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은 어쩐지 찝찝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본 것 같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처음 문구에 정말 실화인지 검색해보았습니다. 이것까지가 감독의 의도인지 어떤건지 의뭉스럽지만.!! 이토에서도 특정인을 비방하는 게시물이 우후죽순 올라온다던가 특정인을 비방하는 게시물에만 출몰해 비방 댓글을 작성한다던가 하는 분들을 최근 많이 볼 수 있었던지라 정말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닌가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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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밤바뀐인생
2024.07.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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