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특정시간을 안다면 일단 문닫고 하수구 막고 화풍기 틀어놓으세요.. 답이 없어요. 누군지 알면 싸우기라도 하겠지만..

그보다 그냥 두는 그집 가족들은 뭔지..

@델이야기

외출했다 들어오면 환풍기부터 켜는 게 일상이에요 ㅠㅠ
요즘은 잘 때도 환풍기 켜고 잡니다;;;

저희는 태풍이 온다거나 할때빼곤 환풍기를 끄지않습니다...ㅎ

저희집 화장실환풍기 5년째 24시간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냥 켜고 사세요

혹시 환기구가 댐퍼 .. 역류방지장치가 있는지요.

@닥터퓨리

역류방지장치도 알아봤는데 인테리어하는 친구가 하는 말이
괜히 설치했다가 오히려 화장실 환기가 안될 수 있다고 해서 설치 안했어요 ㅠㅠ

????
그럴리가요.. 환기가 안되다니;;;;
전동식 댐퍼가 가끔 맛탱이 가는경우가 있긴한데
a/s 수리 가능한거고요
수동식이라고해도 없는것보다는 훨씬 안올라옵니다.
환풍기 옛날거라면 교체함 해보세요.
그냥 뻥뚫려있는거와 막혀있는거 차이 큽니다..

네? 괜히 설치하면 환기가 안된다구요? 막힌다는 얘기인가요?
그러면 막혀서 환기가 안대면 오히려 담배냄새가 안올라오겠죠...
그친구 진짜 친구 맞아요???
환기구 댐퍼 달린거 얼마 안합니다
그렇게 고통 받지 마시고 걍 교체 하세요
못하시면 걍 업체 불러서 하면 금방 합니다
그리고 댐퍼 아니더라도 24시간 환풍기 계속 틀어 놓으세요 전기요금이요?
환풍기 2개 전기요금 따지면 뭐 천원 나올가 말가 합니다.... 누진세 걱정 안하셔도 될만큼 전기 엄청 적게 먹습니다

수동식 댐퍼 설치해서 담배냄새 안나는 걍험 있는 1인 입니다.

수동식 댐퍼 자가설치 어렵지 않습니다.
저희 집도 담배냄새 심했는데.
댐퍼사다가 달고 지금 완전 만족하며 살고있네요.

그래서 부모님댁도 설치 해드림.

친구말이 진리는 아닙니다. 댐퍼 구조가 복잡하지도 않구요 . 달아보세요.

뻥도 잘 치네요. 전동댐퍼 달고 담배냄새에 해방 된 사람인데요. 구라입니다.

댐퍼 추천!

역류방지장치가 뭐 대단한 것도 아니고 가동 할때는 불어 내는 바람으로 열리고 아니면 평소에는 닫히는 역활이라 그냥 환풍기에 달려서 나오는것도 있구요... 몇십만원 하는것도 아니니 실치 한번 해보심이 어떨까 추천 드려봅니다.

댐퍼 2개 다시면 됩니다
자연 환기는 당연히 안되지만 역류 방지에는 효과적입니다
팬 가동하면 당연히 자동 개방 되구요

댐퍼 다세요.

환풍기가 오래 되었다면 댐퍼가 작동을 안하는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곰팡이 범벅이 되어 있는 경우 많죠...

전동 댐퍼 달려 있는 모델로 구입하여 교체 하면 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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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댐퍼달린 환풍기 설치
2. 24시간 환풍기 켜놓기
화장실 덕트를 통해 역류하는 냄새를 차단하는 2가지 방법입니다.

@dasari

환풍기 전기세 많이 나오지않나요??

@Taeyang

9-12W 정도로 무시할만 합니다.

@Taeyang

환풍기 개별적으로 달린거면 몰라도  디용도실등 시스템환기로 이루어진 건  소비전력 상당히 높습니다.

