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그럴수도 있고... 아님 지루성피부염일 가능성도 있고..
만약 너무 걱정되시면 병원에 함 가보심도 괜찮을실 듯 합니다..

@마그마다윗

탈모병원은 다녀왔는데 아직은 괜찮다네요

3개월에 7키로면 머리빠질 정도로 급격한 다이어트는 아니죠.
3개월에 20키로쯤 빼면 모를까요.

@칼브

스트레스성인가봐요
요즘 일때매 맨탈이 나가긴했습니디 ㅜㅜ

가장 중요한 나이가 없내용???
다이어트는 단순히 살빼는게 아닙니다.

@오러라

33입니다
친가쪽에는 탈모가 없다고 하는데...

@악쟁이

외가엔 계신가요?
탈모의 유전성은 외가쪽도 높습니다. 친가나 외가쪽 2대위와 삼촌대까지 모두 탈모가 없다면
스트레스성일 가능성이 높구요

10년 넘는 기간동안 하루 2끼에 식사량  2/3로 96->72까지 왔습니다. 각설하고 몸에 변화가 왔는데 건강에 변화가 없으리란 생각은 오산이죠. 평소 건강하셨다면 바로 회복 할거고, 문제가 있었다면 계속 괴롭힐겁니다. 보완을 해가며 밀고 가는 수 뿐..

@K딸배

먹는걸 좀 신경써야되려나요... ㅜㅜ

하루 한끼 충분히 잘 드시면 머리카락은 안빠져요.
젊은 여성들처럼  미친듯이 굶고 그래야 빠지죠.
영양학적으로 보면 살뺄때보다 살이 쪄서 영양과다로 빠지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다이어트 부작용중 탈모도 있죠.
영양불균형으로 공복시 뇌도 잘 안돌아갈껀데요.
어차피 일시적인 것이니..
다만 원래 탈모인이라면.. 심각하게 저울질 해봐야할 것 같네요.

탈모약을 드시는게 좋습니다.
다이어트하면 빠지는건 당연해요.

상관 없습니다. 빠질 머리가 빠지는 것

스트레스 때문일수 있어요
다이어트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거든요

1년동안 20kg정도 감량한적 있었는데 평일5일 1시간 헬스 + 2시간 스피닝을 하고나면 온몸에 땀나고 머리는 물에 담궜다가 뺀것처럼 땀으로 젖을정도였는데 머리에 땀도 많이나고 열이 위쪽으로 쏠리는 체질이라 확실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긴 했었습니다.
살 어느정도 빠지고 똑같은 운동량인데 땀도 덜나고 덜 힘들어지니까 그때부터는 평소대로 돌아오더라구요

3개월 25키로 다이어트 성공했는데... 그런데... 머리가 많이 빠지더라구. 무서웠는데 ㅠㅠ 비오틴 먹고 조금씩 괜찮아지더니 지금은 완전하게 회복되었습니다. ^^ 체중은 2-3키로 찌우고 계속 유지중입니다.

스트레스 때문일거라 봅니다.

원래 뇌라는게 내가 평소에 하지않는 행동을 하면 하지말라고 신호를 준다고 하내요 근데 그걸 무시하고 행동하니 뇌가 거부반응이 오는건에요 습관을 들이면 최소 8주이상 뇌가 적응해서 괜찮다고 합니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탈모가 일시적으로 올수있습니다 ...
저도 그랬던적이 .. 살찌니깐 돌아옴 ㅋㅋㅋ

계절상 머리빠지는 계절이라서 그런걸꺼에요 ㅎㅎ
그리고 식사량 줄이는 운동하면
영약부족때문에 빠지기도 해요
그래서 운동하실땐 영양제 챙겨드세요

진짜 개빡씨게 운동하면 머리가 많이 빠져서
거기다 근육키운다고 뭐먹고 해서 빠지고 그래요

그래서 운동선수중 빠박이가 많은거에요 ㅋㅋㅋㅋ

단백질부족, 비타민부족. 영양실조에 가까우면 털부터 빠집니다.

스트레스가 정말 크죠..

일하는곳에 30대,40대 한명씩 원형 탈모가 왔었는데요... 회사를 이직하니 두명다 탈모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다이어트 탈모 경험자로써...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면 머리카락 빠집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유를 몰랐는데, 탄수화물 비율 늘이니까 그때부터 머리카락이 안빠지더라구요. (같이 다이어트 하던 친구도 동일 경험)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영양소 비율은 적정량을 유지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 비율을 한번 늘여보심이 어떨까요?

영양결핍로도 빠질수 있음 식단을 저염식2끼에 탄수화물양 1/3로 3끼는 챙겨드시길 권해드리고픔 기간을 길게 잡으셔야함 부족한 영양분은 종합비타민으로 보충하되 커피 음료 및 찬물 금지하시고 물은 미지근한물 매일  1리터만이상만 드시면 금새 줄어듬  솔직히 말해서 운동시작전에 식단으로 조절하고 몸무게 정체기쯤에 운동로빼는게 나아요 같이하면 얼굴이 늙어보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