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정보없이 블룸캠프 이름만 보고 그래 한번 더 속자 ,, 선택한 영화
영제를 보고 sf 오컬트를 예상했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인한 예산부족으로 sf 요소는 전무하다시피
매력없는 여주인공 그리고 어렵지 않게 볼수 있는 시놉시스 (특히 "더 셀" ,, 물론 셀은 잘만든 영화)
다소 흥미로운 요소는 있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뻔하고 뻔한 영화
답답, 짜증, 띨띨한 70년대 스타일의 여주는 캐릭터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예산이라 폼나는 바티칸 특수부대의 활약?을 볼수 없는건 아쉽네요
그리고 칼라"야,, 진정한 친구는 샘"보다는 니들이 미친놈 취급했던 마틴"같은데
병맛 국내 제목은 보너스 ~~!!
블룸캠프,, 단편 프로젝트에서 희망을 봤는데 이제는 완전히 포기 (디스트릭트9"은 우연히 얻어 걸린듯)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대용량 일회용 전자담배 비밀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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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이브 민희진 사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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