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가 뭐가 됐건 맘이 안가는 시계 사시면 후회합니다.

당연한소리

현실에 롤렉스 찐 차고 다니는 사람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메가 2개에 해밀턴 하나 워치 하나 번갈아 차는데 사람들 다 시계 좋은거 차고 다닌다고 신기해 합니다.
오메가 하나는 20대 초반에 300초중반짜리 선물받은거 20년째 차고 다니는데 충분히 멋스럽고 튼튼해서 만족하는 중입니다,

로렉스:시알못도 비싼브랜드라는거 한눈에 알아봄
오메가:시알못은 올림픽때 전광판에 붙어있는 브랜드 로고로만 접한수준..

자기 만족이면 뭘 사던 상관없고 조금 과시용이면 역시 롤렉스

어떤 브렌드를 사던지 본인이 만족하면 다 해결됩니다.
남을 더 의식하는 분들은 로렉스로 가시면 됩니다.

@절인존자

참고로 저는 지쇼크 커스컴해서 차고 다닙니다.
매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어짜피 남들은 내 시계 관심 1도 없어요.

롤렉스 사고 후회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맘에 안들면 뭐가 되었던 후회합니다.

벌써부터 이런 걱정을 하는거 보니 롤렉스 사야겠네요.

저는 오메가보다 인지도가 낮은 브라이틀링을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오메가도 못알아볼 정도면 그냥 관심없는 일반인이에요. 진짜 문외한한테나 이름은 들어본 롤렉스가 먹어줄진 몰라도 그런사람들은 큰 감흥이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시계관심있는 사람들이면 티쏘부터 상위 브랜드까진 다 알아보니 상관없고요.

전 개인적으로 오메가 아쿠아 테라를 좋아하는데, 다른 사람들한데 과시용으로 사시는거면 무조건 롤렉스 사세요. 아님 진짜 글쓴이 분이 좋아서 사시는거면 그냥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 사시면 됩니다

@나마주

저도 아쿠라테라 좋아해요
근데 시계라는게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것 차는게 제일 좋은듯..
남들은 내 시계 별 관심없슴 ㅋ
차라리 옷을 잘 입고 다니세요 ㅎㅎ

용량이 5메가 밖에 안해서 실망하심요

IWC 사서 차고 다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자기만족이니깐 마음에 드는거 사면 됩니다

오메가는 한정판이 너무 많고...
스누피 정도 아니면 의미조차 없습니다..

이왕 고생하시더라도 롤구매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오매가를 사실지 모르겠지만...오메가 3개 는 ....데이데이트급 아니면 또는 스카이드웰러급

p가 붙지 않는 선에서 ... 롤에서는 없을텐데요

사치품은 맘 가는거 사야되요
안그러면 계속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