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 은 아니고 벌써 대기업에서 프렌차이즈 로 운영하는 한식뷔폐 가 많이 늘어났죠?
이미 많은 분들이 드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알고 있기로는 풀잎채라는 소규모? (역시 프렌차이즈) 한식뷔폐가 더 일찍? 시작한걸로 알고 있는데
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여하튼 순수하게 개인적으로 위 3 가지 한식뷔폐집을 비교 해볼께요.
기본적으로 제 입맛은 좀 양념보다는 재료의 맛 제가 평양물냉면을 좋아하는 입맛이라는걸 알아주세요.
원래 느끼하거나 피자 , 파스타 같은건 별로 먹긴 먹지만 일부러 찾아먹는건 드문 편입니다.
< 먼저 제가 가장 먼저 접한 계 절 밥 상 >
이 브랜드는 CJ 계열에서 디자인 한 음식점으로 여러분이 CJ 음식을 예전부터 경험 (급식이든, 인스턴트 음식이든 , 음식점이든)
하튼 경험 해보셨다면 이것들에서 한식 음식부터 한식에 가까운 음식을 있는대로 모두 뽑아 와서 진열해놓은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가장 먼저 경험한 한식뷔폐라 그런지 이젠 뭐랄까 특출나다 만족스럽다 는 아니고 3가지 프렌차이즈중에서
기본인거 같아요 기본이란말보다 노멀? 인듯 ㅎㅎㅎ
그리고 특정 지점에서만 하는 메뉴들이 있어요 정왕동에 있는 지점에선 L.A 갈비를 저녁에 하고 있는데 지금도 하는진 모르겠네요.
운좋게 전 처음 L.A 갈비 를 런칭하는날에 가서 무한으로 원없게 먹었어요 ㅎㅎ
하튼 뭐 그냥 무난해요~ ㅎㅎ 꽈베기가 있는 집이 있고 없는? 집도 있었는데 이것도 메뉴가 바뀌어서 그럴지도?
개인적으로 일산점 에 있는 지점은 특별하게 좋았어요. 잔치국수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줘서 맛도 있었는데 다른 지점은 불어서
먹을 맛이 안났어요. 참고로 일산점은 예쁜 여자 연예인도 봤네요.
< 다음은 애슐리로 유명한 이랜드 브랜드에서 만든 자 연 별 곡 >
아마 자연별곡은 계절밥상 이후로 생긴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계절밥상보다 낫다..?? 입맛이 다 다양하지만
좀 더 젊은 층에 맛에 좀더 맞춰 만든거 같아요.
어디서 그게 나타나냐면 .... 사실 다른 메뉴는 그냥 비~~~ 슷 해요 돼지 불고기? 같은거랑 소고기 종류
튀김 , 떡 , 국, 죽.. 반찬... 근데 아마 디저트랑 몇가지 메인 저녁 메뉴에서 차리가 나는듯 합니다.
제 기억으론... 자연별곡에 팥소스 경단? 그게 고정적으로 있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 도 자연별곡스타일이 제게 좀더
맞아요.. CJ 는 맛이 있는데 우유맛이 더 많다랄까? 네 ㅎㅎㅎ 하지만 아직까진 자연별곡은 지점마다 자체 메뉴는
아주 적거나 없는듯 해요.. 비유적으로 계절밥상이 무난한 성격의 형이라면 자연별곡은 조금 형을 이겨먹고 싶은
동생? ㅎㅎ 근데 확 이기진 못하는 그런? ㅎㅎ 하튼 그렇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아직 한번 가 본 신세계 푸드에서 만든 올반 여의도점 >
음 위 두곳의 공통점은 이미 많은 음식점과 제품?? 이랜드계열에선 내놨는진 모르겠지만
하튼 이미 대중과 친숙해진 입맛이죠 . 대중이 좋아하는 맛을 카테고리 화 해서 익숙한 맛이 있었지요.
근데 이 신세계 푸드는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선 다른 음식점이나 그런 것 보다 대중들과 쉽게 다가왔던 적은
없었?? 던것 같아요.. 제가 모를수도 있지만 하튼 호텔이나 백화점 지하 1층에서 보통 돈을 좀 주고?? 사먹어야 되는
스타일의 음식만 제공했었던 신세계 푸드 였던 것 같아요.
사실 그냥 궁금했어요.. 다른 한식 뷔폐는 여러 지점을 늘리는데 치중해 있는데 이 올반은 여의도 점과
강남 고속 터미널 (다시 리모델링한 위치? ) 하여튼 지점이 다른 프렌차이즈보다 극히 적지요.
그래서 여의도 점은 다른 곳보다 맘 먹고 갔어요 ㅎㅎㅎ
음... 역시나 조금 가격이 다른 곳보다 좀 더 비쌌습니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
다른 점은 일단 ... 제가 저녁에 갔지만 확실히 간장새우 가 있었고~ ㅎㅎㅎ ( 이것만 먹어도 다른 일반 음식점에선 가격 ㅎㄷㄷ 하죠)
그리고 약간의 조금 고가 의 재료를 쓰더라구요 물론 기본적으로 고기 나 튀김 이런건 다른 위에 브랜드와 비슷합니다.
음... 근데 그런 것 같아요 왠지 계절밥상은 온 가족을 대상으로 했고 , 자연별곡도 온 가족을 대상으로 하지만 조금~?
젊은 층에 비중을 살짝 두었고 올반은 흠... 온가족? 이라기 보단 ( 물론 뭐 제 주관적인 시각이지만)
직장인들 이상인 분들을 대상으로 ? 한 듯한 분위기였어요 ㅎㅎㅎ
확실히 올반을 경험 하시면 자연별곡 , 계절밥상 이 어떨지 가늠 할수 있고 계절밥상을 경험하시면 아~ 한식뷔폐가
이런거구나 할겁니다. 자연별곡도 그렇구요 ㅎㅎ
아 올반에서 미니 붕어빵 이랑 꽈베기 가 인상적이었어요 , 풀빵이랑
ㅎㅎㅎ
사실 요즘 붕어빵 풀빵 길거리에서도 비싸잖아요 ㅎㅎㅎ
쨋든 마칩니다 . ㅎㅎㅎ
전 음식 취향이 한식이에요 ~ 양식보단 한식이죠~
한식은 하루 세끼 다 먹어도 되지만 양식으로는 하루 세끼 좀 버거운..
그런 면에서 요즘 젊으신분들이나 모든 한국인들이 바빠도 손이 많이 가는 한식을 먹고 싶어도
동네 반찬 가게 가서 그램수 따져가며 신경 쓰면서 사와서 집에서 한두번 먹고 끝내는 ? 이런 보편적인?
생활에 지치셨다면 한번 가서 2만원 안팍으로 먹고자 한다면 세가지 어떤 브랜드를 가더라도 만족 하실 꺼에요.
이상 급 후기 마칩니다.
많은 부족한 부분은 검색 ㄱㄱ ㅎㅎㅎㅎ 극히 주관적인 후기임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I챗)
김호중과 MC소주가 같이 술마셨다지?
(5)
사용기/후기 월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