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대로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ㅎㅎ

저도 이번에 kt 싱글 결합인가 새로생겨서 11만 요금제 50프로 할인받고 인터넷 포함해서 7만정도 나오네요

여기다 티빙  지니 무료로 사용하고 있고

여기에 태블릿 2대 데이터 쉐어링으로 무료로 사용하고 있고

vvip혜택도 잘사용하고 있어서 만족하네요

@차차다3

역시 이대로 쓰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합할인, 멤버십 생각하면 알뜰요금제 메리트가 없는거같아서요

요금제 정말 싼거 쓸거 아니면 그냥 유지하는게 정답이겠네요

알뜰폰이 이득인 경우는
통신사 무제한 요금제 쓰는데 실제로는 한달 10gb 남짓 사용한다든지 등 이런 경우라서
글쓰신 분의 경우는 그냥 통신사 그대로 가는게 나을거 같네요

@드라카

확실히 데이터 사용량만 적으면 정말 싼 요금제로 넘어갈수는 있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신경쓴다면 최대 월 5만원 정도 더 세이브 가능하죠.

 일례로 알뜰 요금제는 매달 프로모션하는 요금제가 생겨나서 6개월동안 할인되는 요금제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무제한도 2만원으로 몇개월간 사용할 수 있죠. 이걸 반년에 한번씩 갈아타면 폰요금에서 3만원 세이브 됩니다.
 또한 인터넷+tv 요금제도 5.5만원이면 거의 최상위급 요금제라 KT기가지니를 아주 요긴하게 쓰는게 아니라면 최저로 낮추고 상담사랑 할인 딜하면 3~4만원대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통신사 갈아타면서 상품권 받아낼 수도 있구요.

이래저래 신경쓰면 일년에 최대 50만원 이상 세이브할 수 있는데,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좀 피폐해지긴 합니다.

@wprkgudtn

알뜰요금제는 그런 프로모션이 있군요
무제한에 2만원이면 확실히 메리트가 있네요 ㄷㄷㄷ
일단 인터넷이랑 tv 부분은 손을 좀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FACT다인

첨언하자면 사용패턴이 어떻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넷플릭스를 주로 보고 인터넷도 자료 업다운 많이 하는 거 아니면 5.5만원은 확실히 과하구요. 폰요금은 사실 통신사 할인같은 거 많이 쓰시면 유지하는게 이득입니다.

@wprkgudtn

인터넷은 업보다는 다운을 많이하는 편이라 500메가 유지 할 생각인데 티비는 사용량이 애매하긴 합니다;;
프리미엄 채널같은거 생각보다 많이 안보게 되더라구요 제일싼거로 갈아탈까 고민하고는 있었어요
막상 없으면 불편할듯 하지만 적응하면 어떻게든 될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FACT다인

해지방어 한번도 해보신적 없으면 시도해보세요. 보통 500메가+tv+기가지니 해서 3.5~4 언저리 +상품권 45만원 이더군요.

각 종 결합할인이나 약정할인 잘 받으시면 이통3사 쓰는 게 나을 거에요
사용량 적은 사람이 써야 체감이 크죠
저 같은 경우 10기가 한 달에 2,500원이고 가족들도 비슷해서 인터넷제외 폰 요금만 4명해도 만원 조금 넘어요

@페이지터너

확실히 사용량이 적어야 메리트가 있는가보네요
4인 만원이라니 부럽습니다!!

알뜰폰이 이득인 경우는
결합 할인 안받을때가 압도적으로 이득이구요
결합할인에 통신사 마일리지 쓰시면 별차이 안날겁니다

@삶은달걀O

네 감사합니다 ㅎㅎ
tv만 손 보고 나머지는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야겠네요

사용량이 많고 할인 꽤 받으시면 알뜰폰이 이득이 없습니다.

@shining

네 ㅎㅎ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00메가 인터넷 + tv 요금제가 5,5만 일리 없음.
기본 결합 할인이 들어 가기 때문임.
요금제 다시 보고 오세요

알뜰폰도 일부 엘지 회선은
유플이랑 결합할인이 가능 함

멤버쉼 포인트는 결국 못쓰면 버리는 것.
그리고 작년에 내가 낸 돈으로 포인트를 캐쉬백 받는 형태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잘 쓴다면 또이또이
못 쓴다면 손해 임.

그리고 중요한 것 한가지
선약을 쓴다는거 자체가 손해임
기변을 했다면 어느정도는 인정,
자급제 들고 선약을 쓴다는 건, 비추
왜냐하면 약정을 해야 하기 때문
결국은 어느 시점에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시스템임

근데 케이티는 외국 캐시서버가 있기 때문에 봐줄 수 있음.
sk는 절대 비추

@줄리앙a

할인 다 받으면 기기대여료 + 부가세 포함 4만원 내고있어요
좀 더 깎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지금 알뜰은 프로모션 제외하면 좋은 요금제가 거의 안나오고 있어요.
메인 요금제를 바꾸기보단, 세컨폰 용으로 프로모션할때 데이터와 통신 많이 주는것, 또는 유지비 없는걸 골라 쓰는게 알뜰요금제를 효율적으로 쓰는 법이 될 듯하네요.
알뜰의 장점 중 하나가 약정이 없다는거라 프로모션 끝나거나 다른 프로모션 나오면 환승해버리면 되거든요.

알뜰폰은 저런 추가 할인 없을때 단독으로 쓰기 좋은 것이고,
기본3사는 할인 잔뜩 땡기면 알뜰폰 갈일이 없네요.

저는 모통신사 통화100분+같은 통신사라인(알뜰폰포함)무제한 통화+문자무제한+데이터 6GB
1.5만원(30년 가족묶음 50%, 선택약정 25%, TV+인터넷 묶음할인)에 쓰고 있네요.
통신사 맴버쉽은 가끔 제과점 빵살때 빼고 쓸일이 없어서 알뜰폰 가려고 알아보니 이보다 저렴은 없네요.

어머니는 알뜰폰 8800원에 통화200분+문자200개+데이터3GB으로 가입시켜드렸는데 다 사용 못하실 정도.

저는 kt 데이터2기가 통화무제한 요금약정받아 2만원 계속 �㎢쨉�

 저번달 부터 데이터무제한에 통화무료 알뜰폰 개통했어요 전화기,번호 추가해서 2대 사용중이죠.

 원래껀 번호유지 겸 받는용도,개통한건 데이터무제한이니 가지고 노는용.

 이벤트로 39900원짜리 2년간 29900원에 제휴카드30만,70만쓰면 1.2,1.7 할인하면 13000원 낼듯해요

 일뜬폰 자주 갈아타면 더 좋아요.

전 그냥 kt m 알뜰폰 33요금제 쓰고있네요...
부모님 인터넷 + tv도 다 해줘야해서 3회선인데...
기존엔 스카이라이프 20,900원 2회선해서 41,800원에 1회선 추가로 19,800원해서...
다음 달 부터 아마... 인터넷 + tv는 61,600원 나올것 같고...
제 통신비 포함하면 95천원쯤 하겠네요... 그냥 100메가 인터넷 쓰고 그냥 저냥 쓰는 사람은 알뜰폰이 낫고...
퀄리티가 좀 있어야하는 조금 더 주고 그냥 3사쓰는게 나은요...

난 5500원 요금제 쓰는데..
여러 약정 할인받고 대형3사 쓰는사람들 본인들이 엄청 알뜰��다고 생각하겠지만 결론적으로 쓰는돈 상당히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