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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복 (SEOBOK, 2019) 스포O ★
yohji | 2021-04-17 (토) 03:40 | 조회 1,744 |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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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봐왔던 스토리 ,,


로드와 버디물을 접목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중요한 알맹이가 없네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 없고 ,, 인상적인 장면 하나 없고


그래서 공유와 박보검의 갈등과 선택에 감정이입을 하기 힘들었네요


특히 박보검의 분노는 이해는 하는데 그것에 다다르는 과정은 매우 조악하네요


배우들의 연기는 ,, 진지한 도깨비 김신과 응팔 택이의 연기톤인데


공유는 본전은 했지만 이제는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천진난만한 박보검의 돌직구 대사는 조금은 부담이


과묵하고 무지막지하게 터프하지만 사연 많은 공유 (용의자), 참혹한 현실이지만 긍정 마인드 박보검 (차이나타운) ,, 차라리 이런 캐럭터로 설정 했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도 ,,


영화의 제일 중요한 주제,, 인간의 영생에 대한 욕망과 삶에 대한 의미는 저한테는 크게 와닿지 않았네요


회장님과 조우진 그리고 박병은 등등 단편적인 캐릭터들만 즐비한 것도 아쉽네요


특수효과는 나쁘지 않았는데 문제는 의미없는 곳에 사용을


마녀처럼 적재적소에 사용을 했어야 했는데 뜬금없는 곳에 많은 제작비를,,


서복이 약 160억, 승리호가 약 240억인데 ,,,


그리고 엔딩 전투씬?은 뭐하러 저렇게 ,,


오랜만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배우들의 대사와 차가운 야간 화면톤은 기억에 남네요 ,,


회장님의 발연기는 안타까웠고 진짜 오랜만에 보는 연제욱은 반가웠네요 ,,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서명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yohji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절망의끝에서 2021.04.17 12:48
영화 끝나고 기억나는 건 주인공의 욕,,, 왜 그렇게 욕을 하나만 하는건지 ㅠㅠ
좀 더 다양하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najeil 2021.04.18 19:59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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