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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평론가는 왜 비난 받을만한 직업인가?
안톤시거 | 2021-10-15 (금) 00:23 | 조회 2,421 | 추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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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란것은..

영화 시나리오쓸 재주 없고
영화 배우할 재능도 없고
영화 감독할 능력도 없고
영화 스텝으로 고생하기 싫은데
아는게 영화 밖에 없는 잉여들이 선택하는 직업이라게 내 오랜 지론임.


얼마전 '평론가와 대중의 차이'라는 글에 위와 같은 내 오랜평론가에 대한 지론을 댓글로 달고나니 

같은 뜻을 표하는 분도 있었지만 나를 근거 없이 비난하며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많이 덜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몇몇 분이 앵앵 거리는 관계로 댓글을 달까.. 하다가

일전에도 '영화평론의민주화'란 제목 한번 썼지만 다시 한번 평론가의 문제점을 환기시키는 수고를 할 필요가 있겠다고 

사료되어  글을 쓰게 됩니다.


기자는 출입처나 취재 대상에게서 금품이나 향흥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취재 윤리를 벗어나는 짓이지요.

그런데 상당수 기자들이 취재 대상에게 금품, 향흥, 인사청탁, 사적인 교류등 해왔고 왜곡된 기사를 썼습니다.

그래서 기레기라고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평론가들은 자기가 어제 어느 유명 영화감독, 어느 영화사 관계자, 신작 영화에 출연한 배우등등

하고  밥먹고 술 얻어 먹었다고 스스럼 없이 예기를 합니다. 사적인 친분을 유지하는걸 자랑

스러워 하고 은근히 과시합니다.

그들과 같인 밥도 묵고 술도 묵고 싸우나도 가고 잉~

거기서 줒어 들은 예기를 평론할때 써먹고 칼럼쓸때, 유투브할때 써먹고 여기저기 써먹으며 돈을 법니다.


평가 대상에게 밥얻어 먹고 술얻어 먹고 다니는것도 심히 부적절한 일인데

강연 자리주고 영화 평론을 빙자한 광고 자리 주면 넙죽넙죽하면서

대단한 평론가인냥 위선을 떨고 있으니 여간 같잖지 않을 수 없을 뿐더러


내가 왜 평론가를 비난 하고 없어져야할 직종이라고 까지 생각하냐

그냥 위선적이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윤리의식이 떨어진 정도가 아니라  

이자들은 자기 직업에 대한 윤리의식이 1도 없는 자들이라서 입니다.

평론가란 인간들은 직업 윤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자들로 사료됩니다.


여러분이 평론가로 먹고 산다고 칩시다. 근데 영화사나 감독이 시사회 초대하고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하면 여러분 같으면 '내가 평론을 잘해서 혹은 내 평론에 반해서 저사람들이 나에게 호의를 베푸는구나'

이렇게 생각 하실껍니까?  

왜 그사람들이 밥을 사고 일거리를 주겠습니까? 대한민국 평론계의 발전을 위해? ㅋㅋㅋㅋ

평론 잘써주라는 예기지요. 받아 먹은게 있으면 2번 깔것도 1번 까고 한번 칭찬할것도 두번 칭찬하게 되니까..


그래서 일전에도 주장했지만 평론가 없어도 영화 보는데 아무런 지장없고

평론가가 없어야 영화계도 괜히 그런 기생충들에게 돈안들이고 눈치안보고 신경안써서 창작활동에 도움이되고

평론가가 없어야 관객들도 주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예술영화는 평론가들이 지들 알아서 하던 말던 관심도 없습니다만..

대중영화는 대중이 평가 하는게 옳다고 사료되고..

대중의 평가를 평단이 반영하는 상향식 평가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올리는 영화감평이 곧 대중평론입니다.


-끝-



yohji 2021.10.15 00:46


전에 제가 남긴 글에 님의 댓글들을 봤을때 호불호 인정 안하는 꽉 막힌 평론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 ,,

이번 글내용은 의외네요 ,,,
글쓴이 2021.10.15 08:52
@yohji

호불호의 뜻을 모르시나 봅니다.
호불호가 갈린다는 말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갈린다는 뜻이랍니당.
호쪽 입장에 있는 사람이 빌뇌브를 옹호하는 주장을 한게 뭐 잘못된 일임?

