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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역사 속 인물들의 마지막 말.gif
2022-01-21 08:50 조회 4,035 추천 25 댓글 3



"가장 강한자"

(τῷ κρατίστῳ)

 

알렉산드로스 메가스

 

B.C. 356 - B.C. 323

 

 

※ 후계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대답

 

 

 

 

 



"스스로를 섬으로 삼아 스스로에 의지하며 살아라.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진리를 섬으로 삼아 진리에 의지하라.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고."

 

 

고타마 싯타르타

 

B.C. 560? - B.C. 480?

 

 

 

 

 

 

 



"동향인 너에게 공로를 주겠다. 이 목 너에게 주마"

 

항우

 

B.C. 232~B.C .202

 

 

※ 항우가 마지막 전투에서 친구이자 한나라 장군인 여마동을 보고 남긴 유언

 

 

 

 

 

 

"독재자란 부정하게 권력을 찬탈한 자라는 말이나 듣는 존재 아니겠소? 

 

벗이여, 부디 떠나는 그 길이 안전하길!"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B.C. 85 - B.C. 42

 

 

※ 카이사르의 암살범으로, 필리피 전투에서 패하고 자결하기 직전 남긴 말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깁니다."

 

 

예수

 

B.C. 4? - A.D. 30?

 

 

 

 

 

 

 



"침착."

 

 

안토니누스 피우스

 

86. - 161.

 

 

※ 후계자가 황제 통치권을 이양받았다는 보고를 받고 정한 그날의 암구호 겸 유언

 

 

 

 

 

 

 

 



"서로 사이좋게 지내라. 군인들을 부유하게 해주고 다른 모든 사람은 무시해라"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146. - 211..

 

 

※ 아들들에게 남긴 말로 후자는 매우 충실히 지켜졌지만, 전자는...

 

 

 

 

 

 



"착한 일을 작다고 아니 하면 안되고, 악한 일은 작다고 하면 안된다"

 

 

유비

 

161~223

 

 

 

 

 

 

 

 



"나는 당연히 사직을 위해 죽어야 하지만 너는 이곳에서 죽어도 무익하다. 어려움을 피해 국통을 이어라."

 

 

개로왕

 

433 - 475

 

 

※ 고구려 군에게 한성이 점령당하자, 아들인 문주왕에게 한 유언

 

 

 

 

 

 

 

 



"어쨌든 내가 천자였으니 내 시신만은 건드리지 말아 다오."

 

 

수 양제

 

569 ~ 618

 

 

※ 반란군이 참수하려 하자, 걍 독주 마시겠다고 한 말, 그러나 반란군은 쌩까고 목 졸라서 죽임

 

 

 

 

 

 

 

 

 



"썩어빠진 개새끼야! 이 썩을 놈아!!!"

(腐狗癡奴)

 

 

귀실복신

 

? ~ 663

 

 

※ 백제 부흥군의 장군으로 망명정부의 왕인 부여풍에게 숙청당할 때 남긴 말

 

 

 

 

 

 

 



"신이여, 죽음과 싸울 때는 나와 함께 있어 주시기를, 오오, 알라여! 나와 함께 있어 주시기를!"

 

 

무함마드

 

571? ~ 632

 



 

 

 

 

 



"나를 그냥 내버려 두게! 당신들의 치료약 없이 죽는 것이 낫겠어!"

 

 

샤를마뉴 대제

 

742. - 814.

 

 

※ 겨울에 목욕하고 늑막염에 걸려서 죽기 직전 남긴 말

 

참고로 당시 치료 수준을 생각하면......

 

 

 

 

 

 



"늙은 멧돼지가 비참히 죽어가는 것을 안다면 새끼 멧돼지들이 어떻게 꿀꿀거릴까?"

 

 

라그나르 로드브로크

 

? - 865.

 

 

※ 전설적인 바이킹 왕 라그나르가 브리튼 제도에서 잡혀 뱀 소굴로 던져지기 직전 남긴 말

 

참고로 로드브로크는 맷돼지털 바지란 뜻으로, 이 말을 전해들은 그의 아들들은 영국을 초토화 시켜버린다...

 

 

 

 

 

 

 

"드디어 하늘이 나를 버렸다."

 

 

궁예

 

857 ~ 918

 



"인생이란 원래 그렇게 덧없는 것이다."

 

 

왕건

 

877 ~ 943

 

 

 

 

 

 



"당신은 내 맘을 알지?"

 

 

엘 시드

 

1040. - 1099

 

 

※ 레콩키스타 시절 기독교 측의 전설적인 장군 엘 시드가 발렌시아에서 중상을 입고

 

아내인 히메나에게 한 유언

 

 

 

 

 

 

 

 



"드디어 유수프가 그의 감옥에서 해방되는구나!"

 

 

살라흐 앗 딘

 

1138 ~ 1193

 

※ 유수프는 살라흐 앗 딘의 본명이다

 

 

 

 

 

 

 

 



"일체의 모든 진리가 이 가운데에 있노라."

 

 

지눌

 

1158~1210

 

 

 

 

 

 



"보아야할 것은 모두 보았다."

