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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경 빤스런이 정말 난리네요.
rank디아블로하고싶다
2021-11-21 06:48 조회 19,833 공감 112 댓글 57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92018 [335]

엄마두 여경 도망간거 보시고 경찰공무원 아무나 하냐고


저럴꺼면 뭐하러 경찰하냐 다른일하지 하시네요



저상황을 내가 당했다고 생각하면 으으 ..



피해자분들 반드시 국가배상소송까지 가서 사건에 대한 피해보상을 받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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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57
rank오데이지 2021.11.21 06:48
백번 양보해서 경찰도 인간인데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치자
잘못 인정하고 사직하면 돼
근데 경찰 니들 어떻게 했어
니들끼리 말 맞춰서 무고한 시민 묻어버리려고 했지?
그게 너무 괘씸하고 치가 떨리고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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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8
nogood
반대 1
rank제라드록바 2021.11.21 06:48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에게 남자 형사들처럼 완력도 있고 혼자서 너끈히 제압하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경찰관이라면 최소한 칼부림하는 범죄자 앞에서 피해자를 버리고 도망가지는 말아야죠

그럴거면 다른 직업 찾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1
nogood
반대 2
rank쌔리라 2021.11.21 06:48
피해자 가족분이 올린 국민청원 내용보면 단순 여경만의 문제가 아닌 경찰조직 전체의 문제네요.
여경빤쓰런,같이 출동한 남경의 미온적 대처,사건 수습후 피해자케어팀이랍시고 형사2명을 붙였는데 여경의대처가 빨라서 그나마 살아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으라는 개소리 시전,경찰들의 미숙한 대처를 덮으려고 항의하는 피해자들에게 공갈협박,피해자들이 당시 출동한 경찰들을 만나려했으나 휴가보냄..등등

피해자중 어머니는 목에 칼을 찔려 수술후 의식이 없는 상태고 그 광경을 목격한 딸도 칼에 몇차례 맞음.비명듣고 1층에 있던 아버지는 남경에게 올라가야한다고 얘기했으나 결국 아버지 혼자 올라가서 가해자와 격투끝에 흉기 뺐고 제압함.칼날을 손으로 쥐고 칼자루로 가해자 뚝배기 깨버리는 제압과정에서 손 인대 다침.
1층에 있던 남경은 출입문이 닫혀서 올라가질 못했다나 뭐라나?
빤스런한 여경이 문을 열어줬을듯.대환장 콜라보.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42
nogood
반대 1
rank유리두리유두리 2021.11.21 06:48
공뭔을 의무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세상 편하게 살려고 취업하는 요즘 사람들의
정신문제와 그것을 허용하는 정부의 코라보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nogood
반대 5
rank돼지오징어 2021.11.21 06:48
범죄자를 앞에두고 도망가는 경찰이 어떻게 경찰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그리고 앞으로 이같은 비슷한상황이 발생하면 또 도망갈꺼 아닙니까?? 이건 여자 남자 떠나서 해당 경찰관 직위해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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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제라드록바 2021.11.21 06: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에게 남자 형사들처럼 완력도 있고 혼자서 너끈히 제압하는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경찰관이라면 최소한 칼부림하는 범죄자 앞에서 피해자를 버리고 도망가지는 말아야죠

그럴거면 다른 직업 찾아야 하는게 맞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61
rank로마인99 2021.11.21 06:48
@제라드록바

의사가 병원에서  코로나 또는 에이즈 환자케어 안하고 진료거부하면  어떤 처벌을 받더라....면허정지야 정지,,,
추천 4
rank이쑤시개살인 2021.11.21 06:48
의문이 드는게 경찰 출동하면 각자 무전기 안 가지고 있나요?
추천 0
rank불휘기픈남우 2021.11.21 06:48
@이쑤시개살인

무전기, 권총, 테이저건,,,다 가지고 있었답니다.
good
추천 6
rankTubby 2021.11.21 06:48
@이쑤시개살인

폰이라도 있지않았을까요
112부르지
추천 0
rankGURE 2021.11.21 06:48
@Tubby

112 신고해서온 경찰이 도망가면서
112에 신고하라고요
님 개그 잘하시네요
good
추천 7
rank알퀘이드아렌 2021.11.21 06:48
경찰이 범죄자로부터 시민을 안구하고 도망간가면
그게 경찰이라 할수없죠
그건 직업정 존재의미가 없는 사람입니다
추천 3
rank유리두리유두리 2021.11.21 06: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공뭔을 의무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세상 편하게 살려고 취업하는 요즘 사람들의
정신문제와 그것을 허용하는 정부의 코라보
goodgoodgoodgoodgood
추천 28
rank띠용Eldyd 2021.11.21 08:33
@유리두리유두리

