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태국 도착 - 택시기사랑 바가지 대결 할려니 벌써부터 짜증이..

터미널 21의 트레이드마크(?)인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 / 실제 터미널이 아니라 백화점 이름

 가성비 갑 푸드코트 싸게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

수상버스타고 가다가 본 왓 아룬

간지 좔좔 나는 트럭 버스도 저렇게 튜닝한 버스가 많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가는중

치앙마이에 새로 생긴 버스 / 치앙마이는 버스가 없었음

길 가다가 본 가로수 / 옆에 사진 찍는거 보고 있네..

작동 안될것 같은 공중 전화기

흔한 치앙마이 거리 / 지금보니 달도 보임

트럭에 사람이 매달려 있는데 찍은 기억이 없음(무슨 마술쇼 홍보인듯?)

흔한 태국의 쥬스 가격 30밧 약 천원

태국 불상들은 회손된 불상들이 많음 / 옛날 침략등등

신기하게 코브라를 모시고 있는곳

치앙마이에서 갈수 있는 도이수텝 올라가는길

치앙마이 해발 약 300미터/ 도이수텝 해발 약 1,000미터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매일 올라옴

이유는 시원해서..

도이수텝에서 바라본 치앙마이 전경

도이수텝에서 더 올라가면 나오는 도이뿌이 몽족 마을 가는길에 찍은 전통의상

한잔~

과일의 왕은 키위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