'저는 이상하게 빌뇌브가 좋더라고요..'
'시카리오는 그냥 재밌어요.' 라고 했슴?
나름 근거와 논리를 제시할려고 노력했으나 설득이 안되었으면 각자 갈길 가면 되는거지
내가 쫒아 다니면서 내 주장을 관철시킬려고 한것도 아니고
몇줄 서로 논쟁한걸 들이대며 꽉 막힌 평론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정도 논쟁도 불편하시면 세상 살면서 누가 싫은 소리하는것
자체를 용납을 못하시겠습니다. 꽉 막힌 평론가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떤 느낌이나 감정이 생기면 그런 느낌과 감정이 어떤 이유로 생겼는지
성찰을 해보면 그 근거을 알 수 있으나, 생각하기 귀찮으니 '아몰랑' 하고
'내생각이 그렇다는데 어쩔건데?' 함시롱
그걸 가치판단의 근거로 삼는 세태가 사회적 문제라 사료됩니다.
쉽게 누군가를 판단하고 비난하고 욕하고 폭력을 가하지요.

그러므로 근거 없이 개인적 느낌을 예기한 살아라병아리님의 글에 내가 쫑크를 맥인게
뭐 대단히 부도덕한 언행을 일삼은 것인냥..
본인과 나눈 댓글도 아닌것을 당사자 허락도 없이 그대로 복붙한것도 내가 보기엔 아주 부적절해 보이는데
(내 글은 올려도 상관없음 허락함.)
호도 하는 yohji님 모습에 아주 깊은 애잔함을 느낄 수밖에 없네요.

어지간이 빌뇌브를 싫어하셔서 그런건지, 호불호의 뜻으 몰라서 불호편에 서지 않으면 잘못된 일이라고
인식하시는 건지, 아님 내가 까는 평론가들에 대해 옹호하고 싶은데 옹호할 논리를 못찾아서
메시지를 반박못하니 메신저를 까보겠단 건지..ㅋㅋ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것임?
yohji 2021.10.15 11:14
@안톤시거

제 본글은 빌뇌브의 헐리우드 작품중 호가 있고 불도 있다는 내용,,
모조건 불이라는게 아니라,,
그리고 간혹 댓글들을 보면 항상 화가 나있고 조롱, 공격적이라 대화가 안통할것 같아,,
댓글을 달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역시 괜히 달았네요,,

앞으로는 패스하겠습니다,,
글쓴이 2021.10.15 19:10
@yohji

부적절한 방식으로 이의를 제기 하시더니
출구전략도 너무 비겁하시네요.

.. 그래서 내가 님의 글에 '호불호가 있다니.. ㄷㄷㄷㄷ' 라고 썼지 '불호만 있다니.. ㄷㄷㄷㄷ'라고
썼습니까?  님이 보기에 내 댓글이 쓰신글에 반박하는 주장으로 보여요? 한글은 아시죠?

'간혹 댓글들을 보면 항상 화가 나있고 조롱, 공격적이라 대화 안통할것 같다?'

그런 글 쓸때 안쪽팔림? ㅋ
내가 근거 없이 사람을 모독하고 뜬금없이 시비걸고 폄홰하는 중생들에게 교화차원으로 다가
화를 내고 조롱, 공격적인 표현을 하는 경우가 종종있는건 사실입니다.
잘 알면서 왜 그러셨을까?

평소에도 남을 함부로 제단 하다가 꾸사리 먹으면 '저놈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소문내고 다니는 성향이 아닌가..
충분히 의혹을 가질 만한 정황들을 보여주시는 군요.

잘가세요~
함진영 2021.10.15 20:37
@안톤시거

사람이 호불호가 있는것도 당연한건데
이게 왜 호불호가 있음 내가 설명해주면 다 호로 바뀔텐데
하고 억지부리는게 진짜 평론가 같은데요

대중은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 마음속에 좋은 영화와 나쁜 영화 두가지로만 남습니다
이 감독이 어쩌니 이 영화가 어쩌니 설명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게 평론가 마인드에요
글쓴이 2021.10.15 21:04
@함진영

적어도 내가 남스토킹 하듯 쫒아 다니면서 내 주장을 관철하려한 증거라도
하나 가지고 와서 그런 말씀을 하셔야 내가 함진영님이 정상적인 사고력이 있는
인간이라고 판단을 내릴 수가 있을터인데.. 아무리 봐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우려가 됩니다.

