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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ㅄ인건 알고 있었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상 ㅄ인걸 인증을 해 버렸죠 거기다 국회의장이 진보 쪽 사람인데 거기다 대고 저런 말을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능지의 소유자입니다 하루 빨리 탄핵 해야 합니다 인성도 제로 능지도 제로 이런 인간을 어떻게 믿고 나라 일을 시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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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저런 말을 남겼다는 말이군요.
천공만 보는 게 아니라,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자칭 보수우파들 것까지 보고
마치 국민의 소리를 직접 경청한 듯 말해왔군요.
역시나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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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TV? 그거 보고 다녔다는거죠
이봉규보는데 천공은 안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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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에 참배하는 척하면서 속으론

"이게 다 좌파들 언론들에게 속아 넘어간 사람들인데 왜 내가 이래야 하지?"

이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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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가 회고록에 공개한 것이 뭐가 부적절한가?
오히려 아주 잘한 것이다
국회의장과 대통령의 회고록이야말로 기록할수 없는 부분까지 기록한 역사의 일부분이다
김진표는 회고록을 쓰기위해 꼼꼼하게 기록해놓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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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유도 한건 맞죠
마약잡는다고 경찰인원 다 빼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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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뽑아야하는데 평생 검사질만 했으니 인맥도 없고
유튜브나 보다가 한명씩 임명한거 보면 진짜 상태가 심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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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 탄핵 시킵시다!!
�� : 아직 한발 남았다
국민 : ???
�� : 25년 통일 된다!!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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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대 내용을 알리는 건 부적절하지만,

부적절한 내용을 부적절하게 알렸으니, !(!(true)) == true 이므로 적절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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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가 어떤걸로 가득한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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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toland.co.kr/link.php?n=9376495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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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론 말하면서 왜 조사 청문회 특검 같은것 안하죠??
이것들 정말 논리 상식 보편적 윤리 도덕 정의 가치관 등등 의심되는 x 들입니다.

잘 하는것 없으면서
잘못되거나 욕들을만한것 욕듣는것은 모두 다른 사람즐 다른 정치인들 국민들 책임이라 하고...
그렇게 하면서 또 그 다른 책임이라 하면서 조사 감사 같은것 해서 책임을 묻고 처벌하는것도 아니고..
뭐 저런 x 같은 x 가 있는지...

그래도 아직 20% 나 지지한다 하고 국짐도 아직 저만큼 당선되고...
지지 하는 것이 20% 되면 탄핵은 못할것 같고..
이미 전세계적으로 신뢰도 일어버리고 논란도 너무 많고 해서 국정운영이 되지도 않을 것이고...
방통위 인권위 공수처 권익위 감사원 같이 자신이 임명 해 놓은 기관장들 동원해서 억지로 몰래 해칠울려 할것 같고...

매국노, 민족반역자 아닙니까??
하긴 저런섯 뽑은 것이 국민이기는 하니 이것도 난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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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으로 잘한것 잘하는것 거의 없는듯 하다는것 모두가 알것 같은데(세뇌된 사람들 빼고)
알만한 사람들이 계속 지지 옹호하는것은
뭔가 거래가 있거나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거나 해서 이겠죠.

그런데 나라가 잇어야 그들의 이익도 더 효과가 좋을 것인데..
나라 망해도 나만 살면 된다 인것인가 ?? 그것도 궁금하군요...
하긴 나라 팔아먹어도 봅아 준다. 하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 뭔가 하면 거의 모든것이 망하구요..
숨기고 거짓말 하고 절차 규정 무시하고 진행하고
나중에 ...
안했다 몰랐다 하면안되나
최선을다했다 잘했다생각한다 국민이눈이높다
이전정부탓이다 민주당탓이다 국민탓이다
..
이러고 있고
제가 보기엔 사전에 뭔가 거래를 토통해서 매관매직 해서 끼리끼리 이해관례 거래관계 에 따라 임명 해놓았고
몰래몰래 하고 있고 숨기고 거짓말 하고 잇고 걸리는것들은 적은것 같습니다.

대부분 아니 모두 그런것 같지만 공수처 권익위 인권위 방통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감사실 .. 등등등 특히 엉망....
그들도 매국행위 반민족행위라는것 모르지 않을것 같은데...
국외 같은곳에 나와서 안햇다하고 거짓말하고 선서도못하고 기억안난다하고 하는것 보면 하면안된다 나쁜짓이다 라는 것은 아는듯...
아니 나쁜짓이다 라는 것을 모르고 처벌이 싫고 책임지기 싫은 것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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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리면 이나 국짐 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하면 더 하겠죠. 설마 덜 할것 같지 않습니다.
현 내각이 모두 사퇴해도 최악이라 생각했던것 보더 더 최악인 내각을 구성할것 같습니다.