적폐+무능한 견찰의 문제를 정부에 몽땅 전가하네.
추천 1
rank번개슈팅 2021.11.21 09:56
@띠용Eldyd

그런 무능함 정부에서 어느정도 관리하면 덜 해지는거 가능하지 않음? 글고 여경은 왜 더 늘리는거야
추천 1
rank띠용Eldyd 2021.11.21 11:53
@번개슈팅

기득권 중에 고여서 싹은 물들이 장악하고 있는건
경제계와 법조계, 교육계 의료계 금융계등 사회전반에 걸쳐 있숩니다ㅡ 검찰이고 그 밑에 견찰이 있는 겁니다. 결론은 국회의원중에 썪어빠진 놈들을 다 쳐내지 않는 한 계속해서 반복될 내용입니다.
법을 바꿔야 합니다. 법관이고 국회의원이고 심각한 범죄 사실이 있을 때는 국민소환제를 통해 쫓아내야 한다 봅니다.
추천 0
rankJjack 2021.11.23 10:39
@유리두리유두리

이건 심장 제대로 때리신거네요!
추천 0
rank아이kim슨 2021.11.21 06:48
요 밑에 글보니, 피해자가족이 그거 덮으려는 경찰에게 협박까지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추천 1
rank쌔리라 2021.11.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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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가족분이 올린 국민청원 내용보면 단순 여경만의 문제가 아닌 경찰조직 전체의 문제네요.
여경빤쓰런,같이 출동한 남경의 미온적 대처,사건 수습후 피해자케어팀이랍시고 형사2명을 붙였는데 여경의대처가 빨라서 그나마 살아있다는거에 위안을 삼으라는 개소리 시전,경찰들의 미숙한 대처를 덮으려고 항의하는 피해자들에게 공갈협박,피해자들이 당시 출동한 경찰들을 만나려했으나 휴가보냄..등등

피해자중 어머니는 목에 칼을 찔려 수술후 의식이 없는 상태고 그 광경을 목격한 딸도 칼에 몇차례 맞음.비명듣고 1층에 있던 아버지는 남경에게 올라가야한다고 얘기했으나 결국 아버지 혼자 올라가서 가해자와 격투끝에 흉기 뺐고 제압함.칼날을 손으로 쥐고 칼자루로 가해자 뚝배기 깨버리는 제압과정에서 손 인대 다침.
1층에 있던 남경은 출입문이 닫혀서 올라가질 못했다나 뭐라나?
빤스런한 여경이 문을 열어줬을듯.대환장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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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워드맵 2021.11.21 12:28
@쌔리라

빤스런한 여경은 남편이 뛰어올라가다 마주쳤다는 걸로 봐서
여경이 내려간 후에 열린 문으로 바로 들어가진 않았을 겁니다.
남자경위 새끼도 여경 다 내려오고 출입문 천천히 닫히는 동안
아 왜 빨리 안 닫혀. 문 닫혀서 못 들어갔다고 핑계 대야 하는데.
이러고 있었을 확률이 높죠.
추천 0
rank영장군 2021.11.21 06:48
이번 사건은 여경도 여경이지만 남자경찰도 있었는데 방관했다하네요. 경찰이  책임감 없는걸 머라해야할듯.
추천 1
rank피자호빵맨 2021.11.21 06:48
그 뒤의 조치도 그렇고 참 문제가 많네요.
사명감으로 경찰 일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추천 0
rank하니우 2021.11.21 06:48
걍 경찰 직무에 체력 관련 조항을 넣어서 매년 체력측 정하게 하고 인사고가에 반영하면 됩니다 ..
3회 이상 탈락시 내근직 내근직 전환후 3회 이상 탈락시 직무 배제 또는 퇴직등으로요 ...
추천 0
rank돼지오징어 2021.11.2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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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앞에두고 도망가는 경찰이 어떻게 경찰이라고 말할수 있나요?? 그리고 앞으로 이같은 비슷한상황이 발생하면 또 도망갈꺼 아닙니까?? 이건 여자 남자 떠나서 해당 경찰관 직위해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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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II놀자II 2021.11.21 06:48
경찰청에서 전국의 경찰서에 지침 내리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전국의 모든 여경은 현장업무에서 제외한다 ............

