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소장중인 만화책 바람의검심 최종장 : the final입니다.
바람의검심을 이렇게 실사화로 잘만들수 있다는것은 사실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감독 배우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만화를 굉장히 실사로 잘 옴겨 놓고 원작과 거의 똑같은 느낌을 내게
만든다는것이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분위기가 참 애니를 다 봤던 저에게 또 다르게 다가와
이 시리즈는 다시 또 보고싶어질거 같습니다.
OVA의 끝판왕급인 바람의검심 추억편, 성상편을 이렇게 실사로 본다는 것이
대단하고 대단합니다.
감독과 배우가 엄청난 노력과 연습을 했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질만큼
액션, 스토리, 대사, 연기 뭐하나 바람의검심 원작과의 이질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있다면 만화와 실사와의 케릭터 차이랄까요?
더 비기닝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
.
.
코로나로 전국이 다시 또 흔들리고 있습니다.
다들 거리두기를 잘지켜 마스크 없는 한국을 다시 만들길 바랍니다.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하하헤
2021.07.15 00:08
이순신장군
2021.07.15 13:57
류위
2021.07.19 00:03
Shauns
2021.07.19 08:41
시우스
2021.07.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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