대중은 천재임? 설명이 필요치 않은 인간이 어디있슴요 정신챙기시고..
가정에 돌아가시면 부디 가족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설명하고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잘듣고, 소통을 하고 살아야 건강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평론가 마인드가 아니라
진짜 정상적인 인간의 마인드이니 내말이 정 못믿겠으면 가까운 정신과의사한테
물어보셔도 됩니다. 부디 명심하세요.
zzins 2021.10.16 23:02
@안톤시거

"빌뇌브에 호불호가 있다니 ㄷㄷㄷㄷㄷ"

이게 님이 쓴 댓글입니다.
구질구질하게 딴소리하면서 궤변 늘어놓지 마시고.. 적당히 닥치시지요..
고수진 2021.10.16 12:37
@yohji

그 영화 평론가네요
호밀빵의파수… 2021.10.15 02:16
그 댓글도 봣고 위에 차단한 버그글도 봤는데 빌뇌브 감독을 좋아하는 분이 남긴 글이라니 와우..
딱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You're right.
글쓴이 2021.10.15 08:52


@호밀빵의파수꾼

이보라 2021.10.15 05:34
평론가는 왜 비난 받을만한 직업인가?
여러분이 올리는 영화감평이 곧 대중평론입니다.

제목이랑 마지막의 논리가 충돌합니다.
둘은 다른 문제입니다.
글쓴이 2021.10.15 08:57
@이보라

둘이 왜 충돌하는지 설명이 없어서 내가 당최 이해할 수 없으나..

본문의 내용에 대한 문제제기는 없는것으로 보아 내용에 문제가 없나봅니다.
내용이 중하지요.
이보라 2021.10.15 19:47
@안톤시거

이글을 지우지 마시고, 혹은 지워도 어디 보관은 하시고
1년, 2년, 3년후에 이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생각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리뷰를 작성하고
그 과정을 좋아하신다는 전제하에 앞으로도 죽 리뷰를 영화감상평을 원하든대로 적으시면서
몇년뒤에 이글을 다시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틀려서가 아닙니다.

제가 3년이 지나고서 보는 생각들이 달라졌으니깐.
저도 영게에 리뷰 적은게 200편은 족히 넘고 300편 가까이 될텝니다.
글쓴이 2021.10.15 20:44
@이보라

내가 올린 글을 자의로 삭제한적이 없고
내가 쓴글을 몇십년이 지나도 찾아서 읽어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푸스케 2021.10.19 19:07
@안톤시거

댓글보니까 가관이네 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 실질문맹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실질문맹률 높다고 하던데 시간이 흐르면 세대가 바뀌면서
줄기야 하겠지만 이런 인간들 있기때문에 없어지진 못하죠ㅎ

멀쩡히 의무교육 받고도 유치원 초딩수준 문장이해력을 가졌다는건
기본적으로 사회를 살아갈만한 보편적 지능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 일이고
그런 어휘사고력으로 이 복잡한 사회를 스스로 어느정도 이해하거나
이해하고 살아가는 보통사람과 정상적인대화를 하기가 불가능하죠ㅋㅋㅋ

살다보면 좀 모자란 사람들일수록
자기가 오히려 똑똑하다는 식의 망상들을 하곤 하더군요
그런 근거들을 자기 뇌에서 이상하게 만들어내서 정상인이 보면
사고패턴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말이 안되니까

여기서도 내가 이해못하는건 남이 제대로 설명을 안하고 못해서고
설명을 못하는건 역시 내 말이 맞기 때문이군. 이런 말도안되는 사고단계가 보이죠 

현실은 그냥 중고등학생도 이해할만한 문장도 이해못하는건데도요ㅎ

논리가 왜 충돌하는지 자기가 쓴글을 그대로 따와보여줘도 이해못하며
본인 논리가 스스로 충돌하는 글이면 당연히 내용이 문제가 되는거라는
완전히 기본상식조차 없고 난 똑똑하고 망상이나 하고 살다보니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그걸 간결하게 지적해준 분한테 오히려
니가 설명안해서 이해못하겠고, 역시 문제 없는게 맞지? 내용이 중요하지 ㅎㅎ
이런 어처구니 없는 답글을 당당히 달고 있는거죠ㅎ

