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는 후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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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잘모르는 후배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줬는데요...

fanky 2022-11-28 04:50 조회 13,502 추천 79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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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후밴데 거의 얼굴만 몇번본적있는앤데 같은직장에 있더라고요 먼저연락이와서 대뜸 결혼한다고 청첩장을 줬는데 이거가야하나요...돈이 궁할리늠없고 하객이뵬로안와서 그런거같기도해서 불쌍하기도하고... 고민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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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85

침대에서극딜 2022.11.28 05:38

청첩장은 일단 그냥 다 주고 보는거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추천 0

침대에서극딜 2022.11.28 05:3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청첩장은 일단 그냥 다 주고 보는거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추천 0

침대에서극딜 2022.11.28 06:36

@fanky

저라면 모임 같은 연결 고리 있거나 평소에 한번씩 보고 그런거 아니면 기본 금액 정도 할 것 같네요
같은 직장이면 그래도 마주칠 수도 있고 괜히 찝찝할 필요 없이 그냥 뭐 하나 샀다 정도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ㅋ

추천 0

토랜촙오 2022.11.28 06:12

그 후배가 나한테 앞으로 올거같다 => 간다
안올거 같다? => 안간다.

추천 0

토랜촙오 2022.11.28 06:30

@fanky

특히 여자 후배라면.. 안올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추천 0

달걀한닢 2022.11.28 07:06

그사람도 오면 땡큐고 안오면 말고 일꺼에요

추천 1

아니 2022.11.28 07:23

안주면 나중에 말 나올까바 준걸거예요

추천 0

비폭력무저항 2022.11.28 07:56

주는건 예의. 가는건 선택

추천 1

젠틀재인 2022.11.28 08:29

같은 직장이고 앞으로도 가끔씩 마주쳐야 한다면 저라면 5만원 내고 밥한그릇 먹고 오겠습니다.

결혼식 시작전에 인사 한번하고 결혼식 시작할때 밥먹으러 가면 의외로 시간도 안버리고 괜찮습니다. 옷은 굳이 정장입을 필요도 없구요. 그냥 편한 캐쥬얼 정도입으면 될 듯하네요.

추천 0

강생이똥꼬 2022.11.28 11:54

적당한 금액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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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 2022.11.28 11:55

또 볼일있을거 같고
나의 축,부의에도 올것 같으면
가고요 아니면 절대 필요없지요...

추천 0

나무아미관셈 2022.11.28 11:5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1

써브듀 2022.11.30 12:18

@나무아미관셈

이게 어른이지

추천 0

JamesA 2022.11.30 11:54

@찢어진빤스

5만원이면 안간다고 봐야죠
혼자 가면 10만원 둘이가면 20만원
안갈거면 5만원 합니다
밥 값이 오만원보다 비싸면 밥값보다는 더 내야죠

추천 0

찢어진빤스 2022.11.30 12:01

@JamesA

가니깐 논란이 있었죠;;;;;
5만원 내고 비싼 밥 먹고 가서 손해니깐 오지말라는 넘들도 있고
축하해주는데 금액이 무슨 상관이냐는 사람도 있습..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jjun0310 2022.11.28 12:16

5만원 내고 식사 하세요

추천 0

적폐의목을쳐라 2022.11.28 12:56

같은 직장이면 가주는게 도리지.. 전혀 암것도 없는 사이면 모르겠지만 후배에 같은 직장인이면 5만원이면 충분하지..

추천 0

최환 2022.11.28 14:12

더 볼일 있으면 참석하시고 볼일 없으시면 축하만 해주세요.

추천 0

학2형 2022.11.28 15:22

아직 결혼 안 하셨으면 하는게 낫습니다.
내가 결혼 할 때 아주 편하게 당연하게 부담없이 청접장을 줄 권리가 생기거든요.
청첩장 주는거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힘든 일입니다.
다만 내가 결혼 할 때 청접장을 줬는데도 안오면
5만원 10만원 버렸다 생각하고 그때가서 손절 치면 됩니다.

나중에 결혼식 해보시면 알겠지만..
내 결혼식 오신분들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습니다.

5만원 10만원 아까울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5만원 10만원으로 좋은 인연이 생길 수도 있으니
부주 한다고 손해볼 장사는 아닌듯 합니다.

