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인데....

편의점에 경찰들이 수배범 몽타주랑 명함 주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ㅋㅋㅋ 너무해 !

이거다!

마스크 때문 아닐까요?

의무적으로 하게 바뀐거임

5~60대 와도 검사함

담배 끊으세요

마스크 쓰고다닌 후로 나도 당해봄. 40대요.

잘생겼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81년 생인데~ 반갑다 친구야!!
흠흠, 저도 최근에 마스크 쓰고 골프웨어 매장에서 옷사는데,
핏이 좋아서 그런지, 매장 여직원 두분이 20대라서 그런지 핏이 좋네요. 하더라구요..흠흠
물론 마스크 때문이겠지만, 흠흠..

옷팔어 먹으려고 ㅋㅋㅋㅋ

잘생겼데 ㅋㅋㅋㅋ 인증없으면 뭐다?

와 나도 81인데 검사 안하던데...........

친구야 반가워 난 그냥 얻어걸린 이상한 경험이었어.
당연히 안하는게 맞는데.....
그냥 눈썰미 없는 편의점 알바가 쪽 주려는 것 아닌가 생각될 정도였어 ㅋㅋ

81년 2월 생인데 저도 마스크때문에 20대로 오해받는 경우 몇번 있었음
하지만 마스크 없이는 그런일이 없었던..

저도 그런적 있는데.. 알바애가 어디 좀 모자란놈 같더군요

걍  기본으로  하는거에  좋아하시내

피부도 좋다는 소리 맨날 듣고 잘생겼다는 소리 성인 이후로도 자주듣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민증 검사는 흔치 않은데..
확실히 재택근무도 오래하고 머리도 코로나 격리 때문에 안자르고 그랬더니
확실히 어려보이더라구요.

님아 눈치 좀 챙겨요~ ㅋㅋ

뭐라해도 사실임.... 팩트입니다 ㅠ

아이구 아재요~ 팩트를 부정하는게 아니고… 흐미 답답한거…

고등학교때도 민증검사 안받았던 저였는데...

마스크 끼면서 가끔 담배 필 때 검사 받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마스크 끼나 안끼나 그냥 오징어에 천 덮어놓은건데

마기꾼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작년에 순천에서 한번, 올해에 회사 근처에서 한번 민증 검사 당했습니다.

기분이 좋았읍니다.

81년생인데.. 민증검사 하는곳이 있더라구요 근데.. 마스크에 의무라서? 알바가 교육을 잘받은거 같네요

어제 점방에서 신분증을 달라고 하ㄷ...

우리아빠 56년생인신데 3년전에 민증안가져가서 담배못산이후 담배 끊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