밑에 붙은 나중에 다시 보시라 하고 좋게 말씀하시지만
진짜 초딩이면 배우면서 성장하겠지만
이미 다큰 사람이 이런거라 평생 이러고 사는거죠
나이들어봤자 요새 말하는 틀딱? 뭐 그런개념으로 되면서 말이죠
뜬뜬 2021.10.15 09:30
언제부터 평론가들이 감독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 비도덕적인 인간들만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그게 그런식으로 일반화 되는지도 모르겠고
평론가가 없어야 대중이 주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눈이 향상된다는 말도 굉장히 오만하게 들리네요
그러니까 이런 글 쓰는 본인은 휘둘리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휘둘려서 평론가 따라지짓을 한다... 뭐 이런 말인가요? ㄷㄷ
굉장히 단정적이시고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평론가에도 명/암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평론자체도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과 존재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인문학이 위태로운 시대에 평론의 가치란 것은... 그것이 순수 예술이건 대중친화 예술이건 미학적 측면에 대한 인식을 가능케 하고
구체적 진술까지 덧붙여 진다는 것, 그런 글들이 남아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인식의 가능성을 제공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평론가가 옳다거나 절대적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문화를 소비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른 겁니다
평론가가 비난 받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본문에 적힌 내용들은 피상적이고 비약적일 뿐입니다
전혀 공감이 가지 않네요
글쓴이 2021.10.15 10:15
@뜬뜬

-평론가들이 평론 대상들과 밥얻어 먹고 술얻어 먹고  사적 관계을 유지하는 직업윤리가 없는 사람들이란
 사실을 모르셨군요.
 모르셨으면 모르는것을 알려드렸는데 왜 내게 비난조 인지 모르겠군요.

- '될것이다' ~ 할것이다는 '~ 한다'는 단정이 아니라 추측이나 주관적 소신을 말할때 쓰이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론가가 없어야 관객들도 주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실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라고 나는 썼습니다.

고로 뜬뜬님께서 본인의 잘못된 이해를 전제로 단정적이고 편협한 생각들을 나열 하신거가 되네요.

- 평론가가 없으면 대중은 미학적 인식을 못하고.. 평론가가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인식의 가능성을
  제공하지 않으면 대중은 예술에 대한 풍부한 인식을 못한다는 건가요? 굉장이 오만하게 들리네요.
   
- 직업윤리가 1도 없고 윤리개념 자체도 없는 어떤 직종이 대중문화와 밀접한 연관되어 있음을
  비판하는데 피상상적이고 비약이라..
  전혀 공감이 가지 않네요.
맥주조아 2021.10.15 10:36
제가 얼마 전에 평론가에 대해 쓴 글이 있습니다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freebbs&wr_id=31364&sca=&sfl=mb_id%2C1&stx=leffe

그 댓글에 한 분이 평론가 출신 유명 감독들도 있고 유명 감독들도 간혹 평론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사람들의 평론들은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기가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지 않은 평론가들은 그냥 엉터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요리를 전혀 해 본적 없고 요리 지식에만 밝은 요리 평론가처럼요
글쓴이 2021.10.15 20:36
@맥주조아

재밌는 논쟁이 있었군요.
평론가에 대한 인식에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놀랐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만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 댓글에 평론가 출신 유명감독이 있다고요? 거참 흥미로운 일입니다..

얏튼
개인적으로 전문적인 예술의 영역이 있고 그 영역에서는 평론가의 역활이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직접적인 경험의 유무가 필요한게 있고 필요없는게 있다고 사료됩니다.
부동산 투기꾼이 직접 노가다를 뛰어서 집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굳이 할필요가 없듯이..
평론가가 해당분야를 직접 해보는게 필요한지의 여부는 처음 생각해 보는거라 생각을 해봐야할듯
합니다.
함진영 2021.10.15 21:34
yohji님이랑 시거님 대화한 내용 보세요

yohji님은 빌뇌브 영화가 호불호가 갈린다는 자기 생각 말하셨고 병아리님은 빌뇌브의 블레이드 러너가 원작 블레이드 러너보다 별로라는 말 밖에 안했습니다

근데 시거님 말하는거봐요


[다른 감독이 맡기 꺼려하는 영화들과 흥행하기 어려운 영화들만 제작해서 그런거다]

[흥행성없는 영화를 해서 그렇다]

[영화애호가로서 드뇌빌뇌브를 싫어하는게 납득이 안간다]

[평단의 평가와 대중의 평가가 다 높은 작품인데 당신 취향이나 안목을 의심해라]


안톤시거님 댓글이 인신모독적이고 공격적인건 둘째치고
이거 어디서 다 들어본 얘기들이죠? 평론가들이 맨날 하는 레파토리

이거 대중이 왜 이해해줘야 되는 부분이에요 이런거 설명하는게 님이 그 극혐하는 평론가들이에요
대중은 그냥 영화를 영화로만 봐요

그렇게 토달거 다달아놓고 지금 글쓴거 마지막에 뭐라고 쓰셨어요?

