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거의 아기가 된 기분이었네요

그냥 제가 보기엔 여기 치위생사 분이

너무 착한거 같아요 저 처럼 못생긴 넘도

막 아기처럼 이뻐라 해준다고 할까나

눈 쳐다 보면서  아기한테 말하듯이 그렇게 해줍니다.

영업을 하는거라면 진짜 최고의 영업사원 입니다.

키는 작은데 이쁘장하게 생겨서 글래머 뭐 말 다했죠

김유정 느낌이랄까?

근데 동네치과 에서도 영업을 하나요?

영업해서 치위생사에서 떨어지는게 있나?

저번 댓글 보니까 영업한다는 댓글이 많더라고요

미용실이야 미용사분 명함도 있고 

그 분을 지정해서 자르면

인센티브가 주어진다고 알고있는데

치과는 ㅇㅇ 치위생사님한테 받고싶어요 

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한테나 받는 랜덤인데

영업이라고 하니 의아해서요

차피 그들은 월급쟁이라 영업할 필요가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