보편적 상식 논리 윤리 도덕 정의 등등이 있는 것이었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며
이렇게 되었다 해도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죠.
이런 상황이 이번이 처음도 아닐것인데 평생을 이렇게 저렇게 살아왔고
아직 말 행동을 보면 자신이 다 맞고 다 알고 한것 처럼 하고 잇고
핑계대고 책임을 돌리고 억지 거짓말 하는데
이 사람이 바뀔것이라구요???
우리 모두 압니다.
사람 바뀔 수 있긴 하지만 매우 어렵고
저런 사람은 정말 거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 우리 모두 압니다.

자신이 그렇다는것 잘못하고 있다는것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지고 하지 않는 사람이 바뀔것이라구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잘못 단점 같은것 알아도 죽을 노력을 해도 못 바꾸는 것 매우 힘들다는것 압니다.
우리는 젓가락질 조차 쉽게 못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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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상식 논리
일반적인 품격 인간의격 가치관 윤리관 도덕성 완전히 x 입니다.

맞다/틀리다 옳다/그러다 정의/부정 도덕/비도덕 윤리/비윤리 선/악
같은 부분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기는 하지만
현 '새끼'와 그 측근 국힘당 등등은
기본적인 부분에 어마어마한 결함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양심 죄의식 같은것이 없거나 무시하거나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심리검사' 같은것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과 한편이 되어서 같이 생사고락을 하면서 지지 옹호 하고 이익을 챙기는 '새끼'
들이 나쁜놈이 아닐리 없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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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잘못알고 있는것이다.(너희가 틀렸다.)
다 그렇지는 않다. 꼭 그렇지는 않다.
(각종 핑계를 들면서 예을 들면 보안 같은것)말하기 어렵다.
잘 모르겠다. 모두 아는것이 아니다.
과거(정부)의 일은 모르겠습니다
(과거에서 역사에서 배우고 하는것이고 점차 개선 되는 것이지 않는가? 시스템의 기본의 대부분은 오랜기간에 걸친 과거의 것 아닌가?)
(과거를 모르겠으면 과거와 동일한 잘못을 계속 하겠다는 것인가?)
말하기 곤란하다. 이자리에서 말할 사안이 아닌것 같다. 할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하다. 여기서 공개할 내용아니다. 여기서 이야기할 내용은 아니다. 말할 내용이 아니다.
시스템 규칙 법 을 따른다.
공정하고 투명하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 물어 봐라.
책임자가 알아서 할 것이다. 문제 사고 만든 사람이 알아서 할 것이다.
국민의 눈높이가 높다.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책임감 느끼고 잘 하겠다. 맡은 범위에서 최선을 다할것이고 책임감 있게 하겠다.
나의 잘못이 아니다. 책임이 다른것에 있다.
기억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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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지 않을때 이따위 답변하거나
계속해서 이렇게 답변하면
전 구속해서 잡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우롱죄 국가반역죄 내란음모죄 직무유기 국민모욕죄 국가명예훼손죄 등등 뭐라도 어떻게 해서
처벌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헌법위반(표현의자유,언론탄압) 같은것으로 고소 고발 해야 할듯 하고
거짓말 위증죄 무고죄 사기죄 같은것도 있고
내란음모죄 직무유기 업무상과실치사 등등도 있고
국민모독 국가모독 국민모욕죄 국가명예훼손죄

등등으로 전 구속 해서 처벌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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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고위직 중에 심리검사가 필요한 사람??? 많다고 생각합니다.
양심이나 가치관 같은것이 정말 .. 뭐라하기 힘든....


https://namu.wiki/w/소시오패스

마사 스타우트의 통계 출처에 의하면 소시오패스는 전체 인구의 4%로, 대략 100명이 모인 집단에서 98%의 확률로 최소한 한 명 이상의 소시오패스가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노스리지 캠퍼스의 교수 하워드 캠러에 따르면, 소시오패스는 도덕적 정체성뿐 아니라 확고한 자아 정체성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만큼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까닭은 단지 양심이 없기 때문이라기보다, 본색을 드러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https://namu.wiki/w/사이코패스

전 세계 인구의 약 1% 정도가 사이코패스라 추정된다.#

예컨대 공포, 불안, 찜찜함, 죄책감, 당황스러움, 수치심 등등은 신경계적인 수준에서부터 아예 드러나지 않거나, 설령 드러난다고 해도 그것을 불안이라기보다는 흥미진진함으로, 당황스러움보다는 고양감 같은 것으로 엉뚱하게 이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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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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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씨발 진짜  저런게 시발 새끼야 대통령이 맞냐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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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눈엔 똥만 보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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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9수 라도 저런 지능으로 사법고시 패스를 하다니...
이참에 나도 고시공부나 해 볼까? 아, 이젠 로스쿨 나와야만 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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