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text
menu_button
menu_button
close_button
HIT인기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글쓰기
파워링크
등록안내
HIT인기 [자유] 영끌해서 집산 사람입니다
익명 2022-09-30 08:27 조회 19,286 추천 89 댓글 62
https://etoland.co.kr/link.php?n=7019985 복사
결혼하고 몇년후 대략4년전쯤 있는돈 없는돈 다 끌어서 겨우겨우 산 집이 하나있습니다
첫집이고, 실거주하기위해 분양권 피주고 샀었어요. (청약기다리가간 답이없어보여)

작년까지만해도. 저희집 8-8.5억 밑으로는 매물이 없었는데

지금 5.5억 매물까지 보이네요

금리는 2.2일때 받았는데.. 지금 3.7이넘었어요;

원금이자 95상환이었는데 ..지금 120이넘네요 ㄷㄷ

월급 10만원올리기 빡센거 생각하면 ...몇십이자가 늘어나는건 진짜 치명적이네요

전 좀 더 저렴했을때 사서 망정이지; 만약 1-2년전쯤 영끌해서 샀었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실제로 그렇게 생애첫집마련해서 피보는 사람들도 많이있겠죠?
물론 투기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성실히 돈벌어가며 단지 내집하나 . 살곳하나 마련하려고 했던 것 뿐인데 말이죠...

사실 요근래 집값이 너무 오르긴했건것같아요. 도대체 어떻게 서민들은 집을사야하나 할정도로... 이제 좀 제자리를 찾아가면 좋겠네요. (요근래 영끌하신분들에겐 안타깝지만 ㅠ)

코로나니 푸틴이니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환율도 미쳐날뛰는 영향도 있고 .. 그모든게 내 생활. 직장. 먹거리 . 삶 모든것에 영향이 오고 가장으로서 내가족을 지켜야하는데 . 전 힘이 하나도 없는 개미일뿐이네요.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흔들리고 날아가버리는 ㅎㅎ

부모그늘 나와 자식들낳고 키워보니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냉정한지.. 또 부모님이 얼마나 든든한 존재였었는지 다시한번 깨닫네요
알포인트 100알
🔥 오늘의 HIT 10 일간 주간 월간
댓글ㆍ62
스위치백 2022.09.30 17:33
시비걸목적은 아닌데.
님같은상황을 영끌이라고 하지않아요.
영끌하신분들은  퇴근하고 배달하시느라 이토도 못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6
nogood
반대 8
지옥문 2022.09.30 09:29
실거주니까 집값 걱정말고 그냥 사세요. 오른다고 팔 수도 없고 내린다고 팔 수 없어요.

이자부담이 늘어서 걱정 되시겠지만, 금방 좋은날 오실거에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nogood
반대 0
잇히 2022.09.30 08:36
금리가 많이 올랐지만 대신 집값도 많이 올랐잖아요
추천 3
담임쌤 2022.09.30 10:15
@잇히

팔기전엔 내돈이 아닐 뿐더러 실거주 목적으로 매매하면 다음 집은 상급으로 가야하는데 상급은 더올라서 쳐다도 못보고, 오른만큼 세금 더 내고 이자 더 내야하는 계륵같은 부분이 있죠...
goodgoodgood
추천 18
밤다른몽상가 2022.09.30 10:22
@담임쌤

이게 현실입니다 오른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는거죠 ㅠㅠ
투자로 활용한 주택이 오르면 좋은거지 실거주 목적의 집은 올라도 또 이사하려면 그돈이 들어가서 세금만 커짐 ㅠㅠ
good
추천 8
굿겜 2022.10.03 13:35
@잇히

실거주 1주택자는 오르는게 좋지 않아요.
이상한 사회 분위기때문에 기분만 좋지만 실제론.. ㅎㅎ;
내거만 오르는게 아닌 이상....
추천 0
nogari 2022.09.30 08:45
가장으로 집욕심이 나는 것은 당연한것이지요..

힘든시기가 맞 물려서 힘드시겠지만 차근차근!! 극복하기를 빕니다!!
추천 3
응뿌아뿌 2022.09.30 08:53
ㅎㅎ 화이팅
추천 0
오토캠퍼 2022.09.30 09:03
실거주 구매자들은 길게보고 가겠지만 작년이나 올초 갭투기로 여러 채 들어간 사람들 타격 크겠죠.
전세가도 빠질테고 대출이나 상환능력 없는 사람 태반이라 깡통전세 얘기 많이 나올것 같네요
추천 2
지옥문 2022.09.30 09:2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실거주니까 집값 걱정말고 그냥 사세요. 오른다고 팔 수도 없고 내린다고 팔 수 없어요.