지난 게시글에서 어떤분이 올린 댓글대로 되려나 ?
추천 1
rank사랑유으 2021.11.21 06:48
@II놀자II

여경 사이에서는 좋아 한다고 하더군요. 바로 내근직으로 가는거 아니냐고
추천 3
rankJjack 2021.11.23 10:41
@II놀자II

네 안그래도 그 분위기인데 이 와중에  ㅕ  여경들 행복회로 돌리는 중이랍니다
현장 안나가도 된다고!
추천 0
rank악귀나찰 2021.11.21 06:48
병신 여경 병신 남경 사건이네 짜르고 징역살이 시켜야지
경찰을 뽑으라고 경찰을
추천 3
rank맹그 2021.11.21 06:48
무전기,테이져건 ,권총 없었나?  진짜 무서워서 도망간거면 경찰 그만 둬야지
추천 0
rank사랑유으 2021.11.21 06:48
@맹그

빤스만 입고 출동 했나봅니다!
추천 0
rankBTM3000 2021.11.21 06:48
어쩌니 저쩌니 아가리로 말은 다들 쉽게 하던데

막상, 자기 가족이 저런 상황 되었다고 보면
개 ㅆ욕 안나오는 사람 어딨겠어요

치안을 담당하는 업무면 뭐 기본이라도 했었어야지.. ㅉㅉ
추천 1
ranknick4 2021.11.21 06:48
경찰 무용론
총기소지 허용

등을 주장해야 하는 상황이 된것이니...

경찰이 위험한일 하라고 총기도 주고 각종 다른 장비도 주고 폭력도 허용하고 한것인데...
결창이 수수방관 하거나 도망가거나 하면 뭐 개인이 총기를 소지하고 자신은 스스로 지겨야 하게 되는것...


https://namu.wiki/w/인천%20층간소음%20흉기난동%20사건

공권력을 신뢰할 수 없게 된 이상 개인이 최소한의 자위대책을 마련해 자력구제하자는 반응이 있다.[12]
경찰 측의 은폐시도 등 사법불신은 사적제재 등 과격한 대응을 낳을 가능성이 있다는 반응이 있다.[13]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나라도 국민들에게 총기소지를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14]
추천 0
rank에드리안 2021.11.21 06:48
그런데 경찰학교에서 교육을 제대로 안시키나? 전문분야 나눠서 전문적으로 네고시에이션 기법 같은것도 졸라 가르쳐야 할 것 같은데 그런건 당연히 안할테고...
추천 0
rank오데이지 2021.11.21 06: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경찰도 인간인데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치자
잘못 인정하고 사직하면 돼
근데 경찰 니들 어떻게 했어
니들끼리 말 맞춰서 무고한 시민 묻어버리려고 했지?
그게 너무 괘씸하고 치가 떨리고 개탄스럽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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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백련 2021.11.21 07:15
페미의 여성할당제 시행하고 무고죄 폐지하라는 목소리 나올때부터
"조직의 하향평준화가 우려된다. 다른나라에 이미 선례가 많다."라고
과거에 얘기 했었는데
페미와 퐁퐁단들이 미친듯이 반대누르며
찌질하다고 저를 조리돌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성갈라치기로 방향성 틀어버리며 우회적으로 여경을
옹호하는글 심심치않게 많은거보면 참 지옥같은 사회입니다.
추천 4
rank멋진바바 2021.11.21 07:41
국가정책으로 능력이 아닌 강제적 성별채용기준을 만들고 뽑았으니 예상했던 치안공백이 발생한거죠.
다들 이런일이 발생할꺼란 사실을 알고 있었잖아요.  경찰 능력이 부족해지면 지역별 자경단체를 따로 만들려나
추천 0
rank비판적사고 2021.11.21 08:05
이게 여성할당제만의 문제도 아닌게 남경도 있었는데 남경새끼도 똑같은 짓을 했다는게.. ㅋ
여성할당제가 문제가 아니라는건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ㅋ
추천 1
rank띠용Eldyd 2021.11.21 08:20
소방대원이 불이 크게 났다고 불안끄고 도망가더냐.
이 조무사들아. 근무 태만,직무 유기가 뭔지는 알고 있지??
추천 0
rank양주엔과일 2021.11.21 08:38
요즘 여경들 외모에만 신경쓰는 모습 ㅈㄴ 보기싫음
SNS에만 봐도 답 없어보인다는.....
추천 1
rank닥터아리 2021.11.21 08:47
이번 사건은 여경으로 시작해서 경찰 조직이 얼마나 썩었는지 잘 보여준 케이스
추천 2
rank루이스22 2021.11.21 08:51
경창뿐 아니라 공무원들 기본마인드부터 잘못되가고 있는거 같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생각들을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추천 0
rank어머니 2021.11.21 08:56
경찰청도 그러고 싶어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여경을 뽑긴 해야겠고 허허                   
국가정책을 반영하다보니 여기까지 온게 아닐까요
추천 0
rank공감백배 2021.11.21 08:59
경찰이 잘못한걸
여경에다 뒤집어 쒸우는 형국
추천 0
rank탱구랑 2021.11.21 11:15
@공감백배

