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찝히게 살살 잘해야지요~ㅋㅋ 건투를 빕니다. 고추털도 확실히 관리를 해줘야.. 위생적이긴하죠. 3미리말고 6미리 해도 될듯요. 날로 깎으면 끝이 뾰족해서 고추가 닿을 때 마다 따갑고 가렵고 하실텐뎅.. 캡씌워서 미세요 나머지는 가위로 정리 짧거나 길수록 안따갑구요. 바짝 밀었다가 애매하게 자라는순간. 그때가 조금 간지럽(?) 따갑(?) 습니다 처음부터 밀면 씹히니까 우선 가위질로 대충 짧게 만들고 미세요. 숱가위로 치는게 나은데 털이란게 밀어보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똥꼬 근처에도 있어요. 자신몸 굴곡도 알겸, 안전하게 면도기로 먼저 가시죠! 그놈의 질레트 날갈이로 사서 겨털을 넘어 아래도 사용 하는데... 아직도 근 5년을 사용해야 해요!! 아, 어중간히 자라면 따갑지 빡빡 밀면 전혀! 수염과 또깥 돈좀 주고 왁싱샵 가세여 랄부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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