추천 1

박핸섬 2022.11.28 15:45

같은직장이면 가는편이?

추천 1

이히ssde 2022.11.28 16:18

안갑니다

추천 0

맨몸운동A 2022.11.28 16:50

그 사람도 알거에요....근데 줬다는건 진짜 올사람이 없어서 그럴수도...;;
어려운거 아니면 축의금 5만원내고 가서 밥이라돟 먹고오는게 여러모로 좋아요

추천 0

fanky글쓴이 2022.11.28 18:27

@맨몸운동A

그거땜에 맘에 걸려서 사실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돈내면서 하객알바하는거같기도하고

추천 0

여름하늘 2022.11.28 17:19

직접 주면 가고, 아니면 안갑니다.
직접 주면서 밥 사면 가고, 아니면 안갑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으면 커피라도 사면서 주는게 예의죠.
이게 단순히 밥값, 커피값이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교류도 없었고,
그동안 교류와 살아온 히스토리 교감도 없이 뜬금 결혼식만 오라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하불문 절친이라고 할만했다면 싸운거 아닌 이상 오지 말라고 해도 갑니다.
이게 국룰 입니다.

추천 1

211021금연중 2022.11.28 17:48

걍 안가고 5만원이요

추천 0

하늘땅별땅 2022.11.28 17:54

차단 하세요

추천 0

시토우 2022.11.28 17:58

여자후배면 안갑니다. 99프로 회수못함
남자후배면 못가면 5만원, 가면 10만원 할듯

추천 0

베지타맥스 2022.11.28 18:22

청첩창 받는 순간 언제봤다고 이걸 주냐 이러면서 거절하셨어야 했는데. 나중에 안왔다고 징징거릴게 뻔함

추천 1

치사빤쓰 2022.11.28 18:23

뭐하러 가요....

추천 0

귀여운쵸파 2022.11.28 19:39

이걸 왜 고민하죠?
그 어떠한 연결 고리도 없는데 청첩장을 준다? 호구로 보는 건가? 후배 양심도 없네요.
같은 회사라고 하시니까 그냥 결혼 축하한다. 라고 축하 말 정도만 하면 될 꺼 같네요.

추천 0

푸쉬킨 2022.11.28 19:55

직장도 같고 후배고 앞으로의 인연의 길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길의 선택은 자신이하는것이죠 그리고 당사자도 결혼하시는날이올수있고 한명이라도 더와서축하해주길기대하는 날이올수있죠

추천 0

작은애 2022.11.28 19:58

같은직장이면 가는것도..
앞으로 인연을생각하면 좋을것같네요

뭐 그냥 가서 5마넌짜리밥한끼먹었다는샘치고 다녀오세요

직장도 같고 후배인데 어떻습니까

추천 0

모야너 2022.11.28 21:54

저라면 업무 연관성 크게 없어도 같은직장 같은대학이면 5만원 이체 할듯
남 하객 걱정은 뭐하러 하심?
님 성격 알고 보낸거 같기도 하네요

추천 0

★다먹었다★ 2022.11.28 23:29

호구 세요?

추천 0

작은실천 2022.11.29 00:09

안 갑니다.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정신 2022.11.29 00:18

청첩장까지 준거면 전 갑니다...
돈 보다는 경조사에 와줄 사람 확보 차원이라고 할까요...
적당선 하고 나중에 와주면 이득이니까요...

추천 0

KoD44 2022.11.29 00:25

전 경사 초대 받으면 가요.
일이 있으면 축의금이라도 얼마(5?) 보내요.

조사는 연락 안와도 꼭 가요.

추천 1

최철기입니다 2022.11.29 02:17

안가

추천 0

하니공원 2022.11.30 11:05

결혼한다고 연락하고 청접장 보내는 데도 많은 고민을 하고 보내게 되더라구요. 용기도 필요하구요. 그만큼 청첩장까지 받았고 후배이자 같은 직장이라면 돈 5만원 정도는 보내줄 수 있다고 봐요.

