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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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 머리속에 있는 상상속에 범죄자를

어캐 설명함? 한다고해도 지네들 머리속을

남자들이 왜 알아야되고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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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증명하고 안하는데 독특하시네.. 피해의식 망상이 심하신듯 .

인터넷과 현실은 다름

눈물이 증거이기에요

오타있네요 . 누가 증명하라고 안하는데

눈물이 증거라는건 기자 한명이 말한걸 왜곡시킨건데 실제로 한건 피해자 진술이 증거라고 말한거고 .우리나라 법이 그렇게 허접하진않음. 진술이 일관되고 정황 증거가 있어야함.이럴때를 대비해서 무고죄가 있는거고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받으면, 남성은 적극적으로 잠재적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잠재적 가해자는 일반인들과는 별 상관없는 이야기같은데요.
이미 범죄 경력이 있는 이들이나 들을 이야기지.
일반인들과는 하등 상관 없는 망상이죠.
저런 일차원적인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으니 페미나치 소리를 듣지.

성인지 감수성 교육이 법으로 정해지면 모두가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그 전에 법이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적어본 글이에요.

잠재적 가해자라는 단어 자체부터 증명해야죠
그 단어 자체가 맞는 단어인지 아닌지를 증명해야죠

어차피 사람은 죽습니다. 근데 잠재적 사망자라 하지 않죠.
또한 조만간 죽지않을거란 증명을 하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이유는... 당연히 그 질문 자체가 너무 말도 안되기 때문이죠.
잠재적이란건 그럴 가능성을 어느정도 내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저 만에하나 그럴수 있다는 가정만으로 잠재적이란 단어를 붙일수는 없습니다.
질문자체가  틀렸으니 정답이 나올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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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식으로 따지면
모든 사람은 모두 다 잠재적인 살인용의자, 사기용의자, 절도용의자죠.

보통 사람이 그걸 증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굳이..

역설로 증명을 요구받는다는 건 내가 상대방에게 이상해 보이거나, 요구하는 사람이 뭔가 미심쩍다는 거겠죠~

일어나지도 않는일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먼저 증명하면 나도할께"

무죄추정의 원칙은 개나 줬나보다

잠재적이라는말 자체가 "겉으로 나타나지 않고 숨은 상태로 존재하는 것"인데.... 아니라는것을 증명하려면
초능력이 생겨야 합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오는 예지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해요.

현실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ㅋㅋ

글고보니 영화에서도 예언하는 사람 성별이?!?!

얼굴 아닐까요? 잘생기면 그냥 넘어갈 일이고 못생겼으면
사소한 것도 섬범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꼴페미 개독인가?  너도 죄인 나도 죄인??
지난글보기는 과학이지.. 어디서 똥(주석:괴변)을 싸고 있어.
모를까봐 주석을 단다. 돼지들이 대체로 지능이 더럽게 나쁘더라.
- 다들 나보다 먼저 신고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