"여러분이 올리는 영화감평이 대중평론입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인신모독하면서 아니라고 말하고 여기서는 왜 님들 생각이 맞습니다 이래요

잘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기꾼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한 입 가지고 두 말하는 사람이에요
글쓴이 2021.10.15 22:02
@함진영

아이고 이사람아 정신 챙기라니까..
일단 진정하시고..  yohji님이 올린 글을 다시 맘을 가다듬고 천천히 읽어 보시지요.
그 댓글이 누구랑 주고 받는 내용인지 확인을 하시고 뇌내망상을 펼치셔도 늦지 않습니다.

내 댓글에도..
'본인과 나눈 댓글도 아닌것을 당사자 허락도 없이 그대로 복붙한것도 내가 보기엔 아주 부적절해 보이는데'
라고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을 주제로 어떤 예기가 오갔는지 관심도 없고 전혀 알지도 못하는걸 스스로
증명하면서 낫짝 두껍게 훈계질을 하려고 기를 쓰는 모습을 보니 참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아까 했던 내충고 벌써 잊어버리진 않으셨죠? 내가 보기에 상담이 꼭 필요해 보이니 심각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함진영 2021.10.15 22:09
@안톤시거


병아리님은 단지 재미없었다는 자기 의사 표현을 하셨는데
시거님 뭐라고 하셨는지 지금 스스로 읽어보실 수 있으세요
[자신의 취향이나 안목을 의심하는게]
직접 쓰신 건 맞으시죠?
이거 시거님이 난데없이 누구한테 들으시면 기분 안나쁘시겠습니까

그런 공격적인 자세로 대중의 평가를 인정하지 못하고 반박하면서
갑자기 무슨 "여러분이 올리는 영화감평이 대중평론입니다."
이런 말씀을 하시냐는거죠

제 말의 주제는 이거에요 자꾸 말을 딴 데로 돌리지 마시고 이 대답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볼 때 두 가지 반대의 글을 쓰시는거 보니까 인격을 두개 가지고 계신거 같은데
그런 공격적인 언행이나 이중적인 행동을 볼 때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정말로 상담이 필요한 쪽은 그 쪽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적어도 yohji님이 올리신 스샷 속의 과거 시거님의 모습들이
왜 타인의 공감대를 받지 못했고 비추를 많은 분들이 찍었는지 스스로는 모르시더라도
정신과의사라던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해답을 조금 찾으실 수 있지 않을까요
글쓴이 2021.10.15 22:49


@함진영

함진영 2021.10.15 22:51
@안톤시거

왜 시거님 그냥 두시라는 쪽지가 오는지 이제 알것 같네요
어쨌든 고생하십시오
슈샤드밀크초… 2021.10.16 04:07
스타크래프트 혼자 방만들어놓고 컴이랑 하는게 나는 제일 재밌다~는 사람한테
임요환이 어쩌느니 프로리그 선수들의 플레이가 얼마나 대단하고 가치가 있는건지
아무리 설명해봤자 소용없죠.
함진영 2021.10.16 08:51
@슈샤드밀크초코

그래도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할 것처럼 쓰시는데 막상 얘기해보면 소통에 어려움이 많으시고 자기 생각만 고집하시니 솔직히 답이 없네요
궁디짤이나보… 2021.10.16 11:04
"평론가가 없어야 관객들도 주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실력이 향상될 것" 이 말은 대중을 낱잡아 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평론과 비평도 대중문화의 바운더리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 바깥에서 기생하는게 아니라.
평론가, 비평가란 직업이 없어지지 않는 것도 대중의 니즈가 있어서고, 없어진데도 직업의 이름, 사람만 바뀔 뿐입니다.
대중도 충분히 평론가의 평을 취사선택 하고 있구요..
많은 관객들이 이동진, 박평식, 정성일 이런 평론가랑 자기 별점 비교해 보고, 듀나 까는거 만으로도 존재가치는 충분합니다.

