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상님들이 이런 말씀을 하셧죠.

큰 장사꾼은 큰 도둑놈.작은 장사꾼은 작은 도둑놈.

다 도둑놈들입니다.

도둑질 당하지 않도록 자기 재산은 자기가 챙깁시다.

타짜 수준이네. ㄷㄷ

차로 10분거리에 큰수산시장이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가지 않아요. 가봐야 기분만 상하고 싸지도 않죠. 차라리 대형 프리미엄 마트 수산물 코너가 뒷통수도 맞지 않고, 물건도 좋아요. 아니면 맛집을 찾아가는게 합리적이죠.

와 도둑놈들 ㅎㅎㅎㅎㅎ

저렇게 계속 하다보면 용팔이꼴 날텐데...

게에 물을 먹이면 돈도 돈이지만 맛이 없어요.

와 심각하네요... 이거 유튜브 링크는 없나요?

@스타리움

찾아보니 여기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f3BjhsU0vbA

@떵떵똥

오 감사합니다...

진짜 극혐이내

그냥 장사 잘되는집  랍스타집에 가서  한상에 얼마 사먹고 말아버려야  겠네 


그러니 망하는집이 있고  잘되는집은 잘되는거겠지 


자영업은  망하는 이유는  다 자기 잘못

인어교주해적단 수산물 전문 유튜브 채널 & 쇼핑몰

일반인을 대형마트 같은 곳이 더 나을듯 합니다.
보통 일반인은 수산물 뿐 아니라 농산물 같은것도 품질을 알아 볼 수 없고
품질을 모르니 당연하게 적정가격도 모르죠...

재래시장 수산시장 같은곳 주의사항 아무리 열심히 보고 간접경험으로 준비하고 해도
가면 그냥 당연하게 당하는것이겠죠.
저 상인들이 전문가 인데 직접경험은 거의 없는 소비자가 동영상이나 인터넷 글을 좀 읽어서 간접경험 했다고해서
저 상인들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꺼라위키에도 내용이 있죠...

https://namu.wiki/w/노량진수산시장

한마디로 단골 가게가 있거나 수산물 시세에 밝거나 흥정에 능한 사람이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가지 말자. 위생이나 교통에 소요되는 시간 등등을 감안하면 차라리 동네 횟집이 낫다. 마포수산시장과 강서수협도 회센터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노량진 수산시장은 타짜들이 즐비한 도박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아무리 문외한이 눈이 빠지게 팁을 읽어보고 간다고 해도 뒤집어쓰는 것을 피하기는 힘들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엿을 먹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은 생선 장사의 프로나 준 프로 수준의 매니아뿐이다. 그러니 정직한 단골집을 뚫어서 거기만 다니든지, 동네 횟집에서 회를 먹든지 하자. 참고로 단골 횟집에서 회를 뜬다고 해도 시장 내 초장집에 앉아서 먹는 것은 금물이다. 단골이 씌우지 않은 바가지를 초장집이 뒤집어씌울 것이다.

애초에 수산물 자체가 공산품이 아닌데다 유통 가능한 기간이 무척 짧기 때문에 가격도 심하게 요동치고 품질도 오락가락하는 분야이다. 일반인은 그냥 눈으로 보고 수산물의 퀄리티를 판별하기가 무척 어렵다. 냉정하게 말하자면 인터넷으로 백날 봐봤자 현장가서 직접 보면 모른다. 관련 블로그 포스팅 이니 참고하자.

https://namu.wiki/w/바가지

현대의 한국에서는 특히 노량진수산시장[3], 소래포구, 용산 전자상가[4], 낙원상가[5], 테크노마트, 동대문시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전주한옥마을,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강릉시 주문진읍, 그리고 군인 한정으로 최전방 지역 위락시설 등을 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사실 휴가철 유명한 휴양지에서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https://namu.wiki/w/재래시장

소비자 입장에서는 할인점으로 몰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이해가 안 간다면 생각해보자. 당신이라면 목소리 높여서 겨우겨우 대형마트보다 아주 약간[20] 싸거나 조용히 대형마트의 최대 몇 배에 달하는 가격에 사기 OR 그냥 정가에 사기.[21] 무엇을 선택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