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엄청 웃었는데

캐릭터가 생생히 살아있었음ㅋ
할렐루야랑 라이터를 켜라도 재밌게 봤었네요ㅋ
스티븐시발ㅋㅋ

이조녁도 나왔었네요 ㅎㅎ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우리나라 코미디 원탑은 시실리 2km 입니다

@밥로스아저씨



저도 시실리가 최고입니다

@밥로스아저씨

잔인하시네

@밥로스아저씨

58년 개띠

@밥로스아저씨

벽이 말을 하는데요..?
살려 달라는데요..?

@꽃피는경차

시실리 2km
https://www.youtube.com/watch?v=T_bhCi0_rP0
압축본 22분

@밥로스아저씨

시실리 2km ㅇㅈ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황산벌이 최고라고 생각이드네요

진짜 유명해질 배우들 엄청 많이 나옴.
유해진 배우도 저 영화에서 첨 봤는데 인상 깊었음.

원탑은 투캅스 같은데요.

전 "신라의달밤" 도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시실리27km 인가?
최고였슴

@늘바

27Km 는 조금 먼 듯 차 타고 찍어야...
길 잘못 들어 고속도로 올리신 듯

난 한놈만패!!!!!

난 몽정기

주유소에서 깡패들이랑 부른 노래 좋았었는데
제목이 뭔 사랑 이었던거 같음

@율루욜로

그 깡패들 중에 유해진과 이종혁이 있었죠. 당시는 무명.

@율루욜로

https://www.youtube.com/watch?v=w30_nz11M6w
Shell(쉘) 작은 사랑 (주유소 습격사건 OST)

난 시실리2km

오! 브라더스
감동도 있었고 겁나 웃겼음.

유해진 이종혁은 이름 올릴 짬밥도 안되던 시절이네요. 그래도 차승원은 특별출연인데...

@무시장군

이 영화에서 차승원과 유해진이 인연을 맺게 됩니다.
다른 작품에선 만난적이 없어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박영규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네요ㅋㅋ

@Talisker

지금 고치고 있잖아!

위대한 유산 재밌었지

저 당시 주유소 알바 하고있던 때라 진짜 공감도 많이 했음 ㅋㅋ
엔딩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당시엔 권선징악이 아니라 악당들이 차 타고 웃으며 떠나는게 문제라는 사회단체의 비판이 뉴스에 나애기도 했을 정도의 사회였음.

ㅎㅎㅎ상병때 외박나와서 의정부시장 안에 있던 극장에서 봤느는데ㅎㅎ

클레멘타인

단연 시실리 2km 아님?ㅋㅋㅋㅋ

https://youtu.be/gZG1BYdWLHs
https://youtube.com/shorts/3lqbeWwMx2Y?feature=share  (숏츠)

전 넘버3가 젤 웃겼어요 ㅎㅎㅎ

원탑은 극한직업

제가 한국 코미디 영화에서 제일로 치는 건 라이터를 켜라" 에요
김승우랑 차승원 참 웃김

@전장에핀꽃

김승우가 등장할때마다 차승원이 놀라는 장면이 정말 몇십년지나도 생각남
저도 이영화 좋아합니다
장항준감독의 스릴러 ***밤도 좋아합니다(기억의밤?인가?)

@전장에핀꽃

내 라이타 내나~~~~~

솔직히 코미디는 아니지 않나요?
저 영화 보면서 웃어본적이 없는데 재밌게는 봤어도
유해진 얼굴 유오성 얼굴 보면 웃음기 쏙 들어감

재밌긴 했지요 ㅎㅎ

이 영화가 의외로 서양인들 반응이 좋은 한국 영화 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한국 영화가 많이 유명해졌지만 "올드보이" "살인의 추억"도 나오기 전에 예술영화도 아니고 일반 대중영화로서 이 정도로 반응 좋았던 영화가 없었어요.
또 하나가 몇년 뒤에 나온 "화산고"입니다.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망작 취급인데 의외로 미국에서 컬트 영화 취급이죠.

대가뤼 박어!!

엽기적인그녀...

원탑 인정.

감없는 항준이와 3만원 개싸움 에피 │ 씨네마운틴⛰
https://youtu.be/AzNQNmKBv6g?t=268

에피소드 中 출연자 :
- 장항준 감독 : 라이터를 켜라(2002) 감독 입봉, 불어라 봄바람(2003) 감독(김상진 기획)
- 김상진 감독 : 주유소 습격사건(1999), 신라의 달밤(2001), 광복절 특사(2002) 감독
- 설경구 배우 : 광복절 특사(2002) 주연 (@차승원)

> 흥행성적(돈) : <극한직업> 1,626만명 관객 (국내 영화 역대 2위)
> 연속성(화제성) : 두사부일체(2001, 2006, 2007), 투캅스(1993, 1996, 1998), 가문의 영광(2002, 2005, 2006, 2011, 2012)

※ 개인적으로는 조폭 코미디의 원조 '넘버 3(1997)'를 꼽고 싶습니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 그리고 신예 송강호의 무대뽀 정신 + 헝그리 정신... 이후 충무로를 조폭(?)으로 물들였던 작품이죠. 위에 언급된 대부분도 이 영화로부터 시작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여, 김지운 감독, 송강호 주연 '반칙왕(2000)', 봉준호 감독 입봉작, 이성재, 배두나 주연 '플란다스의 개(2000)'를 추천합니다.

@bigblue

열거한 영화들 모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그 수원왕갈비치킨 나온 그거

B급이기도 하고 약간 적나라하기도 한데 인상깊게 본 작품

난 색즉시공

황산벌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04분
개봉 : 2003.10.17
감독 : 이준익
주연 : 박중훈, 정진영, 이문식


압축본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tYgfYovY0BA
압축본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CIu5fs1bebk&t=102s



풀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mKt7ultoWwQ&t=2495s

돈을갖고 튀어라 명작입니다.

낭만자객 이 최고쥬.

일단뛰어 잠복근무도 잼났는데

투캅스 한표

코메디
저거 두개 다 봤는데
다 그럭저럭 보나마나
아쉬운데로 시간 때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