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총리

보도 한 것도 신문 보고 알았고 보도 안한 것도 신문 보고 알았다

그 신 문 저도 좀 구독 합시다
어느 신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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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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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은 아니고 바보인 것 같습니다. 그거 아니면 바보 행세로 총알받이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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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나같이 주옥같은 것들만 모아놓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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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통령실이나 국짐당에서 개그맨 데뷔 많이들 합니다
내각에서도 하는군요 ㅋㅋ

최근엔 배현진이라고 참신한 개그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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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그냥 우기는게 전략이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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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박 오른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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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의전서열을 보면...

1위 대통령 윤석열
5위 국무총리 한덕수
21위 법무부장관 한동훈

이라고 나옵니다.
이 외에 이상한 사람은 제가 정치에 관심이 적어서 잘 모르겠군요...

한덕수만 답변을 x 같이 한것이 아니라
한동훈도 답변 x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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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다.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잘못알고 있는것이다.(너희가 틀렸다.)
다 그렇지는 않다.
(각종 핑계를 들면서 예을 들면 보안 같은것)말하기 어렵다.
잘 모르겠다. 모두 아는것이 아니다.
말하기 곤란하다. 이자리에서 말할 사안이 아닌것 같다. 할 이야기가 아닌것 같다.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곤란하다.
시스템 규칙 법 을 따른다.
공정하고 투명하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
국민의 눈높이가 높다.
책임감 느끼고 잘 하겠다. 맡은 범위에서 최선을 다할것이고 책임감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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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 대부분이고
한동훈 길게 한말은 잘 들어 보면 이것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 못할 말들이 대부분입니다.
빙빙돌려서 논지 논점을 흐리게 만들면서 동문서답하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비꼬고 한것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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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 시청자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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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인도 아는거같은데요. 본인 하는일이 바지사장이란걸.
매일매일을 �� 커플 똥싼거나 치워야하는 본인 운명을 한탄해야하니 아무 의욕도 없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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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간신같은 치매노인네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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