@흑형초코바나나

저희집에 화장실에 별도
집전체용 별도 이렇게 있는데
화장실용은 낮고
집전체용은 높다는 말씀이신가요?
집전체용은 세탁실쪽 천장쪽에 닥트같은거 설치돼있고 공기가 실외기실통해서 바깥쪽으로 나가게 돼있어요

@Taeyang

그게 빌트인환기시스템입니다.
안에 필터도 있어요.  방 천정에도 환기구 둥근거 있음 하나돌면 다같이 작동해요.
이거 잘모르고  고풍량으로 환기 계속 돌리면 은근 전기요금 폭탄 나옵니다.

개별환풍기는 공기를 밀어 넣는방식이고
시스템환기는 빼내는 방식이라  냄새 빼는데는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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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파트 집안에서 피는 흡연충들 문제 많더군요 그럼 뭐하러 집값집값 하면서 아파트에서 사는지들..

냄새에 소음에…
요즘 아파트 사시는분들 고생이 많네요

저희아파트는 신축이라 댐퍼가 달려있는데요 담배냄새가 진짜 엄청 나서 스트레스 받다가 댐퍼있는지 모르고 환기구 열어봤는데 댐퍼 고정하는게 부러져서, 그게 열렸다 닫혔다 해야하는데 계속 열려있어서 냄새가 올라온거였더라구요
그거 가는데 돈얼마 안들었는데 평화와 건강을 얻었습니다 댐퍼 꼭하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ㅠ

바로 밑에층이겠죠

베란다도 아니고 안방화장실이면
밑에층에서는 뭐라는데요?

@camiosdm

밑에 츳 아닐수도 있어요 환풍라인 타고 올라오는거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일일이 방문해서 범인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ㅜㅜ

환풍기 전기요금 많이 나올가바 화장실 쓸때만 환풍기 트시는분들 많은데
전기요금 진짜 안나옵니다... 전력 자체가 몇와트밖에 안돼서
저같은 경우 24시간 365일 계속 틀어 놓습니다
환풍기 2대분 전기요금 솔직히 1천원 나올가 말가 입니다 누진세 걱정 전혀 안해도 됩니다

@구천구백

저도 항상 365일 켜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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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환풍기 락앤락 ㄱㄱ

@부들부들부들

와 이런방법이 있었네요 오늘 당장 가서 해야겠어요

@부들부들부들

이렇게 막으면 냄새 안나나요?

@부들부들부들

저렇게 밀봉하면 냄새는 안나겠지만 우리집 화장실 습기 환기시키는 것도 포기해야 겠군요.

@충혈된노을

환기할때는 잠시 뚜껑열면 가능할 것 같아요

@산들바람킴

아하!!!! 그러네요ㅋㅋ
근데 좀 번거롭기는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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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샛기들..저런 몇놈들 땜시 흡연자들 다 욕먹는거. 흡연자 분들은 주위에 집에서 담배핀다는 사람 있으면 그러지 말라고 한소리 하셔야함. 안그러면 싸잡아서 같이 욕먹음.

힘펠 후드로 교체하세요~

저도 1년 365일 24시간
환풍기 계속 켜놓고 있습니다.
처음 이사 왔을 때 나던 악취
담배 냄새 더 이상 안납니다...

전동댐퍼 설치하고 지옥에서 탈출 했습니다.조선족들이 많이 입주하더니 담배냄새 악취소굴로 변해서 거금 삼만원들여 설치하고 해결됐네요.조선족들은 왠 담배를 그리 펴대는지 환장하겠네..