 

 

타이라노 토모모리

 

1152 ~ 1185

 

 

※ 단노우라 해전에서 패색이 짙어지자 갑옷 두개를 껴입고

 

이 말을 남긴 후 바다 속으로 뛰어들었다

 

 

 

 

 

 

 



"죽음이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충분한 잠을 잤구나."

 

 

칭기즈칸

 

1162 ~ 1227

 

 

 

 

 

 

 

 

 



"뒷날에 돌아오면 다시 여러분과 더불어 거듭 한바탕 흥겹게 놀겠소."

 

 

일연

 

1206 ~ 1289

 

 

※ 삼국유사의 저자이자 보각국사

 

 

 

 

 



"나는 내가 본 것을 절반도 채 말하지 못했다."

 

 

마르코 폴로

 

1254. - 1324.

 

 

※ 동방견문록 내용이 구라임을 고백하고 죽으라는 가족들의 말에 대한 대답 겸 유언

 

 

 

 

 

 

 

 



"하늘이 대송을 망하게 하려거든 나의 배를 모조리 바다 속에 가라앉게 하소서!"

 

 

장세걸

 

? ~ 1279

 

 

※ 남송의 마지막 장군으로 애산 전투의 패전 이후 잔존 수군이 폭풍을 만나자 외친 말

 

이 폭풍으로 극소수를 제외한 전 남송 해군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

 

 

그러나 살아남은 극소수 중 주씨 성의 병사가 있었고, 그 병사의 손자가 바로 명나라의 태조 주원장이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

 

1337 ~ 1392

 

 

※ 이방원과의 싸이퍼에서 이 구절하나로 승리를 했다, 다만 모닝스타 밤하늘의 펄~ 결말

 

 

 

 

 

 

 



"오늘 당신들은 볼품없는 거위를 불에 태우지만, 100년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당신들이 영원히 태워 없앨 수 없는 백조의 노래소리를 듣게 될 것이오!"

 

 

얀 후스

 

1372 ~ 1415

 

 

※마르틴 루터보다 100년 앞서 활동한 종교개혁의 첫 불꽃

 

가톨릭교회를 신랄하게 비판하다가 교황청에게 찍혀 이단으로 화형당했다.

 

 

그러나 그의 가르침은 100년동안 살아남아 마르틴 루터에 의해 꽃피우게 되낟

 

 

 

 

 

 

 

 



"성은 함락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살아있구나! 내 시체를 받아줄 그리스도교인은 없는 것이냐!"

 

 

콘스탄티노스 11세

 

1405 ~ 1453

 

 

※ 로마 제국 최후의 황제. 반박시 케밥

 

 

 

 

 

 

 



"내 상 중에는 주상께 고기 반찬 드시게 해라. 양녕대군을 잘 부탁하라"

 

 

태종 이방원

 

1367 ~ 1422

 

 

 

 

 

 



"이 마음이 광명하니 무슨 말을 하겠느냐?"

 

 

왕수인

 

1472 ~ 1529

 

 

※ 유교의 새로운 분파인 양명학의 창시자

 

 

 

 

 



"오랫동안 평안에 빠져 있다가 혹 해이해지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는 바이다. 

 

언제나 하루와 같이 정신을 바짝 차려 조금이라도 해이해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세종대왕

 

1397 ~ 1450

 

 

 

 

 

 



"내 죽어도 에스파냐 땅은 밟지 않으련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1450 ~ 1506

 

 

※ 말년에 스페인 정부에게 지원을 거부당한 콜럼버스의 유언

 

이 때문에 그의 묘는 4명의 왕이 그의 관을 떠받게 하여 에스파냐 땅으로부터 붕 떠있다

 

 

 

 

 

 

 

 



"당신이 옆에 있으니 행복하군"

 

 

라파엘로 산치오

 

1483 ~ 1520

 

 

※ 위 그림의 모델로 추정되는 17세 연하의 연인 마르게리타와 만나며 얻은 페렴으로

 

사망할 때 마지막으로 남긴 말

 

 

 

 

 

 

 



"이보게, 내 목은 짧으니까 조심해서 자르게"

 

 

토마스 모어

 

1478 ~ 1535

 

 

※ 유토피아의 저자이자 영국 최고의 인문주의자

 

헨리 8세의 왕위계승법 논란으로 참수 당할 때, 수염을 치우며 한 위트 있는 유언이다

 

 

참고로 그 냉혹한 헨리 8세가 그의 처형 만큼은 매우 괴로워 했다고 한다

 

 

 

 

 

 



"까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명월이 밤인들 어두우랴."

 

 

박팽년

 

1417 ~ 1456

 

 

 

 

 



"전하께서는 다리가 부러져도 걸을 수 있습니까?"

 

 

김처선

 

? ~ 1505

 

 

※ 연산군의 상선 내시로 그에게 충언하다가 전신에 화살을 맞고

 

그래도 빡친 연산군이 칼로 팔다리를 자른 후 걸어보라고 명하자

 

김처선은 이 말로 연산군을 조롱했다. 

 

이후 연산군은 김처선의 혀도 잘라버린다

없다뮤 2022.01.25 19:09
중간에 침착맨 킹받음ㅋㅋㅋㅋㅋ
추천 0
오파운드 2022.01.25 22:35


추천 0
아파카트 2022.01.28 06:57
@오파운드

왜 나만 갖고 그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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