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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영화 ‘돼지의 왕’, 드라마로 제작…학폭 다룬다
yohji | 2021-05-05 (수) 00:02 | 조회 3,766 |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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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돼지의 왕’이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드라마 ‘돼지의 왕’(가제)은 학교 폭력을 주된 소재로 삼는 작품이다.

중학교라는 작은 사회에서 폭력과 권력에 순응하는 약자들을 돼지로 표현하고, 그들이 얻게 되는 열등 의식과 비굴함, 그리고 저항하는 돼지들의 절망과 부조리를 다룬다.

각종 시상식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동명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히든시퀀스와 스튜디오드래곤이 공동 제작을 맡는다. 캐스팅은 미정이다.

히든시퀀스는 지난달 캐스팅 콜을 시작, 이달 중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

주요 캐릭터가 중학생인 만큼 캐스팅은 주로 10대로 채워진다.

작품 성패에 따라 ‘신인 등용문’으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편성은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되면 확실하게 윤곽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스릴러 학원물인 만큼 채널 편성이 가능하지만, 현재 알려진 상황은 티빙(TVING) 단독 편성이다.

제작 시점은 빠르면 올 여름이다. 늦어도 하반기 중 진행 연말 또는 내년 상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과연 드라마 ‘돼지의 왕’은 원작을 뛰어넘는 웰메이드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382&aid=0000907672


과연 ,,,

글쓴이서명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슬림덕 2021.05.05 06:45
과연 명품영화가 만들어질까요? 기대가 크네요.
동네강아지 2021.05.06 05:05
우리나라에서 학폭을 주제로 드라마 만들면 뻔하지. 왕따 당하던 주인공이 나중에 일진 줘패면서 감정적 사이다로 가겠지. 캐릭터도 선과 악 이분법으로 단순하게 만들고 주인공 집 가난하게 해서 신파 만들고.
toosa 2021.05.09 12:24
cp부터 실제 연출 pd 작가의 각색. 캐스팅. 흥행 요소가 많은 만큼 리스크도 못지 않게 많다는 점. 최근 모범택시에서 소재가 다뤄지고 사회적인 이슈가 큰 만큼 기대가 큰 관계로 충격을 줄 정도의 신랄한 사회 비판이 연출되지 않는다면 이도저도 아닌 드라마가 될 가능성 농후.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기에 노선 확실하게 정하고 가지 않으면 산으로 가겠지요.여태껏 적지 않은 작품들이 예시가 되었을텐데 실수 하지 않길 바랄뿐. 캐스팅 과정이 심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 드라마 제작에 관한 사람들 모두 행동 조심해야 겠네. 크게 실수 하면 적지 않은 세월 무기력하게 보낼 수도 있음을 잊지 않길.
123456ff 2021.05.10 10:19
애니메이션 치고 무겁고 자본주의의 폐해 같은 걸 적나라하게(일차원적으로) 다뤄서 눈에 띄긴 했지만

연상호의 단점은 너무 일차원적이라는 데에 있다고 생각함..

세련된 어법으로 각색/연출 하지 않으면 영화로 승부가 될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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