추천 0

죠웅 2022.11.30 11:06

대충 바쁘다고 둘러대면서 5만원 계좌이체하고 안가요

추천 0

스트리트준 2022.11.30 11:09

예식장 부패 검색해보고 괜찮으면 기본내고 밥먹고 오는거고 아니면 뭐 -0-; 기본만 내고 인사만 하고 오는거죠 부산은 차비 넣어주는 관습이 있긴 한데 다른 지역은 그런게 없는 것 같더라구요 ㅎ

추천 0

벌크베브 2022.11.30 11:12

@스트리트준

요즘 기본내는 축의금이 10만원이니 뭐니 해서;; 5만원내는거면 가서 밥먹고 올수도 있기는 한데..
같은 직장인데 다른사람들은 10만원내는데 5만원내버렸으면 ;;;

추천 0

스트리트준 2022.11.30 11:39

@벌크베브

기본이 저는 5만원이라 생각했는데 부패가 보통 2만원중반대라 그냥 안친하면 그리 먹고 오는데 비싼 부패가 간혹 있어요 4-5만원 하는 부패면 10만원 내고 먹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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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마임 2022.11.30 11:17

@스트리트준

경남/경북지역이 식사 안하면 만원정도 봉투 돌려주는게 있죠.
멀리서 단체로 오면 버스 대절비랑 올라가다 드시라고 간식비나 간식 챙겨드리긴하죠.

가끔 부모님 지인 결혼식 대신가면 인사하고 만원봉투받고 옵니다..~.~

추천 0

스트리트준 2022.11.30 11:38

@페이마임

요즘은 2만원씩 넣어주기도 하더라구요; 몰랐는데 별로 안친해서 그냥 5만원넣고 2만원 받아온적이 두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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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창신 2022.11.30 11:11

직접 얼굴 보고 줬으면 고민 많이 되시겠네요;;

추천 0

벌크베브 2022.11.30 11:12

하객으로 올사람이 별로 없으면 다 주고 봐야 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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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라여 2022.11.30 11:17

같은 직장이고 대학 후배인데 앞날은 모르는거니 그냥 가셔서 5만원 축의금 내시고 밥 드시고 오세요. 수준 봐서 10만원 해야 하면 하시고요. 물론 내가 돈이 궁하면 안가셔야죠.

추천 0

핥음보 2022.11.30 11:19

살면서 느낀 청첩장이란거는 그냥 있는대로 땡겨보자 이 느낌밖에안됨
진짜 별 인연도없었거나 사이가 딱히 좋지않은데도 쌍판깔고 청첩장보내는거보면
염치없는것들만 결혼을하는건지 결혼을하면 염치가없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를지경임
하물며 그런거 몇번가봤자 내 경조사엔 그림자도 안비추는게 태반임

추천 0

불법천국 2022.11.30 11:20

우선 친분 유무 떠나서 불알친구 아닌이상 카톡으로 오는건 무조건 무시합니다.

따로 자리가 마련된 곳에서 인사와 청첩장을 받았다면
친분이 있고 앞으로 계속 보실 일이 있으면 가는게 좋습니다.
애매한 관계면 돈만 보냅니다.
지금 처럼 상관 없는 관계면 무시합니다.

추천 0

선무당 2022.11.30 11:21

멀지 않고 그날 특별한 약속 없다면 가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가보면 회사 사람들도 있을테고 인사하고 본인과 어떤관계다 설명하고
밥한끼 먹고 축하도 해주고 본인 좋은 이미지 쌓고 오는겁니다.
사회생활 이란게 그런 겁니다.
하나씩 이미지를 쌓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돈 오만원 십만원 보다 더 크게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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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파트산다 2022.11.30 11:21

다른건 다 괜찮은데 같은 직장이라 걸리시겠네요 ㅎㅎ;;
본인한테 청첩장 직접 받은거 아니시라면 굳이 안가도 될듯하네요.
모바일 같은거로 보냈다라는건 안와도 서운할게 없는 사이라 보여집니다.