단독주택 살고 있는데 앞으로도 단독주택 살아야지 휴

@갓킬러

맞아요 아파트는 살데가 못돼요

화장실 담배연기 올라와서 환풍기 역류방지 달려있는걸로 교체했는데 넘좋습니다.
하지만 배란다에서 올라오는건 답없습니다.. ㅠㅠ

전원주택 이사가 가장 확실한 방법일듯.. ㅠㅠ

자가 설치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mellstop/products/2190117152?NaPm=ct%3Dl8jk0edk%7Cci%3D16ad3361ef207a3d2ea5cccebf1c2097c4d33d25%7Ctr%3Dsls%7Csn%3D586654%7Chk%3D738213682e4dc3ead97203ac30aaa3e37446c05d

설치해보세요

@실지

강추

담배피는 새끼들 다 죽이고 싶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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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담배 피는새끼들은 하나같이 양심 없더라구요

양심 가지고 담배 피는사람 지금까지 살면서 본적이 없음

@개같은고양이

저는 본적 있으니 일반화 똥글 싸지르지 마시길.

@잊지맙시다

바로 발끈하는거 보면 양심 없는거 같은데
양심있으신 흡연가 신가요??

제가 본적없다는데 일반화인가요???

@잊지맙시다

노양심인건 알겠다

@개같은고양이

길거리에 꽁초버리고 침뱉는 흡연자들만 보이니까 그런것. 담배 꽁초 쓰레기통에 버리고 원칙 잘 지키는 사람은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으며 사실상 흡연시 비흡연자와 마주칠 일이 없음. 아직도 성인남자 흡연율이 40%남짓 됨. 상당히 많은 사람이  담배를 핌. 님과 안마주칠뿐.

@개같은고양이

글쵸... 담배안피던 양심있는 사람도 담배를 배우면 양심이 없어집니다. 우리 모두가 잠재적 노양심임

역류 방지되는 환풍기 있습니다... 바꿔 다세요...

금연아파트가 아닌가 보군요..
주변에 꼴초하나 살면 진짜...
거기다가 백수이고 밤이고 낮이고 상관없이 펴대면...미치는데..

@곰의충격

금연아파트도 집 안에서 피는건 어쩔수 없다더군요

지하 2층 주차장 입구에서 담배피는데 우리 아파트...
엘베에서 주차장 딱 나오면 담배냄새부터 나서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좋아서 죽이고 싶을 정도에요

저는 환풍기 안끄고 살아요 24 365 풀가동

제가 예전에 살던 원룸도 처음 1,2년 정도는 괜찮았는데 언젠가부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올라와서 고생했었죠. 결국 다른곳으로 이사하고서야 화장실 담배냄새에서 벗어날수 있었습니다.

환풍기에 팬 달아보세요 좋습니다....

전동댐퍼 달린 정풍압 환풍기로 교체하세요. 고층이면 압이 낮으면 냄새가 밀려들어옵니다.

전동댐퍼 와
고층이면 고층용 출력강한 환풍기

환풍기 댐퍼 스멜스탑이라는 제품이 가격대가 도전해볼만 합니다..

1. 아무리 좋은걸 설치해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연기는 샙니다. 또 개한테 아무리 좋은 예기해봤자 개는 개라 못알아 듣습니다.

2. 환풍기에 냄새 차단하는 기능이 달린 제품을 쓰셔야 하고요.
Tapo 스위치라는게 있습니다. 와이파이로 온 오프를 제어하는 제품인대요. 환풍기와 이 스위치를 잘 사용하시면 전기세는 쪼금 더 나오겠지만 담배냄새 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3. 환풍기를 무한대로 키면 불이나기 때문에 습기 및 담배냄새를 환풍기가 꼭 켜있어야 할 시간대를 생각하신 후 해당시간대에 계속 작동하도록 셋팅하세요.

하 담배충 때문에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 입고 대응하고..,

범인을 특정할 수 없을 때는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담배냄새 올라오는 늦저녁이나 새벽시간에 그동안 쌓인 분노를 응축해 사자후를 내지르세요. 야 이 씨발새끼들아 담배 좀 작작펴라 잡히면 죽여버린다! 이거 누가 소리질렀는지 절대 못 찾죠. 혹시라도 올라와서 문두들기면 모르쇠로 일관하면 그만. 근데 이런 배짱이 있는 분이면 이미 이 방법을 쓰셨을 테니 실행으로 옮기진 않으실듯. 안타깝네요.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인간들은 특히나 공동주택에서 그런짓 하는 인간들은 인성 자체가 글러먹어서 부탁해서는 전혀 답이 없습니다. 금융치료나 몽둥이 치료가 답인데 실제 이것도 힘들죠.

