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4.4%-이재명 35.8%…안철수, 10%대 무너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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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1-19 14:15 조회 1,030 추천 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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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12

익명 2022.01.19 14:17

항기야 메타버스세상에서 이제 그만 나와야지

추천 2 no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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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1.19 14:17

이 조사 또한 12월초 즈음으로 돌아갔네요.
변한건 부동층이 4%이하로 줄었고, 안철수가 10%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점.
정치성향별 응답률을 차치하고 오늘 지지율조사만 갖고 보면 세후보 모두
부동층에서 더이상 긁어올 지지층은 없는것 같구요.

-안철수지지율 상승분에는 부동층 흡수, 이재명지지층 조각 여전히 체류.

-윤석열 상승분의 대부분은 안철수 지지층을 흡수(복귀)한듯 보입니다.

-이재명은 진보층 활성도와 응답률 제고가 요구되는데, 서서히 좋아지리라 보구요. 더해서 위기감도 높아지면 안철수에게로 흩어졌던 지지층도 복귀하리라 생각됩니다.

- 다음회차까지 봐야 어떤 추이로 가고 있는지 판세가 제대로 읽힐것 같네요.

- 보다시피 뉴스핌 조사는 이재명에게 불리한 (편향)경향성이 있습니다.

- 오늘도 화이팅!

PS: 위와 같은 상황과 조사방식의 편향을 고려하면 낙심할 상황은 아니니, 담담하게 갈길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