이자부담이 늘어서 걱정 되시겠지만, 금방 좋은날 오실거에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7
익명글쓴이 2022.10.01 16:49
@지옥문

감사합니다ㅎ
추천 0
eloo 2022.10.03 07:02
@지옥문

닉값 못하시는 따듯한 댓글
추천 3
울시 2022.09.30 09:37
4년전에 사셨으면 아직까진 안정권이시겠네요
추천 3
닥똥집똥침 2022.09.30 09:57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우리 이토인들은 잘 버티고 다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추천 0
코딸레GD 2022.09.30 10:15
안정적인 가격이라는 게 있기는 할까요?
추천 1
익명글쓴이 2022.10.01 16:50
@코딸레GD

적어도 거품이라도 빠졌으면 하는거죠 ㅎ
추천 0
헤롱7 2022.09.30 10:16
글쓴이의 생각이 잘못된것이.... 대부분 집사는 사람들은 시세차익 노리고 사는 목적이 큽니다
지금처럼 원하는집을 어제보다 싸게 급매로 파는곳이 널렸는데도 거래량이 떡락중인게 그 증거죠
왜냐면 지금 사봐야 몇년사이엔 집값이 안 오를 것 같거든요
추천 3
익명글쓴이 2022.10.01 16:49
@헤롱7

대부분 집사는사람 (실거주, 투기) 둘다 살때 집값 떨어질곳을 살까봐요. 다 이왕 살때 가치있는곳을 고르죠~한두푼하는것도 아니니까요
추천 0
서피2 2022.09.30 10:21
분양권 피 주고 사고 파는 거부터 조져야 함
추천 3
테로97 2022.09.30 10:45
정작 실입주에 얼마가 들어갔는지 안쓰셨내요... 4년전이면 2018년이면 마이너스 피에 미분양 물건도 좀 있었던 때인데 업피 주고 구입하신거면 나름 투자다 생각하고 주변 요건들 다 고려하고 사셨을 테니 아직까지는 매입가 보단 떨어지지 않으셨겠네요. (대략 3.5짤 0.5 피주고 사신거 아닐까 추측됩니다.)
추천 1
익명글쓴이 2022.10.01 16:32
@테로97

오 비슷해요.. 근데 피는 0.06 줬습니다.ㅎ
추천 0
가끔돌아이 2022.09.30 11:51
집값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4년전이면 괜찮게 사셨네
추천 1
lokha 2022.09.30 12:04
보금저리론 고정금리는 안알아보셨었나요?
2년전 집살때 보금자리론 2.28프로 아직 유지즁인데..
추천 1
익명글쓴이 2022.10.01 16:31
@lokha

그당시 고정금리가 2.7정도돼서.. 2.2가 있는데 0.5나 더 주기 상대적으로 비싸보였어요 ㅠㅠ
그래서 나중에 오르면 갈아타지 뭐  이생각이었는데 ...하.. 실수였네요
추천 0
nemio 2022.10.03 10:31
@lokha

고정금리로 해도 가산금리는 변동이라 이런장에는 말장난이죠 사실.
추천 0
존말코손바닥사슴 2022.09.30 12:19
대출의 무서움
추천 0
천공스승님 2022.09.30 13:06
집대출 받을때 고정금리 안 가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2년전 금리 낮을때 재조정 할 생각은 없었을까요?

영끌이 문제가 아니고 본인 선택의 문제 같은데.
추천 0
흐루12 2022.09.30 15:04
이건 영끌이 아닌거 같은데요?? .. 담보풀 신용 풀로 땡기고 이자 내고 나면 딱 생활비만 남는게 영끌아닌가요?
추천 4
익명글쓴이 2022.10.01 16:28
@흐루12

그렇게삽니다.
추천 0
상사병77 2022.09.30 17:29
전 21년 6월에 구매했어요 ㅠㅠ
추천 0
스위치백 2022.09.30 17: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시비걸목적은 아닌데.
님같은상황을 영끌이라고 하지않아요.
영끌하신분들은  퇴근하고 배달하시느라 이토도 못합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6
익명글쓴이 2022.10.01 16:28
@스위치백

제가 어떻게 사시는지 모르잖아요
추천 0
sungkun 2022.10.03 17:20
각자의 생각을 쓸 뿐인거죠....
추천 0
삼대100 2022.10.03 07:29
@스위치백