요즘 인플루언서도 마찬가지죠. 그런 직업은 없던겁니다.
다수가 팔로우 하고, 라이프 스타일을 따라하니 소소한 광고로 부차적인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직업이 된거죠.
대중이 만들어 낸 직업인겁니다.
인플루언서 따위가 직업이냐 라고 하는거랑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글쓴이 2021.10.16 22:26
@궁디짤이나보자

어떻게 보이는가는 보는 사람에게 달려있는것이고 그렇게 밖에 안보여서 그렇게 보시는건 '궁디짤이나보...'님의
자유이나..

글의 주제가 아닌 글의 일부를 가져와 그것에 대한 님의 확증편향을 전제로
나를 가르칠려고 애를 쓰는 님의 모습은
아주 무례하고 어리석거나, 나를 낮잡아 보고 시비를 거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반론을 펼치시려면 상대가 어떤 주제(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떤 논리 근거로 그 주제의 정당성을 예기하고 있는지
일단 인지를 하시고.. 그 논리의 근거가 이러이러한 문제점이 있고 그래서 너의 논리가 잘못된 것이다.
 그러므로 너가 가진 문제의식, 이 글의 주제는 잘못된것이다. 라고 논지를 펼치시길 바랍니다.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그걸로 이겨 보겠다고 발광하는 사람들은 님 아니어도 많습니다.
궁디짤이나보… 2021.10.16 23:52
@안톤시거

그렇게 길게 쓴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물고 시비터는걸로 보이셨나보군요.
평론가가 관객의 감상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대중들이 이른바 영화를 보는 실력이란게 부족한 것도 아니고,평론가도 따지고 보면 대중문화의 한 축이란 얘기였는데, 지랄발광으로 보였나봅니다.

전공이 반쯤 걸쳐있는지라, 니가 모르는 이야기를 쓰지마라, 감독이 만든거 이상을 보지 마란 이야기를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습니다.

문제의식이니 정당성이니, 솔직히 말씀은 장황합니다만, 알맹이는 없어보입니다. 딱히 쓸 필요도 없는 말을..
읽고 이해한데로 썼을 뿐입니다. 딱히 싸우자는 글은 아니라 그냥 개인적인 감상이었습니다.
글쓴이 2021.10.19 10:39
@궁디짤이나보자

-"평론가가 없어야 관객들도 주체적으로 영화를 보는 실력이 향상될 것" 이 말은 대중을 낱잡아 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전공 예기를 하는것 보아 배우신분 같은데.. 못배운 내가 토론하는 법도 갈차주고
나도 잘 모르는 국어 교육에 처세까지 가르쳐야 하나.. 한국의 교육 문제가 정말로 심각한 상황인것으로
사료됩니다.
 

'~보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사회생활 하실때.. 이런 말을 상대에게 부정적 의미로 쓸때는 특히 주의를 하셔야 됩니다.
자신의 근시안을 자랑할 작정이 아니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숙고 해봐도
명백하다는 확신이 들때 사용하시고 상대가 불쾌해 하거나 화를 낼지도 모른다는것을
인지 하시기 바람.
존개코비치 2021.10.16 12:29
다들 선을 넘지 않고 글쓰는데 시종일관 비아냥 거리는 태도로 상대에게 정신과 상담을 운운하는 경우가 있을 수가 있나?
암만 핫바리 개찌질이 평론가라도 보는 눈들이 있어서 그런 짓거리는 못하는데....
오프라인에서는 절대 그러지 말길....날계란, 토마토 날아오니까...
평론가가 개찌질이라서 비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눈에 보이는 아무한테나 비난을 하는 인격인듯....
글쓴이랑 대화 한 분들은 다 점잖은 분들이라서 더는 상대 안하고 깔끔하게 손절 쳐버리네요.

마지막으로.... 지론인지 나발인지 이탤릭체로 기울여서 쓴 이유가 뭔지....더 없어 보이는데....ㅋ
글쓴이 2021.10.16 22:28
@존개코비치

존개코비치님 처럼 다짜고짜 시비를 거는 모지리를 상대 하다 보니 나도 어쩔 수 없게
그리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이탤릭체로 기울여서 써야 될겠군요. ㅋ
고수진 2021.10.16 12:36
..........?

글쓴 분

저 영화 평론가 맞죠?
글쓴이 2021.10.16 22:29
@고수진

평론가 자격증 따로 없으니 맘껏 평론하세요.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peture 2021.10.16 16:57


.
codster 2021.10.16 22:00


글쓴이 2021.10.16 22:32
@codster

codster님 너무 야박하시다..

