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먹고..
취미도 없고... 아.. 없다기 보다는..... 낚시, 자전거, 오토바이, 카메라, 캠핑...등등 거치고 나니 딱히...ㅋㅋㅋㅋㅋ
시계가 탐난다기 보다는 얼마전 모르코를 보고.. 갑자기 마음에 훅~~ 들어오더라고요..
이리 저리 검색해 보니 이리도 오묘하고 깊은 세계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첫 시계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모나코와 문워치를 첫 줄에 올리고 고민중입니다.
천만원 이하에서 입문하기에 좋은 다른 시계는 뭐가 있을까요?????
현제 모나코는 현금 거래시 740까지 해준다고 하는 백화점 직원이 있어서 더 고민중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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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더
2022.04.18 17:29
남구주민
2022.04.2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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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