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방차관"채 해병 사망 사건기록 회수와 관해 룬과 직접 통화했다.",대박 사고(증언) 쳤다.

[📝시사] 전 국방차관"채 해병 사망 사건기록 회수와 관해 룬과 직접 통화했다.",대박 사고(증언) 쳤다.

보숭아 2024-06-22 18:25 조회 1,501 추천 22 댓글 2

이래서 청문회를 하네요.실수한 척(?) 하며 진실을 폭록하는 자가 나왔네요.

그동안 통화도 한적 없다던 장관을 대신해 출석한 차관의 입에서 채 해병 사망 사건 수사

기록 회수와 관련해 룬과 직접 통화 했단 증언이 나왔네요.

채 상병 청문회에 출석한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 경찰에 넘어간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기록을 되찾아온 작년

8 월 2 일 , 룬 과 직접 통화한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

신 전 차관은 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 차관도 지금 통화한 게 나오고 있다 " 고 지적하자 , " 그건 회수에 관련된 것 " 이라고 답했습니다 .

그동안 주요 인물들은 통화 내용은커녕 통화 주제에 대해서도 함구해왔습니다 . 이점을 고려하면 " 회수에 관련된 것 " 이란 신 전 차관의 말은 깜짝 폭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박정훈 수사단장은 국회에서 , " 모든 게 다 처음이었다 . 이첩된 수사서류가 직접 수사단에서 회수한 것이 아니라 다른 기관에 회수된 것도 28 년 군 생활 중에 처음이었다 “

검경은 물론 군 수사기관 근무자들도 이미 이첩이 완료된 사건을 이 같은 방식으로 되돌리는 경우는 없다고 지적합니다 .

보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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