남경이 튀었으면 "남자 경찰 무능력하다" "여경이 낫다" 등등 온갖 조롱 + 페미단체에서 이때다 싶어서 지금보다 더 난리났겠쥬?
추천 0
rank니드회그르 2021.11.21 09:16
지금같이 정보통신이 발달한 시대에도 저런식으로 협박해서 묻어버릴려는 시도가 일어나는데 과거에는 형사랍시고 얼마나 많은 강압적 수사나 횡포 범죄은닉등 부조리한 일이 많았을까... ㅉㅉ
추천 1
rank빅토리아송 2021.11.21 09:29
경찰불렀더니 경찰이 먼저 도망 ㅋㅋㅋㅋ
예전에 여성할당제 말 많을때 경찰불렀는데 니네집에 여경오면 좋겠냐 남경오면 좋겠냐 라는 댓글있드만
그게 현실이 되버림
저 여경이 꼴페미집에 갓어야했는데 안됐다 저집
추천 0
rank과탄산나트륨 2021.11.21 09:31
공수처에 고발해야지
청장 고위공직자 수사 처에 고발하세요
추천 0
rank필필필필 2021.11.21 09:47
9급 일행은 안되겠고
차선책으로 선택한게 경찰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무사안일 복지부동 공무원을
목표로 들어간 애들 임
저런 것들을 체력으로라도 걸러야 하는데
여경 체력 검정도 개판
군대와 경찰에 여자는 전혀 쓸모가 없는 존재임
추천 1
rank가나다oo 2021.11.21 09:53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겠죠.
추천 0
rank오랑우타니 2021.11.21 09:54
여경한명에 쩔쩔메는 듣도보도못한 집단 = 경찰
짜르지도 못하고 국회 눈치은 봐야겠고 ㅋㅋㅋㅋ
잘한다 검찰도 검찰이지만 경찰은 상상을 초월하네
추천 1
rank거대골렘 2021.11.21 10:16
남여 구별없이 동일한 체력 기준으로 선발하라 여경이 아닌 경찰을 임용해야합니다.
추천 0
rank도시바님 2021.11.21 10:31
내 가족이 당했다 생각하면.. 끔찍하죠.. 도망친것이나 늦장부린것이나 둘다 목에 칼로 내 가족 당한것처럼 만들어버리고 싶죠..
추천 0
rank색만보 2021.11.21 10:59
첨부터 내근으로만 뽑던가 현장제압도 못할 경찰은 뽑으면 안됨                   
총 못쏘는 군인도 아니고
추천 0
rank탱구랑 2021.11.21 11:11
페미정책 결과물
추천 0
rank프리맨2 2021.11.21 11:44


1. 잘못했으면 잘못했다하고 처벌받으면 되는데, '여경이 도망쳐서 신고해서 그나마 목숨건졌다'고 미친 소리를 피해자가족한테 하니까 더 문제.

2. 애초에 도망쳐서 신고하는게 아니라 총, 테이져건 겨누고 대치하면서 무전으로 지원요청하는게 기본임. 칼든 놈보고 대치상황 만든 다음에 무전으로 바로 요청했으면 사상자가 발생안했을수도 있는데, 무전기는 똑바로 차고 다녔는지 조차 의심스러움. <제압하라는게 아니라 기본을 하라는거>. 이러라고 경찰자격주고 총주고 하는거임

결국 잘못도 인정안해, 기본도 안되...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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