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찍을때 원근감조절하면 박진감이....

인게임이라는게 진짜...와..

유비의 오픈월드는 디테일이...살아있어요.

무슨 프라모델샷같은 이 질감은....

설원표현이 좋았던게 엎드리지 않으면 발에만 눈이 묻고

엎드리면 저렇게 전체가 눈이 묻다가 달리거나 시간이 흐르면 다시 께끗해진다는게 흠...멋있...

야간도 원근감으로 스샷을 찍으면 뭔가 디테일이 프라모델같은....

어차피 조정간 보면서 조정할거 아니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네요.

폭발할때도 멋스럽지만 폭발후에도 그 잔불이 정말 멋집니다.

게임트레일러같은 멋진장면도 인게임이니 만들긴 잘 만들었네요.

보너스?스테이지? 같은 터미네이터 미션중.

대량생산기지를 공격중이라는...

아놀드 이놈...

터미네이터를 사냥하고 얻게 되는 미래총기? 입니다.

폭파를 위해 지나가는넘 다 때려잡고 ..... ㅎㅎㅎ

언제나 시간날때나 심심한데 풍경감상하고 싶을때 종종하는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 입니다.

더울땐 설산한번 돌고 시원하게 적들 사냥하고...뭐 그런재미.

이게임이 뭐 많은 지적이 있었는데

경치감상이나 총기류 디테일 잠입? 등등 재미는 있어요.

예전에 여기게시판에 자극샷에 삘받아 아직도 간혹간혹 즐기네요...

전 무척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돈값은 하거등요.

스샷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샷들이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