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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새�嘴빱빱빱빱빱빱�
올린사람은 누군지 궁금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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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석열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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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조절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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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게 '격노' 밖에 없어.
보좌관들이 의견을 개진하면 그렇게 욕을 한다고~
그렇게 한번 욕을 듣고나면 두번다시 충언은 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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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 게 '격노'뿐인 입벌구 ��구라.
그래서 주변에 간신배들만 득실.
쓴 소리 듣기 싫은 놈이 왜 자리 보전하고 똥만 싸냐?
내려와 씨발놈아!
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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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폭로가 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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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아가리에 이새끼 저새끼만 담겨 있네.
내 앞에서 새끼 소리 했다간 그 좋아하는 어퍼컷으로
아구창부터 날려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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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격사유 무능력 이라도 자신에게 이익이 될것 같은 인물 임명 강행
하고 잘못해서 처벌하려하면 격노....
자신의에게 불리하면 조사 처벌 등등 하면 안된다???
조사해도 조작하고
조작 못해도 처벌 책임 지게 하지 않는다.???


보편적 상식 논리 윤리 도덕 정의 등등이 통하지 않는 사람과
대화 타협 협상 같은것이 참 어려운듯 합니다.
기준이 자신의 이익 같이 될테고
이것이 보편적인 사람에게는 기준이 없는듯 보이는것 같습니다.

어떤 주장 억지 거짓말 숨기기 같은것이 결국 보편적인 가치관의 사람에게 왜저러는지 이해가 잘 안 될것입니다.
결국 나중에 아주 상세하게 봐야 아 저것이 개인의 이익 때문이구나 같이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개인의 이익 부분은 개인의 생각도 강하고 개인의 신상 즉 그 개인사정에 밝아야 하는것이라서...


숨겨서 몰래하고
밝혀지면 안 했다 하고
그래도 안돼면 '날리면' 같이 다르게 햇다하고
그래도 안되면 나는잘햇다 생각한다 하고
그래서 뭐라하면 최선을 다 했다 국민이 눈이 높다 하고
그래도 안되며 하면 안되냐 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제는 전정부탓 다른사람들 탓하고
그래도 안되면 이젠 음모론 같은것도 말하고....

이것들 가치관 논리 상식 윤리 도덕 정의 등등이 저멀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곳에 있거나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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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의 정치질 정치검사 란 것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있는 죄도 숨기고 어떻게 해서 봐주고
자신에게 손해가 되면 없는 죄도 조작하고 만들어서 제거하고 하는 것 같은 느낌아닙니까???



누가 조사하는가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누구를 조사하는가에 따라 과정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거나 비슷한 것에 대해서 누구는 조사를 하고 누구는 조사조차 하지 않습니다.
조사를 하고 또하고 또하고 해서 그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듭니다.
예전에 조사했던것을 다시 조사해서 안되면 다시 조사하고 해서 그래도 안되면 조작도 합니다.

누가 변호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누가 판결했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누구를 판결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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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파면 해임 해야할 사람 아닌것들 우글우글 합니다.


현대판 매관매직 있었다 봅니다.

물론 모든 관계가 주고 받는것 즉 거래 같은것이 없을 수 없겠지만...

지금 인사 임명 같은것 보면...
흠이 있어서 안 되는 사람에게 고위직 제안하면서 내가 해달라는것을 해달라고 하거나
또는 지금부터 한탕 해먹을 것인데 해달라는것 해주면 뭔가를 주기로 하거나...
등등..
아주 질나쁜 거래가 있었다 봅니다.
'돈'을 받아야만 매관매직인것은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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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리면 이나 국짐 이 바뀔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하면 더 하겠죠. 설마 덜 할것 같지 않습니다.
현 내각이 모두 사퇴해도 최악이라 생각했던것 보더 더 최악인 내각을 구성할것 같습니다.


보편적 상식 논리 윤리 도덕 정의 등등이 있는 것이었다면
이렇게 되지도 않았을 것이며
이렇게 되었다 해도 자신의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죠.
이런 상황이 이번이 처음도 아닐것인데 평생을 이렇게 저렇게 살아왔고
아직 말 행동을 보면 자신이 다 맞고 다 알고 한것 처럼 하고 잇고
핑계대고 책임을 돌리고 억지 거짓말 하는데
이 사람이 바뀔것이라구요???
우리 모두 압니다.
사람 바뀔 수 있긴 하지만 매우 어렵고
저런 사람은 정말 거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 우리 모두 압니다.

자신이 그렇다는것 잘못하고 있다는것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책임지고 하지 않는 사람이 바뀔것이라구요????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잘못 단점 같은것 알아도 죽을 노력을 해도 못 바꾸는 것 매우 힘들다는것 압니다.
우리는 젓가락질 조차 쉽게 못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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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상식 논리
일반적인 품격 인간의격 가치관 윤리관 도덕성 완전히 x 입니다.

맞다/틀리다 옳다/그러다 정의/부정 도덕/비도덕 윤리/비윤리 선/악
같은 부분이 그리 단순하지는 않기는 하지만
현 '새끼'와 그 측근 국힘당 등등은
기본적인 부분에 어마어마한 결함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양심 죄의식 같은것이 없거나 무시하거나 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말 '심리검사' 같은것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이들과 한편이 되어서 같이 생사고락을 하면서 지지 옹호 하고 이익을 챙기는 '새끼'
들이 나쁜놈이 아닐리 없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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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윤석열%20정부/평가/정치/인사%20분야

2. 논란이 있는 평가
2.1. 한덕수 총리 내정
2.2. 서울대·60대·남성 위주의 인사
2.3. 론스타 게이트 관련자 대거임용
2.4. 법무부장관 직속 인사정보관리단 신설
3. 부정적 평가
3.1. 윤핵관 문제
3.2. 인사 실패에 대한 전 정부탓 핑계
3.3.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 배치
3.4. 검찰 공화국
3.4.1. 검찰 편중 인사와 전문성 논란
3.5. 장관 후보자들의 부모찬스 문제
3.6. 부실 인사 대응 논란
3.7. 대통령실 사적채용 논란
3.8. 국회 인사청문회 패싱 후 임명 강행
3.9. 내각 인사 부실 및 청문회 배제 인사강행
3.9.1. 박보균 문체부 장관 친일 논란
3.9.2.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 및 자진 사퇴
3.9.3.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 및 자진 사퇴
3.9.4.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논란 및 자진 사퇴
3.9.5.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지명 논란 및 자진 사퇴
3.9.6.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논란 및 자진 사퇴
3.9.7.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3.9.8.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
3.9.9.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후보자 지명 논란 및 자진 사퇴
3.10. 이상민 행안부 장관 감싸기
3.11. 대통령실 인사 부실
3.11.1.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3.11.2. 윤재순 총무비서관
3.11.3. 강기훈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3.11.4.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
3.11.5. 박민영 기획비서관실 행정관
3.11.6. 정호성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3비서관
3.12.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 임명
3.13. 대통령, 여당 추천 신임 인권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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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라디오 패널로 진짜 윤석열이랑 여당 쉴드 열심히 치던 분인데 태세전환 들어갔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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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수

마지못해 하는 뉘앙스가 있긴했는데
윤통 이태원 음모설 듣고서 눈물흘리시더니 제대로 빡쳐서 봇다리 다 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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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게 웃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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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노 전문 알코룬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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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가자, 그게 답이다.
대통령으로 전혀 자격이 없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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