설마 너님만 하겠습니까? 반박할 글 몇줄도 못쓰는 냥반이 허세가 심하시네요
codster 2021.10.16 22:55


@안톤시거

푸룬이 2021.10.17 13:27
와...글쓴님. 생각보다 더 무서운 분이네요.
글쓴이 2021.10.19 10:40
@푸룬이

무서운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하셨나 보군요.
거꾸로가는세… 2021.10.17 13:57
평론가보다 일반인 상영평이 더 신뢰가감
글쓴이 2021.10.19 10:41
@거꾸로가는세상

저도 그렇습니다.
심심한데뽀뽀… 2021.10.17 17:03
댓글들이 평가해주고 있네요
글쓴이 2021.10.19 10:43
@심심한데뽀뽀나

추천과 댓글을 보니 예상보다 밀리지는 않네요.
지리지요 2021.10.17 19:32
평론가 이게 직업임..? 그냥 기자들 아닌가요?
글쓴이 2021.10.19 10:44
@지리지요

기레기와 동급이거나 더 낮은 급이라 사료됩니다.
네버님 2021.10.17 21:12
누굴 설득하려면 내 두 귀부터 활짝 열려 있어야 합니다.
글쓴이 2021.10.19 10:45
@네버님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검사독재국가 2021.10.18 00:32
맛칼럼리스트만할까...?
글쓴이 2021.10.19 10:47
@검사독재국가

내가 TV를 잘 안봐서..
맛칼럼리스트가 식당 사장들하고의 친분을 드러내고 다니나 보죠?
cigarno1 2021.10.18 00:35
스포츠 중계는 관련인만 해야되고
기타 직업군도 다 마찬가지 입니까?

그리고 평론가중 밥먹은 사람도 있겠고 뭐 그 친분으로 좋게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일부로 전부를 평가한다니 참 뭐라 할말이 없네요

기레기라고 불리는 기자들도 많지만 기자는 다 없어져야 합니까?
모든 평론가는 다 필요가 없겠군요
또는 그 분야의 전문가나 준전문가나 직업군에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야되구요?

님이 질풍노도의 시기에 잘못을 저질러 아버지가 귀싸대기를 날렸습니다.
어떨까요?
단순히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라거나 여럿이 있겠지요
또 관점에 따라 잘잘못이 달라질겁니다.
저도 어릴때 맞은게 꽤 오래 남아 크면 복수 해야지 라는 후레자식같은 생각도 했네요
전부는 아니지만 크고 나니 이해되는것들이 점점 많아졌습니다.

단편적으로 보지 않길 바라며
여기서 누가 귀싸대기를 날리더라도 나중에는 변화가 있길 바랍니다.
주장의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남의 얘기도 좀 들어보길 바랍니다.
글쓴이 2021.10.19 10:49
@cigarno1

우리 함께 남의 예기도 좀 들어보고 자기 자신의 예기도 돌아보십시다!
가온장 2021.10.18 10:32


글쓴이 2021.10.19 10:50
@가온장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광규321 2021.10.18 13:22
남을 평가하는 사람은
자기도 평가 당하는 걸 합당하고 생각해야 한다.
글쓴이 2021.10.19 10:50
@광규321

옳으신 말씀 입니다.
광규321 2021.10.19 11:14
@안톤시거

'본인이 평가 받는 것'은
거부감을 나타내시는 것 같아서 하는 말..
아침에바나나 2021.10.18 18: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이러고 있네?
asdf087 2021.10.19 09:02
본인께서 고만고만한 평론만 읽어봐서 그런듯한데.. 비평은 단순히 별점먹이는 일이 아니고, 그 자체로 문학입니다. 때론 자기 스스로 예술사를 역사가의 역할도 하구요, 창작자와 늘 척지는 것이 아니고 그들을 재발견하기도 해주는 일종의 공생관계지요. 영화 감독, 시나리오작가, 스텝일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그런 말 절대 못 합니다. 일하는 순간순간마다 자기 비평해야하는 순간이 오니까요. 누군가가 말했듯이 비평은 책상에서 하는 영화연출이니까요.
글쓴이 2021.10.19 11:03
@asdf087

나와 생각이 같은 지점이 많으시군요.
평론은 그 자체로 소설이죠. 1차를 뺏겨서 만든 2차 창작물
역사가의 역할은 구글신에게 빼앗겼고..
공생관계.. 상부상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내말이 그말입니다.
근데 그런 기형적 공생관계가 사회상규와 사회윤리에 맞지 않는
부조리한 일이고 관객을 기만하는 일이라는 거죠.

