꼼하게 볼수밖에 없습니다.
추천 4
인열허트 2022.08.20 01:09
누가 니 차 가지고 그랬어봐요
빡이 치나 안치나
윗댓에도 있듯이 접수를 해야 보험이 되든말든하지
렌트카 입장에서 생각하면 보험청구 못할뻔 한건데
뭘 잘했다고 말이 많은거야 대테
추천 3
인열허트 2022.08.20 01:10
@인열허트

한마디 더 하고파서 적습니다.
너의 손해가 아니라 남의 손해 기준으로 생각하라고요 좀
되먹지 못한 양반아
귀찮아서 넘어가려다 걸려놓구서는
추천 3
터진벌레 2022.08.20 01:09
이래서......이토에 글이 줄어드는거.......
추천 0
워크워킹 2022.08.20 01:15
역시 메모는 과학
추천 0
조오단2 2022.08.20 01:30
나라마다 사고대처 방법이 다르니 본인생각대로 하면 되겠지 딴나라에서도 그러니까 이런건 상관없지 하는건 잘못하신거죠
추천 1
수퍼박 2022.08.20 01:30
그렇게 경미하면 본인이 컴파운드 사서 티 안 나게 잘 처리하고 반납하지 그랬어요? 사고는 자기가 내놓고 말도 안 하고 내빼면 컴파운드 처리는 뭐 공짜로 하나요?

그리고 차가 뭘 긁었냐도 중요하겠죠. 렌트카 회사는 님이 뭘 받았는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사고났을 때 연락하라고 하는 겁니다. 나중에 렌트카 회사에 뜬금없는 손배 청구가 될 수도 있잖아요.

직원은 일처리 잘 한겁니다. 문제는 본인과실로 남의 차 데미지 입혀놓고 말도 없이 그냥 가려고 한 님 마인드지. 다른 사람이 님 차에 그랬으면 퍽이나 웃으면서 컴파운드질 하고 있겠네요.
추천 3
알렁롱 2022.08.20 02:01
>> 교또가 아시다시피 오래된 옛날 도시라서 중간에 한번 길을 잃고 좁은 골목길에서
>> 빠져나오려다가 코너에 놓인 돌에 아래쪽이 조금 긁혔습니다.
>> 차문도 아니고 그 아래 바디에...  차 바닥 바로 위에 조금 긁혔어요.
      차문이건 차 바닥이건 차에 손상을 입힌것이 사실

>> 일본애들이 좀 꼬장꼬장한 것은 알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그냥 컴파운드나 몇번
>> 문지르면 땡인데...
    남의 차를 랜트한 상황에서 자신이 손상을 입히고 자신의 판단하에
    컴파운드 몇번 문지르면 땡이라고 단정

>> 뭐 원래는 사고나면 경찰 신고하고 어쩌고 본 것 같은데...
>> 이건 남과 생긴 사고도 아니고...
>> 내가 일본어 하나도 못하고 일본애들은 또 영어 무지 못하던데 통화할 생각하니 갑갑하기도 하고...
    일본에선 사고가 나면 경찰에 신고하고 어쩌고 본 것 같은데라고 알고 있으면서
    일본어 못하고 영어 안통할거 같고 답답하니 그냥 넘어가려고 함

>> 지금까지 해외 30개국 이상 운전해본것 같은데 이런걸로 문제 삼은 적은 없어서
>> 그냥 여행했죠.
    결국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현지 절차를 무시한채 행동

>> 그런데 돌아오는 날 아침에 오사카 공항에 렌터카 반납하러 갔더니
>> 그걸 보고 교토에 경찰에 신고하고 와야 한답니다.
    나중에 되서야 일이 커지니 짜증남

1. 차량에 손상을 입혔을시 바로 랜터카 업체에 연락하고 정황을 설명하지 않고 가기 전에 반납하면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차에 손상을 입혔는지 정말 그게 사고는 아니었는지 랜터카 회사 직원은 알 수 없음
    역지사지로 당신이 랜터카 직원이면 외국인이 차 반납할때 차에 손상을 입혔는데
    바로 연락도 안하고 돌아가는날 당일에 "아 돌에 긁혔어요" 하고  돌아간다고 하면 믿겠음?
2. 모든 상황을 그나라 절차대로가 아니라 자기 판단하에 행동을 하고 있음
3. 나 억울해 나 위로좀 해줘의 징징글
4. 다른나라가서도 저럴거임
추천 6
봉데누 2022.08.20 12:44
@알렁롱

불과 몇년전 일인데도
또 이토서 다굴당했다고 몇년뒤에 썰풀듯ㅋ
추천 1
뮤캬 2022.08.20 02:04
일본 얘기하면 다 좋아라 욕해줄줄 알았음?ㅋㅋ
지가 잘못해놓고 반성해도 모자랄판에 어휴 ㅉㅉ
추천 3
생각해보자 2022.08.20 02:25
모든 댓글과 싸우고 있으면서 지생각이 잘못된건 모르고 쳐웃는거 보니 그냥.. 지능이 좀 딸린것 같네
추천 1
마둥석 2022.08.20 09:41
싸다구 몇 대 맞아도 찬물에 세수만 하면 금방 가라앉음.
추천 1
바이꽉 2022.08.20 10:00
본인이 이상하다는걸 절대 인정안하넼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멍청한거얔ㅋ
추천 2
봉데누 2022.08.20 12:42
ㅋㅋ다른건 떠나서
뒹굴다 갑자기 빡침이 일어서 썰푼게 이지경이니
몇년 뒤에도 빡쳐서 이토보고 분개하지 않으려나ㅎ

님은 아주 잘하셨구요
거 일본새끼들이 잘못했네 웅냐웅냐
멀 조가치 해놔서 글쓴이 심기 건들였네
토닥토닥
추천 1
플리맨 2022.08.23 16:21
ㅋㅋㅋ 30개국에서 믿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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