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이 명나라의 지원에 대하여 군인등을 파병 하면서 썻다던 편지를 보면
그 당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얼마나 심각 햇는지 알수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인거 같습니다
그 당시 인조는 병자호란을 거쳣으면서도 국제 정세에 무능해서 그 굴욕을 겪엇다고 생각합니다
인조만 겪었스면 다 행인데 그당시 국민들은 얼마나 많은 고초를 겪었을까요
지금도 지도자의 선택에 따라 국민의 운명이 달라 지는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왕을 국민이 못 뽑앗지만 지금은 국민이 대통려을 뽑을수 있으니
나라의 운명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을 선택 할때는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은 잘못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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