스텝이 순간순간 자기 비평을 해야되는군요. 모든 스텝이 영화감독 지망생은 아닐텐데..
육체적 피로와 정신적 피로가 엄청나겠습니다.

탁상공론, 탁상뇌피셜.. 탁상비평.

내 관점과 유사한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푸룬이 2021.10.19 11:05
@안톤시거

글쓴님 무서운 분이네요...
asdf087 2021.10.19 20:16
@안톤시거

비하의 의미의 소설이 아닙니다만. 문학 그자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의 단어였습니다.
구글에게 빼았겼다는 것도 동의 못합니다. 역사는 고정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가들이 계속해서 끊임없이 써나가야하는 유기체입니다. 구글이 정보를 제공해줄 지 언정 역사가를 대체하지 못 합니다. 정보의 나열이 역사는 아니니까요.
 공생관계또한 글쓴분이 말하신 기생관계랑은 다른 의미에서 사용한거구요. 창작자가 비평에 의해 영감받고 더 좋은 창작물을 만드는 경우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2차 창작물이 평가절하받아야하는 이유 또한 없구요.
현직 종사자로서 모든 스텝또한 일종의 비평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비평이 그들보다 하등하지 않다는 걸 말한 것 뿐입니다. 큰 오해가 있으신 모양입니다.
그들의 비평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에 반박하는 다른 비평을 쓰시면 되는거고, 직업자체를 절하할 이유없습니다.
한국 비평 특유의 주례사같은 기형적 생태계엔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비판을 하실거라면, 비평, 비평가, 비평 생태계를 구분해서 비판해주심이 옳습니다. 싸잡아서 깎아내리려니 수준이 보입니다...
글쓴이 2021.10.20 01:09
@asdf08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내가 asdf087님이 쓰신 댓글의 의미를 잘못이해해서
그렇게 썼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조금 머리가 있는 분이셨다면 ('싸잡아서 깎아내리려니 수준이 보입니다..' 이말씀에 대한 보답임)
일부러 비틀어서 쓴것이라는 알았을 터인데..
세상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님은 한쪽의 긍정적 입장만 생각하고 그것을 대변하고, 그것에 반대쪽 부분을
부분을 부각 시키는 사람에게 불쾌감, 적대감, 비하를 시도하고 있지요.
나는 두면을 동시에 보고 있지롱~ 꾸사리를 맥일려고 미러링을 시전한것인데..
그것을 이해할만한 수준이 안되던가..  이미 상대에 대한 결론을 지어 버리고 감정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눈이 멀었던가..

평론가 등에 님같은 스스로 수준 높다 생각하는 분들을 한심하게 보는게..
고담준론을 펼칠때는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이고 포용력이 태평양이고 깊이가 그렇게
깊은척을 하드만..
현실세계에서 자기 이해관계, 자기 감정 쪼금이라도 거슬리면
천박한 무지랭이 쌍놈하고 똑같더란 말이죠. 아니 오히려 더 치사하고
더럽더란 것이죠.
asdf087 2021.10.19 20:24
@안톤시거

그런 기형적 생태계에 반발하는 비평가들도 점점 많아지는 추세구요, 그런 생태계와 일정한 거리를 두기 위해 이해관계가 엮여있는 한국 영화는 아예 비평글을 쓰지 않는 비평가들도 많습니다. 정녕 이쪽 세계에 대해 잘 아시는지요?
혹, 영화는 자기도 조금 알 것 같은데 평론가 직함달고 아는 척 하는 사람들이 싫으신거라면, 태도를 바꾸시고, 여러 비평 읽어보시며, 참고할만한 지점들만 체리 피킹하면서 본인 비평적 관점을 넓히는게 더 도움되실겁니다.
글쓴이 2021.10.20 01:17
@asdf087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 위해서 꼭 똥을 먹어보고 개똥과 인분의 맛을 차이를 알아되고
똥을 싼 사람의 체질과 먹은 음식에 어떤 상관관계와 어떤 맛의 차이가 있는지 등에 대한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면 똥을 많이 먹어 봐야겠지요.
똥을 먹어봐야 된장을 구분할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니들이 똥맛을 알아? 이런 주장을 하는 분들을
참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비유가 너무 과한것 같긴한데  더이상 적절한 비유가 없을것 같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바디 2021.10.21 07:14
저는 과연 그걸 직업이라고 할수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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