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with it~!

Go with it~!

JAM!!!!!

Ah~ha~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정말 누명씌운 부자 정말 역겹죠...
이런 사람을 최악의 가수로 기억되게하다니...
혹시라도 아직도 모르는 분 있을까봐 적어요

1차
마이클 잭슨이 한 부자에게 도움을 받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친구처럼 지내면서 감사한 마음을 보답함
아이의 아버지가 어느 날 마이클 잭슨 성추행으로 고소
월드투어 바로 전이라 어쩔 수 없이 2200만 달러 합의
합의 사실에 성추행이 사실이라 루머 퍼짐
2009년 마이클 잭슨 심장마비로 사망.
죄책감?에 아이는 블로그에 성추행은 사실이 아니고
자신의 아버지가 돈을 받기위한 누명씌운 것이라 고백함 그 후 4개월 후 아이 아버지 자살

2차 사건
어떤 애가 소아암 인데 그애 아버지가 마이클 잭슨에서 편지를 써서 제발 살려달라고 함
그래서 마이클 잭슨이 수술을 시켜주고 치료비도 지원해줌
그애 부모랑 애가 짜구서 마이클 잭슨을 소아성애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고소함
개빡친 마이클잭슨이 합의보지 않고 고소에 맞대응함.
재판중에 아이 동생이 압박에 못이겨 자신의 부모가 꾸민일이라 증언하며 울어버림
패소후에 결혼해서 잘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