저도 시비걸 목적은 아닌데 투잡쓰리잡 뛰어도 폰만지고 글 하나 쓸 몇분의 시간은 있을껄요
추천 1
마린733 2022.09.30 18:24
그래도 아파트 전세사는 사람보다는 나을 수 있어요.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 몇년새 갭투자가 유행을 해서 2~3채로 소소하게 갭투자하는 사람부터 수백채 갭투자하는사람까지
다양한데 . 금리가 오를 수록 집값은 떨어지고 깡통전세로 전세금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보증보험 가입안한사람은 잠도 편히 못잘거 같네요
추천 0
아이kim슨 2022.09.30 18:36
4년전이면 잘 산거네요.
거주목적의 자가라면 지금 거론되는 영끌과는 괴리가 큽니다.
추천 2
익명글쓴이 2022.10.01 16:51
@아이kim슨

그당시 대출풀로받고, 신용대출도 풀로받고, 모은돈 다 털고, 적금다깨고..그래도 모자라서 동생한테도 빌려서 통장 100만원도 안남기고 샀으면 영끌아닐까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영끌이라고 표현하는건지 ㅎㅎ 다들 이거에 대해 시시비비하네요 그냥 무리해서 샀다 이정도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추천 1
아이kim슨 2022.10.01 19:19
그때 그렇게 샀으면 잘한거에요. 본인 자가 잖아요.
지금 주담대 8%를 버티지 못하는, 부동산이 오를때 투기목적의 영끌과는 다르다는 말인거죠.
추천 0
삼대100 2022.10.03 07:37
아니 그 죄송한데 위에 글에 이자 올라서 120내신다고 쓰셨는데 4년만에 2억3억 갚으신거에요?
추천 0
스타그 2022.09.30 18:43
6년전에 샀는데 그래도 서울이라 크게 가격 변동이 없네요. 천천히 더디게 오른만큼 천천히 경착륙 하는 것 같아요. 한번 고정으로 갈아탔는데 그때 은행에서 변동하라고 그렇게 부추겼어도 0.6% 비싼 고정 했어요. 2.7% 이제 3년 남았어서 열심히 모아 갚아나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어차피 살 집은 하나 있어야 합니다.
저도 실거주라 크게 흔들리지 않아요.
추천 0
맛난야채호빵 2022.09.30 19:07
원리금 25만원 오른건 가볍게 느껴지는데.
백단위로 오른사람도 많음.
신용대출 받아서 계약금 걸고 담보대출 받은 사람들은...
추천 0
브래캐리스 2022.09.30 19:31
글쓴이분 말이 틀린게
-투기자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성실히 돈벌어가며 단지 내집하나 . 살곳하나 마련하려고 했던 것 뿐인데 말이죠...-

대부분이 집값 오른다니깐 나중에 집값이 더 오를걸 생각해서 시세차익 노리고 집 값이 오르는 와중에 산 겁니다.
지금처럼 떨어질껄 생각하지 않는거죠.
이미 코로나때 무제한 양적완화할때 나중에 유동성 줄이기 위해서 금리 팍팍 올릴거고 그러면 부동산 쭉쭉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수십번 수백번 방송에서 이야기해 줬습니다.

주변에 부동산 하는 사람 몇 명 있는데 그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하는 말이 코로나 기간에 집 산 사람들 대부분 실거주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나중에 집 값이 더 오를걸 생각하고 시세차익 노리고 산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집값 오르는 중에 사고나서 1~2억 오를때 다 좋다고 했죠.

실거주 목적으로 집 사는 사람의 대부분이라면 지금도 거래량이 꾸준히 있어야죠. 그런데 지금 거래가 없어서 부동산들 거의 반 휴업 상태입니다.
추천 4
자비jb 2022.09.30 20:51
이렇게 허리띠 졸라매고 모으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그래 그때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할 시기가 오겠죠.
추천 0
지나가라어서 2022.09.30 22:58
실 거주 목적 고정금리
투자 목적 변동금리
추천 0
고래사냥2 2022.09.30 23:16
집값 % 비밀
집값이  100% 올랐는데 다시 60%가 떨어졌다.
이러면 내가 산가격애서 이익일까요? 손해일까요?
추천 0
fanky 2022.09.30 23:23
@고래사냥2

