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저런사람이 직장 상사다.

그래서 직장에서 그자리까지 올라간겁니다 남비위마주며살면 내시말고 뭐합니까? 저런글 머쩌보여도 걸러서 들어야합니다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깐요. 대통령이 자기줏대 자존심 자존감 가오 인맥등 뭐든지 있어야 대통령 해먹지 저런거 지켜가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서민이 대통령이랑 친해야하나 대통령이 서민이랑 친해야하나

@사마의

안그런 사람도 직장 상사입니다.

넵! 노무현스타일 대통령있고 박정희 스타일 대통령있습니다 이런저런사람 인생사 세홍지마 세상이지요^^

@사마의

새옹

@사마의

제가 어디서 주어들은 아주 기똥차고 멋진 말이 있는데요.
"세상은 좋은 것만 보고, 듣고, 행동하고 살아도 다 못 다 하고 죽는다"
아주 멋진 말이지 않나요?
좋은 것만 하고 살아도 그 많은 좋은 것들을 다 못 하고 죽는데, 왜 굳이 안 좋은걸 타협하려 할까요? 세상은 다 그러니까... 무슨 세상이 다 그래요. 이것이야말로 우물안 개구리죠.
그것을 "타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다름"이라고 생각 해야겠죠.
너는 나와 다르구나. 널 고쳐 쓰지 않겠다.
너와 가까이 하지 않겠다.
다만 너가 나를 부르면 그에 대한 대답은 해주겠다 정도로만 해석하면 어떨까요?

어릴적부터 같이 지내온 친구가 저런놈이 있었는데 5년은 넘었지 그냥 연락처 지워버리고 손절했다.

7번은 왜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익호4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사람을 만나보니 이해가 됩니다.

@누가그래

아...요즘은 친구, 회사 사람외 만나는 사람들이 없어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감사합니다.

@익호4

다그렇진 않겠지만 지식과 상식이 부족하면 말이 잘안통하고 고집세고 자기만의 세계가 있을 확률이 커서 일까요..

@포스바게

아하...
자기만의 세계....
잘 이해 됐습니다

@익호4

결국 삶의 기본에 필요한 일반적인 지식이 상식인데 상식이 부족하면
밤중에 거리낌 없이 전화를 한다거나,
밥 얻어 먹는 걸 당연하게 여긴다거나,
뭐 수도 없죠..

@콩콜

아이고.....
전에 있던 회사 선배가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익호4

사소한걸로 우기기 바쁩니다. 
본인이 알고있는게 무저건 맞다 믿음

@흑형초코바나나

전에 회사 있을때, 미필 vs 군필의 생각 차이가 심했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2번찍 손절ㅋㅋ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 중에 제일 악마, 곰팡이, 무좀 같은 사람은 '험담하는 사람'인데

분명히 내 얘기도 다른 사람한테 할 것이고 가장 큰 문제는 없는 사실을 완전히 다르게 말하거나
뉘앙스를 비틀어서 퍼뜨리고 다니는 사람이죠. 이게 아주 빠르게 전파되고 제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거의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이라면 다들 뒷담화는 어느 정도 하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병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심지어는 "밥 먹었어?"라고 그 인간에게 물었을 뿐인데
그 말할 당시 그 인간의 기분이 좋지 못해 그 '밥 먹었어'라는 문장에 기분이 나빴다면,
몇 달 후에 '누구누구는 밥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더라'라는 말이 제 귀에 들어옵니다.

바로 손절했습니다. 전화와도 안 받습니다...만
나중에 '누구누구는 바쁜 척 하더라. 전화도 안 받더라'라는 소문이 퍼질수도 있습니다.

뭐 따로 볼 필요있나? 싫어하는 상대 단점 10개 적으라고해서 적은 글자구만.

인생 쫌 살아보니, 인간관계 억지로 할 필요 없음.

근데, 주위에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나를 한번 성찰해 볼 필요 있음.

근대 저거 대부분 하나 걸릴텐데여 적당히 관계하면 됨

어우 진짜ㅠㅠㅠ

인간관계는 거르는게 아님...
그냥 상대수준에 맞춰 반응하면 되는거지..
저거 다거르면 혼자살아야댐

내 전여친이네...........

저래서 내가 손절한 사람이 백명이 넘어
그래서 어떻게 됐냐? 내 주위에 한명도 없다

11.빠른년생 따지는 빠른년생

12.일베충 (실제로는 본적이 없지만)

벌레들이 모든항목에 부합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그는 자연인이 되엇다...

그런데 다 손절하면 거의 못만남 ㅋㅋ
대충 알아서 피하고 해야....

10번은 뭐 특별나게 피해주지않지않나요 내가 특별히 이기려고 하지않는한

이런, 내 가족이다......손절은 좀 불가능.....그냥 존나 패고, 욕할 수 있어 그러려니 한다......

몰라서 못 거르는 게 아니잖아요

혹시나 싶어  나 인가... 되돌아봅니다.

윤재앙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