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펌] 완벽하게 깨져버린 검찰의 표창장 위조 논리

검찰은

2013년 6월, 방배동에서,, 이 PC로, 정경심이, 표창장 파일을 만들고, 자택의 프린터기로 출력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오늘로 모든 주장은 박살났습니다




박살난 시기!

PC 포렌식 결과 2013년 5월20일 오후1시40분께 워드문서 파일이 작성됐고, e북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정 교수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동양대에서 수업이 있기 때문에, 수업 직전에 방배동 자택에서 PC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0분만에 자택에서 동양대로?)

2013년 8월22일 접수된 해당 영수증 번호에 따르면 등기가 발송된 우체국은 동양대에 위치한 경북에 위치한 우체국으로 확인되고,접수자도 영주 소재 우체국에서 근무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년 5~8월에도 이 PC는 방배동이 아닌 동양대에 있었습니다



이미 박살난 어떻게?

검찰은 정경심이, 이 PC로, 표창장 파일을 만들고, 그것을 저장하지 않고, 자택의 프린터기로 출력을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변호인 측이 포렌식 해본 결과... 이 PC에는 출력 기록이 없습니다, 당시 자택에 있던 프린터기는 잉크젯 프린터기 였습니다

출력 기록도 없고 출력 할수도 없습니다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 많던데

유죄 입증 책임은 검찰에게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 때, 이렇게 했다는 것을 검찰이 입증해야 합니다

왜 검사가 변호인측 주장을 듣고도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정 교수를 가르킨다! 라는 소리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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