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부모님의 고향, 南海.

남해화학은 이제 그만 글 올리고 싶은데

제가 이 기업 팬도 아니고

지금은 비료철도 아닌데

경협이고 뭐

뜬금없이 신고가 상승.

별로 반갑지도 않고

예상한 대로 가야지 그냥 제 멋대로.

그럼 내가 마냥 좋아할 거 같아?

정찰 애들도 이 상황을 예상 못하고

멍...

ㅡ 됐다, 나도 생각 못했어.

날 밝는대로 바로 철수하자.

차분하게 장비들 잘 챙기도록 해.

귀찮게 괜히 주가가 너무 한번에 올라서..

밤 하늘에 살가운 가을 바람처럼이

전혀 안 되네요. 이런 건 언제나 TV CF에서나.

야.. 아침부터 바로 조정, 꼴아박지 싶으니...

다시 진입해도 되니, 지금은

머뭇거리지 말고 퍼뜩 나가도록 하자.🐛

(위 차트는 오늘 10/21 13시 정도에 재up..)

:::  저는 k톡, u튜브 등 전혀 하지 않아요.
그래서 주식 사시라고 권유하는 거 아니에요.
사시면 그 종목 지하층 뚫고, 땅굴을 파며
멱살 붙잡혀 함께 끝 모를 바닥으로 끌려 내려갈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