비밀은아니고 무주택자는 모르는사림있을수도있음 근데 집산사람은 살때가격을 알기때문에 이익인지 손해인지 따질필요도없음…
추천 0
노래가좋앙 2022.09.30 23:40
힘내세요 실거주로 오래살다보면 다시 오를 때 옵니다
추천 0
빠가사 2022.09.30 23:59
어떤 사람들은 내가 집 사서 집값 오르면
그거 팔아서 더 좋은 집으로 간다는 말을 하는데
참 병신같은 논리가 아닐 수 없네요.
내 집값만 오르고 다른 집 값은 안 올라야 된다는
말도 안되는 말인데 당연하다는 듯 아무렇지 않게 하는 걸 보면
진짜 노답...
추천 2
으모으 2022.10.01 00:00
누칼협 댓글달러 왔는데 실거주는 참..... 현타 오실듯 ㅠㅠ

힘내셔요
추천 0
겡진 2022.10.01 00:49
2찍은 아니시죠?
추천 0
건빵님 2022.10.01 01:06
실거주는 그냥 좀 비싸게 줬네 하고 살면되죠 뭐
지금 가격보다 싸게샀으면 구매가격보다 떨어지지 않으면 의미있나요 ㅎㅎ
금리 오른건 의미있군요
추천 0
아자가 2022.10.01 04:15
ㅠㅠ
추천 0
육아휴직최고 2022.10.03 07:10
힘내세요.. 실거주니까 다행입니다
버티시면 언젠가 오릅니다
저는 두채있고 3억씩이상 빠졌는데
돈만있음 정말 또사고 싶네요
추천 0
anstjr61 2022.10.03 07:19
그래도 실거주시니까 괜찮으신거같아요 재테크나 다른목적으로 영끌보다는 실거주니까요 혹시 모르죠 몇년후에는 집값이 뛸수도있으니까요 정말 잘 사신거같아요
추천 0
아그내함 2022.10.03 08:38
저랑 거의 같은 경우시네요..
올랐다가 내려가니 아쉽기도 하지만.. 어짜피 실거주 목적이라 의미는 없죠..
근데 몇일 뒤에 입주하는데.. 대출 받아서 들어가야 하는데.. 금리가 거의 6%이네요..
된장..
추천 1
점프맨 2022.10.03 08:40
아무리 금리가 올라도 2.2 =>> 3.7로 어떻게 갑자기 그렇게 올라갈 수가 있죠?
6개월 변동인가요?
아무리 금리가 올라도 주택금리는 급격하게 올라가지는 않는데 말이죠.
추천 0
안전순찰 2022.10.03 09:04
힘내세요~
저도 빌라살고있는데 제작년에 분양당첨돼어서 좋아하다가 지금은 걱정만 엄청 늘었습니다. ㅜㅜ
추천 0
개가파먹을년 2022.10.03 09:23
투기꾼들을 죽여야죠 투기꾼들 이참에 뒤져야지
추천 0
홀롤로롤로로로롤 2022.10.03 12:39
문재인이 부동산 폭등시킨건 입꾹닫고 그저 0.?% 안되는 투기꾼들 욕하느라 바쁘신 이토님들
전국투기꾼연합이라도 있는가ㅋㅋㅋㅋ 한번에 와~ 하면서 부동산이 올랐다가 대통령 바뀌자마자 공급쏟아내고 투기과열지구 해제시키면서 거품빠지는 중인데
추천 2
세이코 2022.10.03 12:58
4년전 영끌이면 지금 살만하고...
한 1~2년전 영끌이었으면 지금 진짜 나락...
실거주라도 금액이 너무 차이나서 ㅎㅎ
저도 이제 슬슬 할려고 하는데 지방이라 금액이
낮아서 부담은 좀 덜해요
추천 0
개킁 2022.10.03 15:50
부동산가격은 그지역에 공급량이 부족하다 싶음 가격이 오르고 그러다 건설사들이 공급많이하면 가격떨어지고 이게 무한반복인데 가격오름 아무생각없이 이게다 투기꾼때문이네 뭐네 그러다 몇억을 걍 질러버리고 가격떨어짐 영끌이네 뭐네 이걸또 무한반복함 ㅋㅋ
부동산 주식공부 제대로 배우고 합시다잉~
추천 0
페르카 2022.10.03 21:17
가격이 오른시점에 산 분들있다고 영끌이 아니라는 논리는 참 뭐하네요~ 20년 뒤에도 그 소리할듯 ㅋ
추천 0
트리플베리 2022.10.04 03:42
실거주라서 괜찮다는 애들은 대가리에 못박았나 부동산이 주요 자산인데 엑싯 할때까지는 손익이 발생 안 하니까 괜찮다? 진짜 웃긴 새끼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 최신글

전체 유머 연예 자유 시사 커뮤 뉴스

❤️‍🔥 HIT

공유하기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 다크모드 | 맨위로
출석체크 | 포인트정책 | 포인트순위 |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
카카오톡 계정으로 로그인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