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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국 공포(?)영화 피막 봤습니다 (약스포)
1등당첨자 | 2021-06-11 (금) 12:35 | 조회 3,007 |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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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 본 태국 공포영화 셔터가 생각나 복습해보고


셔터 감독 필모 보다가 왓챠에 피막이라는 영화 있길래 감상했습니다 


이거 의외로 수작이더군요


공포영화이긴한데 공포보다는 코믹이 주 장르인것 같구요 ㅎㅎ


우리나라영화로 보자면 시실리2km 감독 작품들 같은 느낌??



이 코믹함이 호불호가 갈릴것 같은데 전 취향저격당해서 매우 재미나게 봤습니다


주인공 친구들의 행동 표정 말투가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마지막부분엔 눈물 살짝 돌게 만드는 장치도 있어서 ㅠㅠ 



태국 발음이 몰입하는데 약간 거슬리기는 하지만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았구요


포비아라는 옴니버스 영화에도 연출한게 있던데 오늘은 그거 봐야할것 같습니다 

辛丑年 2021.06.11 12:38
피막 재미있죠.
코믹호러 ㅎㅎ
글쓴이 2021.06.11 12:42
시작부터 병맛느낌의 대사들이 난무해서 뭐지? 싶었는데 보다보니 빠져들더라구요 ㅋㅋ
세라마나 2021.06.11 13:03
오호 한번 퇴근해서 봐야겠군요
글쓴이 2021.06.11 13:58
재밌게 보셨음 좋겠네요 ㅎㅎ
permoa 2021.06.11 16:44
보는동안 치아만 눈에 들어왔던...ㅋ
글쓴이 2021.06.11 17:40
아 맞아요 배우들 치아가 다 검정색이던데... 이건 시대고증 인거일까요?
사타구니ddam 2021.06.12 17:18
시대고증입니다
그리고 막 이라는 여자귀신에 대한 전설이 실제로 존재하고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잡히기도 햇습니다
빨간옷을 걸어두는거요
글쓴이 2021.06.13 10:15
아 그렇군요 고증 잘했네요 빨간옷 걸어두는 장면도 있었나요? 다시봐야겠네요
cro3mid3 2021.06.12 20:35
재작년에 태국 친구가 추천해줘서 본 영화인데, 저도 그게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어떤 열매를 먹어서 그렇게 물든다네요. 일종의 마약?이라 힘든 농사일 할 때 껌마냥 많이 씹었다고 합니다. 빈랑이나 막 으로 검색하면 정보가 있을거에요.
글쓴이 2021.06.13 10:16
그렇군요 빈랑 검색해봐야겠군요 ㅎㅎㅎ
사타구니ddam 2021.06.12 17:17
어줍잖은 스케어점프 호러영화들 속에서 빛났던 영화죠
감독의 연출이 단순한둣 하면서 장르영화를 즐기기 좋도록 잘 연출한 느낌이고 유머센스도 좋고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재밋고요 ㅎㅎㅎ
괜찮으시면 태국호러 ‘포비아’ 추천합니다
갠적으로 포비아2보다 포비아1편아 더 재밋간햇습니다
뭐 둘다 추천합니다 저는 ㅎㅎ
특히 1편의 비행기 에피소드는 정말 무섭더군요
글쓴이 2021.06.13 10:18
포비아 1,2 어제 봤습니다 ㅎㅎ 저 친구들 4인방 1,2편에 다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

포비아 1편이 확실히 재밌더군요 첫번째에피랑 말씀하신 마지막 비행기 에피 재미나게 봤습니다

4인방 배우들 얼굴만 봐도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cro3mid3 2021.06.12 20:47


설명충- 태국어를 몰라서 이해가 안 됐던 장면.  맨 끝 글자가 물에 번져서 뜻이 바뀜.  ผี # ฝี 글자 차이.
글쓴이 2021.06.13 10:19
이 부분 저도 어 뭐지? 했는데 그냥 넘겼는데 ㅎㅎㅎ
곰티네 2021.06.13 21:22
피막 ㅋㅋㅋ 군 복무 중에 올레티비 무료 영화로 올라와서 동기들이랑 봤는데
병맛에 재미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었네요 ㅋㅋㅋㅋ 킬링타임으로 볼만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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