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있던 일들을 썰을 풀어봅니다.
어느때 와 같은 날인데 제가 알던 사이트에서 제작 의뢰 게시판을 통해서 의뢰가 한건 왔어요
교회 홈페이지 게시판 유지보수 건인데 카톡에서 대화 나눌때는 아무 문제 없이 상담하고 계약까지 하고 이럴뻔했는데..
아니 결제방법이 50대 50 해도 괜찮잖아요? 거기서 저를 못믿는거 같아서 제가 며칠전에 작업했었던 원천징수 (일부분만) 보여드리고...
거기가 포트폴리오 몇개 보여드리고.. 암튼 어필을 막했는데도.. 계약금 10프로 후에 마지막 잔금 다 드린다고 이러고..
너무 답답해서.. 제가 뭐 떼먹은거 없는데.. 완료해서 통장 사본이랑 민증사본 까지 드릴건데....
(제 신상만 다 노출 됐네요... 먹고 살기 진짜 팍팍해요...)
서류도 작성 다해드리고 뭐.. 다 했는데.. 너무 꼼꼼하길래... 해드린거 다 했는데... 암튼 노예각 될줄 알고 제 방식대로 안하면 안하겠다고 하고 톡 남겼는데 그 이후에 톡 없길래 걍 톡방 나갔습니다~ 오픈톡 방이니.. 기록 남긴거 없겠죠..
그렇게 저를 믿기가 힘드나요.. 진짜 얼탱 없네요..
욕망의피 24-05-21
소비어수 24-05-13
뜨거운들오리 24-05-13
眞露 24-05-13
추수 24-05-05
꽃보다정 24-05-05
공이0002 24-04-30
나이샤r 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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