추천 0

배또롱 2022.11.30 11:24

후배이고 같은 직장이면 가야죠 오며 가며 얼굴 볼텐데
글고 후배인데다 같은 직장이면 결혼식장 가면
의외로 친한 사람 만날 확율 80프로는 될듯 ㅋㅋ

추천 0

피부과의사 2022.11.30 11:29

그냥 밥먹고오셔요 밥값만 적당히내고

추천 0

서한빛 2022.11.30 11:42

그런 관계면 왔는지 안왔는지도 모를꺼같은데요

추천 0

육아휴직최고 2022.11.30 11:42

대학교 후배고.. 같은 직장이면.. 흠..
가면좋고 안가도 괜찮을거같습니다만
전 청첩장을 타지역은 못돌렸는데도
선배들이 알아서 와주시던데..
각자도생의 마인드가 커지고 있는 시대지만
까놓고 말하면.. 대학교 후배면
적보다는 아군으로 만드는게 더 쉽습니다
미래일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거리가 부담안된다면 가시고
부담된다면 문자하나 남겨주시죠

추천 0

richest 2022.11.30 11:43

같은 회사면 청첩장 그냥 예의상 돌립니다
큰 의미 부여하지 말고
이상한 의무감 갖지도 마세요
그런것 다 재쳐두고 그냥 본인이 선택하면 됩니다

추천 0

앞으로달릴까 2022.11.30 11:52

시간 되시면 가주세요...

저도 청첩장 많이 돌려서 너무 많이 올까 걱정했는데,
딱 반정도 오시더라고요.
그날 폭우도 왔고, 당시 어린 제가 잘 몰라서 버스도 안 해서 멀리 계신 분들은 못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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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dler 2022.11.30 12:13

받았으면 가셔서 5만원이라도 쥐어주세여

추천 0

dmanark 2022.11.30 12:17

그날 일있다고 하면 됨

추천 0

충혈된노을 2022.11.30 12:30

그래도 같은 회사 다니는데 가든지 축의금만 보내든지 둘중에 하나 하는게 맘이 편하시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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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2022.11.30 12:54

요새는 가서 축의금 5만원주고 밥먹으면 욕먹는 시대라
그냥 축하한다고 하고 끝내시는게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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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네크 2022.11.30 13:27

적당히 돌려말해줌

추천 0

불탄남자 2022.11.30 14:21

계좌로 축의금만 적당하게 보내세요.

생각이있는 친구면 다녀와서 인사라도 하겠죠. 그러면 그때부터 아는사람 되는거고 아니면... 뭐... 걍. 끗.

추천 0

아니짜 2022.11.30 15:09

제 기억으로만 얘기한번 해볼게요
저랑 그래도 일면식도 없는 분들께는 보낸적 없구요
돈은 안내셔도 되는데 오셔서 자리를 좀 채워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제 생각에 면식이 있는 분들은 돈도 자리도 안채워주셨는데
잘 모르는 후배들이 많이와서 자리를 채워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결혼이라 제가 옳다는 생각대로 했는데 만약에라도 또 하게 되면 다시 생각이 들겠죠
와주신분들 감사드리고 못 오신분들도 사정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서로 연락을 하는거였겠죠

추천 0

noodles 2022.11.30 16:38

같은 직장이라면 신경쓰기 싫어서라도 가볼 것 같네요. -0-;;;

추천 0

꽃피는경차 2022.11.30 17:21

잘모르는데 왜 가요 ㅋㅋ
그리고 님안가도 모를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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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헝이 2022.11.30 20:22

같은 직장 다니는지도 몰랐지만 일단 받았고 같은 학교인 것도 알고 있었고 하니 다른 사람들이 내는 금액만큼만 내고 다녀올 것 같습니다.
나중에 결혼식 끝나고 뭐라도 돌아오는 게 있다면 그걸 기회(?)로 인맥 하나 더 늘리는 거구요, 아니라면 그냥 벽 보고 욕 시원하게 한 번 하고 맙니다. ㅎㅎ

추천 0

조칠뜩이 2022.12.01 07:21

의사 사회 좁잖아요.

그냥 예의 갖춰서 해주시고 다른 누군가가 그 후배 험담하는 이야기 들으시면 됩니다.

추천 0

아줌마칼찌 2023.09.25 17:56

직접 가지마시고 이체로 3만원정도만 주면 깔끔...

추천 0

열린우리 2023.11.20 21:39

같은 대학교 후배에 같은 직장이니 후배 입장에서는 예의상이라도 청첩장 돌릴수 밖에 없죠.

같이 계속 같은 직장에 다니실거 같으면 5만원 정도 보내주는게 서로 편할거 같네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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