이사를 가던지 단독주택으로 살던지 아니면 환풍기쪽 공사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환풍기에 락 장치 걸엇 하는 공사가 있는데
화장실 냄새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담배냄새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화장실이야 자주 청소를 해주면 되니

위 배댓처럼 락앤락 방법도 저렴하고 좋아보입니다. 사용할때만 뚜껑열어 환기하고 사용후에는 다시 닫아두는거죠

통합 환기 시스템 설치가 안 되어 있는 곳이고 화장실에도 창문이 없다면
화장실 문을 항상 살짝 열어 놓고 다른방 창문을 살짝이라도 열어놔야
실외의 공기가 제대로 집 안으로 들어 오면서 원활한 환기가 됩니다
물론 이 열어 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실외 공기가 맑은지도 확인 해서 안 좋으면 다른곳의 창문을 열어야 합니다
화장실에 창문도 없고 화장실문을 꽉 닫은 상태에서 환풍기를 켜 봤자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세면대나 배수구 청소를 자주 하셔서 트랩 내의 봉수도 잘 유지 시키셔야 하구요
배수구 트랩을 분해 청소 하지 않으면 사이사이에 걸린 머리카락 같은것을 타고 봉수도 빠져서 냄새나 벌레가 그대로 배수관 타고 들어올 수 있습니다 최소 일주일에 한번은 분해 청소 해 주세요

이참에 환풍기 24시간 365일 켜놔도 괜찮을 최신형 중고가형 구매 하시고 자동 전동댐퍼는 비싸지만 이것도 같이 구매해서 설치해 보세요
https://youtu.be/CiC4dYulpLg
윗분 락앤락도 좋아보입니다
새 환풍기를 설치 하시면서 배관에서 최초 연결된 자바라가 확실히 밀폐 설치가 잘 되었는지도 확인하시구요
이거 설치가 자세가 잘 안 나와서 제대로 연결 안 해놓은 곳도 종종 있습니다

락앤락 추천은 왜하는겨 ㅋㅋㅋ 락앤락 통풍안되서 공팜이펴요 그러지말고 힘펠 전동식하나 사세요 역류방지는 덜닫혀서 조금씩 들어옵니다 전동식 사세요 설치도 어렵지않습니다.

월세라서 전 8달 참고 이사 갔습니다만...

힘펠사 댐퍼달린 환풍기 쓰시면 담배연기 대부분 잡을 수 있습니다.

환풍기 돌리면 아래,윗층 담배연기도 같이 들어오기 때문에 오히려 환풍기를 잘 안써요...

그래서 환풍기를 계속 틀어놓으신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해는 못 했습니다.

고작 3만원이면 됩니다. 설치도 전동드라이버 있으면 1분이면 될 정도에요.

돈 쬐끔만 쓰지..
답답하네..

아파트 탈출만이 살길

현직 800세대 회장입니다.
대부분 화장실 담배냄새를 호소하는 경우 보통 4가지 입니다.

1.전동댐퍼의 부재
2.전동댐퍼는 있으나 배관 연결부가 찢어짐.
3.고층인데 배출력이 약한 환풍기를 사용하는 경우.
4.배수구 트립을 안 �♣� 경우

공동주택관리법에 댁내 흡연의 경우 관리소에서 의심세대를 방문해서 점검 할 수 있고 관리소가 요청할 경우 반드시 문을 열어줘야 한다고 되어 있지만, 꿈 같은 소리입니다.
특정을 하기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홍보하고 자기가 스스로 보안책을 세울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