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야
냉면이 면 종류가 많음
평양식냉면은 메밀이 들어가야하니 쫄면과는 다른데
녹말이 중심이 되는 함흥식냉면은 쫄면과 유사함
색소나 첨가물들이 미묘하게 다른 건 있겠지만 그건 그 후의 개량된 모습이라 볼 수 있어서
직접 뽑은 제면소, 뽑은 기계까지 제시하는데
본문 설명이 더 그럴듯합니다
일단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도 저렇게 그냥 운이 좋아서 형편좋게 그냥 실수로 시대적인 히트상품이 만들어질리는 없다. 그런 개발비화를 숨겨야할만한 어떤 뒷사정이 있거나(이를테면 원조분쟁, 최초의 아이디어나 개발은 다른 사람이 했지만 최초로 주장하는 가게에서 먼저 상품화 하는 바람에 그냥 실수로 만들었다 같은 이야기를 만들어 놨을 가능성이 있다) 인터넷도 없던 시절에 우후죽순 소문이 퍼지다 보니 뭐가 진짜 이야기인지 알 수도 없게 되어버린 경우거나
from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AB%84%EB%A9%B4
@나쁜돌
쫄면은 한 순간에 히트 상품이 된 것이 아니고 초기에는 불호가 많아서 고무줄 국수라고 불리며 혹평을 받던 음식입니다. 냉면보다 더 질긴 음식의 필요성이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찾아보니 삼성 식품 공업사에서 맛나당이라는 분식점에 면을 최초로 납품했다고 나오기는 하는데 이게 위 원조설을 뒤집을 근거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최초 잘못 만들어진 면을 맛나당에 주었고 이후 맛나당에서 가능성을 보고 다른 제면소에 면을 의뢰했을 가능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쫄면이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거나 특허가 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현재 삼성 식품 공업사나 맛나당은 운영을 하지 않는 듯 하여 정확한 주소는 알 수 없으니 대략적인 동명으로 위치를 계산해보면 삼성 식품 공업사는 맛나당과 거리가 좀 있었던 걸로 보이고 광신제면에 가까웠던 걸로 보입니다.